모태솔로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 세 가지

2012/08/29 18:43 by 무한™  

모태솔로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 세 가지
여자를 '외국에서 놀러 온 사촌동생'처럼 대하라고 했던 말을 벌써 잊었는가? 겨우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 몰리는 주말에 예매도 안 한 채 대책 없이 극장에 가고, 가서 몇 관이 어딘지 몰라서 인파속에 헤매고, 영화 보고 나와서 돈가스 먹을 때는 '너는 네 메뉴, 나는 내 메뉴.'를 철저히 지키며 이거 하나 먹어보라는 얘기 안 하다니.

게다가 식당에서 나와선 한참 걷기만 하고, 그러다 갈증을 못 이긴 여자가 음료수 하나 먹자고 이끌고, 그렇게 여자를 집에 돌려보낸 뒤엔 다음 날 또 보고 싶다는 마음에만 이끌려 "학원이 종로3가 ***어학원 맞죠? 몇 시에 끝나요?"라며 몰래 찾아갈 거란 얘기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저 사연을 보낸 대원은 어디가 잘못된 거냐고 묻는데, 그냥 다 잘못된 거다. 저런 데이트를 해 놓고

"극장에서 7관이 어딘지 못 찾을 때,
그녀가 제 팔을 잡아당기면서 저쪽이라고 말했거든요.
호감이 없으면 팔을 잡는 행동은 안 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봐야 소용없다. 팔이 아니라 멱살을 잡았어도 저렇게 "전 아무 것도 몰라요. 저의 베이비시터가 되어주세요."라는 식의 진행은 상대를 갑갑하게 만든다. 걸으면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좀 얘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남자는 '아 맞아. 남자가 차도 쪽으로 걷는 거라고 했지.'라며 포지션 잡기에 바쁘고, 카톡으로 영화가 어땠다는 감상을 좀 나누고 싶었는데 남자는 "우리 언제 또 만나요? 내일 시간 괜찮아요?"라는 얘기만 하고 있으니 '너는 아웃'이 되는 것 아닌가.

오늘은 '모태솔로남들의 쓸데없는 착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자.


1. 정말 훈남이 맞습니까?
 

'잘 생긴 남자'의 반대말은 '훈남'이 아니라 '못 생긴 남자'다. 이걸 좀 명확히 했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훈남'이라고 생각하는 대원들이 너무 많다. 샤워 후 거울을 보면서, 혹은 실루엣만 겨우 보이는 불투명 유리에 자신을 비춰 보면서

'그래도 내 외모가 중간 이상은 가지.'


라는 생각을 하는 건, 세계 거의 모든 남자들이 하는 행동이다. 자신감은 분명 좋은 거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은 독이 될 수 있다.




▲ 내가 생각한 내 모습, 실제의 내 모습. (출처 - 이미지검색)


이 얘기를 하는 까닭은, 스스로를 훈남이라 생각하며 여자의 친절을 호감으로 오해하거나 시계 본 건데 자기를 보는 줄로 착각하는 대원들 때문이다. 대화 한 번 나누지 않은 상황에서 사연을 보내는 대원들에겐 해 줄 말이 없다. 그리고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긴데, 이쪽에서 자꾸 쳐다보니까 저쪽에서도 뭔 일인가 싶어 쳐다보는 거다. 그걸 가지고 혼자 판타지소설을 쓰면 곤란하다.

"제가 사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얼굴이거든요."


저런 얘기를 하는 대원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헤어디자이너가 농담만 좀 던져도

'아, 내가 저 여자한테는 먹히는 얼굴인가보다.'


라며 '인기남 코스프레'를 하니까 상대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 아닌가. 그래놓고는 여자가 거절하면 어장관리를 했다느니 저울질을 했다느니 하며 화를 내는 건 쓸데없는 짓이다. '훈남, 흔남, 혼남' 같은 단어들 가지고 말장난을 좀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니 생략하자. 흔남(흔한 남자)이 훈남이라 착각하면 혼남, 뭐 이런식인데 아무튼.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으니 고백을 해야겠다.'거나 '내게 반한 것 같으니 좀 더 반하게 만들어 사귀어야겠다.'고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계속 상대를 떠보려고만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신 '사귈 거냐, 안 사귈 거냐?'만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정말 훈남이 확실하다면 만나거나 대화를 할 때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 바란다. 내일 또다시 인사를 하며 말을 걸어야 겨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관계 말고, '나 지금 핫요가 후유증'이라는 말만 꺼내도 삼십 분짜리 대화가 되는 그런 관계 말이다.


2. 이런 적 처음? 몇 달간 좋아함?


전에도 한 번 얘기했는데,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처음이라거나 몇 달간 상대만을 좋아하는 중이라거나 하는 얘기는 무의미하다. 가끔

"제가 두 달간 그녀만 좋아 했거든요.
소개팅도 마다했고,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여자도 있었는데
그것도 무시하고 그녀만 바라봤어요."



따위의 이야기를 하는 대원들이 있는데, 그냥 그 '호감을 표시하는 여자'와 만나길 권해주고 싶다. 소개팅이 아까우면 놓치지 말고 소개팅을 하고 말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렇게 상대와 아무 관련 없는 일들에 대한 보상을 상대에게 받으려 하는 행위가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잘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더 심각한 것은,

"태어나서 누굴 좋아하는 거, 네가 세 번째다."


따위의 이야기를 하는 대원들이다. 그들은 상대와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위와 같은 말을 한다. 덧붙여

"첫 번째는 대학생 때 좋아했던 친군데 ROTC하는 선배랑 사귀었고,
두 번째는 같이 알바 했던 여잔데, 날 어장관리했다.
어장관리를 당하는 걸 알면서도 난 그녀를 좋아했다."



따위의 이야기도 한다. 대체 저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 말을 들은 상대가 "그간 힘들었구나. 이젠 걱정하지 마. 내가 있으니까." 같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줄 거라 생각하는 걸까? 저건 마치 휴대폰 매장에 갔는데,

"사실 이 폰이 리퍼폰인데요, 첫 번째 구매자와 두 번째 구매자 모두
단순변심으로 반품한 거예요. 물건에는 아무 이상 없어요."



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다. 그 말을 듣고 '아, 두 번이나 버림받은 가여운 폰이구나. 내가 애정을 가지고 사용해 줘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 아닌가. 상대에게 저런 이야기를 해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번에도 나 혼자만 좋아하다가 끝나네.
너랑도 인연이 아닌가보다. 잘 지내."



따위의 이야기를 한다. 산 너머 산이다. 지금 만나고 있는 '우리 얘기'를 해야지, 혼자 감정에 젖어 '내 얘기'만 하다가는 산으로 간다는 걸 잊지 말길 바란다. 저래놓고 나중에 "네가 없으니까 아침에 눈 뜨는 게 전혀 기쁘지가 않네." 따위의 이야기를 하면 차단당하기 딱 좋다는 것도.


3. 호감 종결자


혼자 알아서 종결 할 호감이라면 애초부터 가지지 말기를 권한다. 상대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 감정을 기반으로 상대와 친해지려 노력해야지, 호감이 있으니 연애를 내 놓으란 태도로 다가가면 어쩌잔 얘긴가. 그러다 상대가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말하면 펼쳤던 호감을 다시 주섬주섬 챙기고 말이다.

오늘 딱 정하는데,

- 둘이서만 나눈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했다.
- 상대를 만지려고 했다.
- 의견차이가 있는 부분에서 상대를 정신개조 하려 했다.
-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고백이 아닌 척 하려 했다.
- 만나는 것에 목숨을 걸고 졸랐다.



저런 일을 저질렀다면, 그 흙탕물처럼 뿌연 상황이 잔잔해지는데 최소 1년 이상 걸린다는 걸 기억해 두길 바란다. 상대가 이쪽의 이름만 들어도 질색을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뭘 어떻게 만회한단 말인가.

"그녀의 표정을 보니 제게 마음이 없는 게 확실하더군요.
힘들겠지만,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죠? 만회할 방법은 없는 거겠죠?"



경험이 없으니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뭐 하나로 쉽게 만회할 수 있다는 착각은 하지 말길 바란다. 이제 안 좋아하겠다고 말하면 상대가 아쉬워 할 거란 착각은 더더욱 하지 말고 말이다. 상대는 신경도 안 쓰는 둘의 관계를 인질로 잡고 혼자 뭐 하는 짓인가.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그대를 아프거나 힘들게 하더라도, 그건 현재의 상황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버티자. 실수를 한 거라면 실수한 부분에 대해 뚜렷하게 말을 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된다. 없던 일로 해 달라며 상대에게 징징거리지 말고 말이다. 그 정도의 단단한 복근도 없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졌다간 '갈등이 있어도 무조건 날 이해해줄 여자'만을 찾아 계속해 유랑생활을 하게 된다. 갈등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자. 지금처럼 수틀리면 호감을 팽개쳐 버리는 그런 모습은 버리고 말이다.   


여자를 '문제'로 인식한 채 정복하려고 하지 말자. 여자와 마주 앉아 웃으며 햄버거 하나 먹을 수만 있어도 모태솔로는 벗어날 수 있다. '내가 햄버거 먹는 모습이 이상해 보이진 않을까?', '햄버거 먹고 나서 뭐 하지?', '나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할까?' 따위의 고민 하지 않고 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말이다.

남중-남고-공대의 솔로부대 엘리트코스를 밟은 스물아홉의 어느 청년도 얼마 전 첫 연애를 시작했다. 자신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소개해 달라고 사연을 보냈던데,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사귀면서 놀러다닌 얘기만 잔뜩 써 놔서 소개는 하기가 어렵다. 여하튼 스물아홉에 첫 연애를 하는 대원도 있다는 걸 떠올리며 힘을 내기 바란다.

"전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 모태솔로인데요?"


음, 그러니까, 음, normalog@naver.com 으로 사연을 보내주면, 음, 힘내자!



▲ 오늘 운명의 그녀를 만날지도 모르는데, 그런 모습으로 괜찮겠습니까? 늘 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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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간도동물

    이것은 비단 남자만의 문제가 아닌데

    아주 많은 여자들이 자신이 안예쁜데 이쁘다고 착각하고

    남자들이 쳐다보지 않는데 자신을 주목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불친철한 남자는 무조건 내 잘못은 없고 그남자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남성과 여성의 성적 차이에서 나오는 패턴의 차이일뿐

    남자나 여자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잘못 이해하고

    심지어 사회의 부나 권력 계층등의 문제에도 불만이 많고 이해력이 떨어진다.

    인터넷에 달리는 악플이란 것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익명에 힘입어

    평소에 하지 못하는 말을 쏟아내는 일종의 히스테리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3. 주부구단

    글로만 읽어도 오글오글하네요 ㅋㅋ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사실 글 읽으면서 내모습이 저런건 아닌가...

    엄청 뒤돌아 보게 되더군요...

    사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주관적인 입장에서

    늘 생각하니... 합리화라는 꿈도 같이 생각하고...

    암튼 글 잘보고 갑니다.

  4. 모솔

    내가 제일 한심한 놈으로 분류하는 인간이 계집 꽁무니만 쫒아다니며 히히덕거리는 연애고수들이다. 남자로 태어나서 할 일도 사명도 많다.

  5. 진짜공감

    계집이라 하는거봐라 입이걸레인가그니까 모태솔로인거야 니가

  6. phu

    뭐지? 할일도 많고 사명감도 쩔어계신 분이 여기서 왜 기웃거리시는지 ....

  7. 아진짜이상한사람많아ㅋㅋ

  8. 남얘기가아니네

    몇달만 있으면 제가바로 29모태솔로네요

    근데 헛발질은 알면서도 하게 되다라구요..

    해보고 죽도록 후회해봐야 피부로 와닿는..

  9. 좋은 글 입니다..
    썸녀가 있다면, 마음이 급해지고 운신의 폭이 좁아져 어줍잖은 병신짓도 많이 하게 됨이 사실입니다.
    그저,, 팁은 여유를 가지세요..
    엄청 여유 부려서 딴 놈한테 뺏기라는 말이 아니라,
    예를들어 여자가 딴 남자 만나는데 혼자 김칫국 먹고 쏘아 대듯 질문하거나 아예 마음을 접어버리거나,, 이런 행동을 정하지 마시고 애둘러서 상대방에게 적당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정도의 템포와 여유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10. omlenw

    나도 모르게 이렇게 행동한건 아니었는지...
    생각하고 갑니다.
    잘봤어요 ㅎㅎ

  11. lc5656

    무당이다..저런 자기중심적이고 일방적인 남자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궁금해했었는데...속이 시원하네요.

  12. 죠시나까잡숴

    죠빠는개소리하고자빠젼네ㅄ

  13. 아키라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여기에 제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오늘 다음에 떠서 불안불안했는데 다시는 안올 사람들의 병맛댓글로 북적거리는군요. 뭔가 어려운 말로 비판하려는 사람들은 결국 알맹이없이 표현만 남아있고, 무작정 까는 댓글은 찌질함이 넘칩니다. 무한님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이 글은 진짜 레전드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14. 2222

    콩깍지꼈나요

  15. 피안

    역시.. ㅎㅎ 왜그리 댓글이 많은가 했더니만
    무한님이 얼핏 남자들 얘기는 왜 잘 안쓰는 지에 대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ㅋ
    여튼 오늘도! 재미있는 글 ! 잘 읽었어요

  16. 소영

    오........ 맞아요 맞아요
    그러셨었죠

    또 이런 포스팅은 가뭄에 콩나듯이 내주시는거 아닐런지ㅜㅜ

  17. fdsfsg

    님드라. 제발 이런 시덥잖은 글 좀 보지 마세여. 남자고 여자고 이렇고 저렇고 다 개소리임. 여자 잘 아냐? 남자 잘 아냐? 그런 거 따지기 전에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뭐 싯발 연애스킬? ㅋㅋㅋ 존나 병신같음.

  18. fdsfsg

    님드라. 제발 이런 시덥잖은 글 좀 보지 마세여. 남자고 여자고 이렇고 저렇고 다 개소리임. 여자 잘 아냐? 남자 잘 아냐? 그런 거 따지기 전에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뭐 싯발 연애스킬? ㅋㅋㅋ 존나 병신같음.

  19. ㅇㅇ

    맞아요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사람과 현실에 맞춰가는거지 이딴글 읽고 지레 겁먹거나 고정관념생기면 자기만 손해에요
    굳이 모솔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저러기 쉬움

  20. 산전수전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남자고 여자고 일단 용모좋으면 다 카바되더라
    거기에 돈 많으면 금상첨화
    긴 얘기 이런글 아무짝에 필요없다더라

  21. ㅇㅇ

    여성혐오증걸린 남자들이 된장녀, 보슬녀 까는거랑 똑같은듯..

    다들 남성혐오증 걸릴정도로 당하고만 사셨나..

    이렇게 찌질남 까고 따지면서 여자들의 눈은 높아만 갑니다..

  22. 헐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제 뇌 속에 들어왔다 나가셨었나옄ㅋㅋ
    저런 남자분들 상당하셨는데 정말 ㅠㅠ그럴때마다 호감도가 떨어지는건 어찌할수가 없더라고요ㅠㅠ 몇몇분들에겐 정말 도움될 수도 있는 글이라 생각해요ㅎㅎ 지금 남자친구는 처음엔 그저그런인상이었는데 만날때마다 데이트 계획 꼼꼼하게 체크하고 말할때마다 의견도 존중해주고,바쁘다고하면(팅긴거아니고 진짜 바빴어욬ㅋㅋ)다음약속 재촉하지않고 기다려주고,함부러 스킨쉽도 안하는데 정말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확들면서 호감도 급상승되더라구요ㅠㅠ참 연애란게 서툰게 죄는 아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못하는건 큰 잘못이죠.
    항상 연애는 이렇다 저렇다 써놓은글 보면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쳤는데, 이 글은 정말 재밌게 잘읽었어요~

  23. 플럭스

    전 여자한테 퇴자를 당한적이 정말예전에 한두번빼고 없어여. 제가 그렇다고 옷을 아주잘입거나 유머가 풍부한것도 아닙니다. 그럼 뭘까생각했는데... 마음이 정해졌으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놀아볼까? 저정도면 꼬실수 있겠다 하는 맘으로 다가가지마세요. 저여자 놓치면 내가 너무 후회할거같다는 맘이 들때 이야기를 해야죠.너무 꾸미면서 만나지도 말고 종교나 정치강요하는 성격이면 사귀기 힘드실거구요. 근데 중요한건 배려좀 하세요. 예의를 지키세요. 저는 가까워져도 함부로대하지 않습니다. 농담이라도 돼지같은게 라던가... 그런말 자체를 안해요. 존종해준만큼 돌려받는거에요. 먼저희생하는거 아까워하면 좋은사람 못만나구요. 그럴만한 가치있는사람을 찾으시고~ 찾았을때 대시하세요. 먼저희생하기 아까우시죠? 그러니까 그럴만한 사람한테만 대시하세요.

  24. 헐ㅋ

    아... 글 잘쓰신다 ㅠㅠ 내 남친말고 이렇게 훈훈한 남자가 지구상에 존재한다니ㅜㅜ 그렇죠. 어줍잖은 마음과 태도로 상대방을 대하는것만큼 무례한 일이 또 있을까요? 이 글에서 한번 공감하고 댓글에서 두번 공감하고 가요!

  25. 저그

    남녀를 떠나서 존중이란걸 모르는 사람은 있던 매력도 떨어지지요..
    예의와 배려를 제1로 두시니 현명하십니다. ^^

  26. 23

    우와 엄청난 찌질함이다 ㅋㅋㅋㅋ 무한님 글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저 사람들 찔려서 그러는거예요 다알고계시겠져 ㅋㅋ

  27. 진짜공감

    첫내용보자마자 글쓴이는 신기가 있구나했습니다.ㅋㅋ 진짜 여자들은 외모에 자신감없어한다는데 남자들은 과반수이상이 본인얼굴에 자신감이 있다고 기사도나왔었을만큼... 놀랐었다죠 그때도ㅋㅋ 저번에 골드미스기사에선 결혼못한노처녀일 뿐이라고 많이 그랬는데 ..ㅋㅋ 여친없는 솔로인 남자들은 어떤걸까 궁금

  28. sck

    내용의 수준을 떠나서 틀린 말은 하나도 없구만 대체 어디가 편향적이라는 건지 모르겠네.
    난 남잔데 이 글을 보고 남자가 왜 기분이 나빠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여자 비위를 맞추려고 한다는 지도 모르겠고.
    분명 애인 없는 남자들이겠지만 혹 저런 남자들한테 애인이 있다면 그 애인이 참 불쌍하다.

  29. sck너는 아닐꺼라생각하지?ㅋ

    너도 사실 저1번은 속하는거아니니?

  30. 적당히열폭해요

  31. phu

    난 여잔데, 이 블로그 1년 전부터 조용히 정독하는 사람이다. 근데 여기에 왜이렇게 새삼 발끈하는 남자들이 많을까 ...무한님 글을 보면 정신 빠져있는 여자들한테 일침 가하는 글도 많고, 남자들에게 도움 되는 글도 많다. 아니 도데체 다른 글들을 보고 쓰는 댓글인지 ........ 연애 스킬이라기보다,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서 자주 들어오는 블로그인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를 못할망정 아니꼽게 쳐다보며 자기 방어나 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한숨이 나오는군. 좋은 남자 만나야지.

  32. 당신은?

    phu 그러는 당신은 왜 흥분?????!!!!ㅋ

  33. 흠냐

    당신은 // 니가 흥분해놓고 다른사람한테 뭐라 그러네 ㅋ

  34. ㅋㅋㅋ

    연애 지금껏 3번해봤고 지금 4번째 중인데, 연애에 정해진 정답은 없는거같습니다. 전 위의 1,2,3을 다해놓고도 지금 여자친구랑 2년째 잘만사귀고 있고 올가을에 결혼하거든요.

    물론 이제 123같은 실수를 하진 않지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도 스스로 바꿨으니.

    하지만 결국 상대가 좋으면 다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잡한 연애글,연애스킬,밀땅 등등, 뭐?ㅋㅋ 그리고 요샌 픽업아티스트?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아서..

    그런 피곤한 계산, 머리아픔, 애탐, 스트레스 다받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이런글이나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만드는 책을 열심히 읽으세요.

    그리고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주시면 됩니다.

    "끼리끼리" 만난 다는거 잘아시죠?ㅋㅋㅋ 이런데 매몰되어 사시면 그렇게 끼리끼리만나 피곤하게 연애를 하게 됩니다.

    물론 지나치게 센스없고 무식한 행동을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여자랑 밥한끼 약속 정도 잡을 능력되는 분이라면 이런글 볼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류의 글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겁니다.

    "연애는 책으로 배울수 없다."

    라는 것이죠. 지금 20대 초중반인 남자 동생들에게 자주 얘기합니다.

    저런 글을 읽고 책을사서 연애스킬이니 뭐니를 배울시간에 영어단어 하나를 더 외우고, 운동1시간을 더하라고.

    여자가 원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해주고 함께해줄수 있는 사람이지, 자신의 머슴이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주 다음 메인에 무한님의 글들이 링크되길래 여러번 봤습니다만, 무한님이 의도(즉 연애 자체를 아예 하지 못하고 있는 쑥맥남들을 탈출시켜주기위한)가 나쁜 분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결국 연애는 책과 글로 배울수 없으며, 상대에게 맞추느라 자신의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자신의 미래와 가치에 투자하는 남자가 결국 성취한다는걸 말해보고싶었네요. 뭐 무한님도 이정돈 아시겠지만.

    그리고 위에 덧글중 일부 무개념한 여성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너님들 밥그릇이나 잘챙기고 다니십쇼. 남자는 만능로보트가 아닙니다.

    저렇게 빈틈이 많은 사람이라도 여러분을 정말아끼고 사랑해줄수있는 보석같은 사람들도 있고 그걸 찾는건 여러분들의 소관입니다만,

    무개념한 일부 여성분들의 경우 그런 남자를 만날 자격도, 기회도 없게될것같군요.

    암튼 그럼 이만 글을 줄이며. 모두 행복한 불금되시길~

  35. 남자입니다

    여자를 가볍게 만나고 쉽게 만나고를 100여번을 해왔지만 난 이글이 공감가는건 왜일까요?
    연애는 글로 배울수 없지만 남자는 글로 표현할 수 있을만큼 단순한겁니다. 그걸 어떻게 포장하고 가리고 잘 표현하는가는 본인의 문제죠ㅎ 사람마다 다르다? 다르죠. 복잡한 연애스킬을 말한게 아니라 대다수의 남자들의 심리를 표현한겁니다..
    남자가 거울보면서 하는생각은 이정도면 됐지,고
    여자들이 거울보면서 하는생각은 아 나 여기가 참 맘에 안들어입니다.
    남녀차이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이글의 진짜 문제는 정말 문제있는 몇몇 남자들이 자각을 못하고 지나간다는겁니다.

  36. 열폭,찌질함으로 만들어버리기 참 쉽죠 ㅎㅎ

  37. 네네

    님말 틀린거 없어요 근데 자기입장에서만 얘기하신거 같네요 이글들은 잘하려고 하는데 먼가 안풀려서 답답하다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거에요 사람이 사랑에 상처받고 그러면 진짜 지푸라기에도 매달리고 싶을때가 있죠 그리고 사실 전 무한님글에서 도움도 도움이지만 위로를 제일 많이 받았어요 사람이 어느정도 납득을 하면 상처가 덜하거든요,
    그리고 님같은 생각 솔직히 저도한적있어요 첨엔 재미로 보다가 슬슬 공감하다가 서서히 중독되고 차츰 맹신하게 되다 연애가 안풀리면 앜 멀해도안돼 하면서 당분간끊었다가 이젠 수필집읽는 기분으로 보져,,하지만 아무리 누구한테 연애글집착말고 자기계발해 이래봤쟈 지금당쟝 사랑에 눈이 멀면 타로점도 보고 연애글도 보고 그러겠죠 어차피 다 과정이에요 무한님도 그걸 아실테니 저같은 사람을 위해 글에 엔터테인먼트같음 요소도 넣으시는고,,,음맞져? ㅋㅋㅋ 연애글은안읽어도 무한님글음 읽을래요!! (팬심작렬)

  38. ^^

    순탄한 연애 및 결혼예정 축하드립니다.
    저도 반이상 님의견에 동의해요. 특히 끼리끼리 만난다는 부분이요.

    그래도 무한님의 글은 일단 깔끔하고 무리없고 또 이런 종류 중 거의 최고라서 계속 읽을만해욬ㅋ 특히 연애가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적용가능하고.
    워낙 글발도 상당하시곸ㅋ

    같은 인간이라도 상황이 안좋을때 원래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
    또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힘들때 사고도 치고 그럴 수 있잖아요 그런 때에는 이런게 도움, 최소 위로는 되요. 그런 사람들에겐 이런 글들이 큰 도움이 되니, 그것만으로도 작가님이나 독자들에게 의미있는일일듯.

    님이 좋은짝을 만났듯이, 여길 통해 단한사람이라도 좋은짝 만나는데 이글들이 작으나마 도움이 되면 좋지않을까요ㅎㅎㅎ

  39. 글쭉읽어봤는데

    남성혐오자인가요? 저 옆글에 오글거리게 하는 남자라고했는데

    보통 오글오글거리는건 여자가 그렇지 않나요?

    남자들은 오글오글거리는거 자체를 엄청싫어하는데

    그리고 여자들도 자기스스로 이쁘다고생각하고있지

    겉으로 표현을 안할뿐입니다 ㅋㅋ 원피스나 반바지입는건 뭐라 안하는데 가끔가다가 몸도 안좋은데 눈이 더럽혀지게

    치마나 핫팬츠입은 여자들이 있어여

  40. ㅁㄴㅇ

    공주병이라는 말이 왜있을까요? ㅋㅋ
    인터넷에서 설문조사 결과라고 허접한 자료만 보고 남자들은 그렇구나
    생각했다면.. ㅠㅠ 불쌍

  41. 당신은?

    댓글 사수~~
    본문보다 댓글이 재밌다..ㅋㅋ
    웃겨죽어 ㅋㅋㅋㅋㅋ

  42. 재밌네요

    이런 연애조언글 읽어봐도 대부분 뜬구름 잡는 소리 하거나 누구나 다 아는 내용 뿐이어서 도움이 안되던데... 무한님? 오늘 정말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ㅋㅋ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남자분들 이거보고 발끈할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영화관에서 7관 못찾는다고 화가 날 여자 많지 않을거에요
    그렇지만 같이 데이트하는 남자가 7관 딱딱 잘찾으면 센스있어보이고 듬직하기도 하고 정말 별거 아닌데도 멋있어보이죠. 그걸 저렇게 과격하게 표현하신것 같네요 ㅋㅋ
    아무튼 너무 글 너무 잘보고갑니당 ㅋㅋㅋ

  43. 남자입니다

    ㅋㅋ 저도 남자지만 진짜 주위를 보면 저런 남자들 많죠.
    내가 왜 모태솔로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물어보는게 좋은데 전혀 그런 반성은 없고 여자의 의식이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대다수..
    뭐 자랑은 아니지만 전 절대 얼굴이 잘나지 않았지만, 어린시절엔 쉴새없이 만났었죠. 지금 보면 여자 못만나는 애들은 정말 이유가 있는겁니다.
    저도 공감 1번은 진짜 공감함.ㅋㅋ
    노래방에서 노래 잘 못하는 남자들보면
    대다수는 내가 노래는 몰라도 목소리는 괜찮다고 생각함
    이라고 하는 말과 비슷..ㅋㅋ 정작 여기에 악성댓글 다는 남자들은 뭔가 문제가 있는거임. 맞는 말만 하셨고만.ㅋㅋ

  44. ㅋㅋㅋ

    그리고 그런 90%의 남자들보다 잘 나서 연애를 안한다고 생각하는 90%의 여자들...ㅋㅋㅋ

  45. 연애는 어려워

    여자들은 대체로 데이트 때 남자가 리드해주길 바란다.
    단순히 의존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리더쉽, 남자다움을 보고 싶은거다. 그런데 만나자마자(특히 첫만남에서) 뭐 하지? 어디 가지? 같이 우왕 자왕 하는 남자라면 이미 반은 이미지가 깎이고 들어가는 거다.
    요즘 인터넷 얼마나 편리한가? 검색 몇번만 해 보면 데이트 장소에 볼거리, 먹거리, 마실거리 등등 금새 찾을 수 있다. 데이트에 대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나오는 남자는 게으르고 센스도 없고 데이트에 대한 정성도 없어 보인다. 리더쉽이나 남자다움 또한 물 건너 가는거고. 특히 첫만남에서 이러면 절세 미남에 킹카 아닌 이상 여자들의 호감 사기는 힘들다. 데이트 전에 인터넷 검색의 생활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점수 딸 수 있다.

  46. 햇살좋은날

    굿이에요 님 !!진짜 이런남자 없나요
    여자들이 공주대접받고싶어서 남자의 데이트 스케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말이죠...단지 내남자의 리더쉽이나 남자다움을 보고싶은 건데 말이에요 .점점 사귈수록 데이트는 서로 상의하면서 정하게되구요..

  47. 아롱이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특히 2번이요
    저한테 호감있다고 표현하는 애가
    어찌나 지 첫사랑,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얘길 하면서
    우울하다느니 마음아프다느니..
    진짜 듣고있는데 제 표정은 굳고...그래서 뭐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구나 금사빠구나
    확신만 시켜주더라구요

  48. ㅋㅋㅋ

    남자나여자나,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으면 본인이 거기에 맞춰야겠죠.
    7관 모르는거 죄 아니죠. 그렇지만, 의외로 척 데려가주면 더 멋있어보이것도 사실이에요.
    여자들한테도 그런점이 있지 않나요? 안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챙기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열폭하시는 분들은 진정하시고, "이렇게 하면 감점"이 아닌 "이렇게말고 저렇게 하면 가산점" 정도의 정보를 얻어가세요.

  49. ㅎㅎ

    플러스 요인인건 분명한데 '이렇게 하는 너는 병신'이라는 투로 적었으니까 흥분하는거죠. 글의 요지는 같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죠.

  50. Clyde

    이 글의 어디가 '너는 병신'이라는 투인가요? 읽으면서 괜히 제발저린 사람 많았나봐요

  51. 허허허

    이분글은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모솔까지도 깎아내리길 잘하네요.
    이 글처럼 하는 남자 전체 남자중에 그리 많지않은데 일부를 마치 상당수가 그러는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기 십상인 글이고요. 마찬가지로 '연애에 관한 여자의 착각들'이란 글도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 많지 않은데 다들 그런것처럼 적어놓았더군요. 이번에는 모솔남자 차례네요.

  52. ㅋㅋ

    공감한다는분들은 지금껏 저런 남자만 만났었나?
    끼리끼리 만난다는거 아시죠?
    전에 만난 남자욕 하는건 자신을 욕하는것과 똑같아요.
    더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자신의 말과행동의 수준을 높이세요.
    눈을 높이지 말고요.

    여자만 그런게 아니고 남자도 똑같이 적용되는말..
    끼리끼리 만납니다.

  53. 뜨끔?ㅋㅋ

    남자쪽에서만 좋아하는 상황, 첫만남, 첫 데이트, 연애 초초기 얘기하는데 이분은 뭔소리 하는건가요?

  54. ㅋㅋㅋ아노ㅓ

    ㅋㅋㅋㅋㅋㅋ잘쓰셨네요 여자상황에대입해도맞늡말이네요ㅋㅋ참고로저여자임
    ㅋㅋㅋㅋㅋㅋ무한님욕하는댓글많은데 찔리는분이많나보네요ㅋㅋㅋ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ㅋㅋㅋ

  55. cvank

    잘 읽었습니다^^

  56. 은성a

    잘 봣어요^.^

  57. 좋은 약은 역시 입에 쓴 법이군요
    1. 외모에 대한 자신감으로 상대방 감정을 착각하지말자
    2. 첫데이트 가서 전여친 얘기하면 안된다
    3. 매너를 지키자
    예전에 1이었던 여자에요 살짝 반성하고 갑니다

  58. 눈팅족

    종종 눈팅정도만 하고 다니다가 간만에 들어왔는데
    연애중인 사람들이 이런 글들 보면 재미나죠
    근데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사람들에겐......
    자기 반성의 시간이자 질투심에 짜증이 한순간에 밀려오는 시간

    갠적으로 여자들하고 연애중인 분들은 여기에 호호호거리는 댓글 자제 부탁요
    가뜩이나 모쏠인거 짜증나는데 호호호거리는 댓글 보이면 짜증남
    모태쏠로인 여자들의 특징이라는 글에
    여친이랑~ 우리달링~이랑 보고 있어요ㅋㅋ
    이런 여자들 속박 대박ㅋㅋ 이따구로 적어놓으면
    여자들 열받나 안받나 봅시다

  59. ㅇㅇ

    노멀로그 챙겨본지 일년정도 되어가는데 댓글은 첨봐요!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태클들 거네요ㅋㅋㅋㅋㅋ걍 재미로 읽고 자기판단하에 받아들일만한 정보만 가져가시면 좋을텐데...암튼 항상 즐겨보구 있어요 무한님 힘내세요!

  60. ㅇㅈ

    항상 무한님 글의 요지는 '남 탓하지 말고 내 모습을 돌아보자' 이건데 자기 모습을 콕 찝어 말했다고 열폭하시는 분들이 있다니...남자 모솔들 병신이라고 비웃는게 아니라 저런 행동을 고치면 이성 관계에 도움이 된다구요 아 좋은 글을 쓰면 뭐하나요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알아듣질 못하는데

  61. 수정

    공감입니다 ㅋㄱㄱㅋㅋㅋㅋㅋㅋ 찔리나 봐요

  62. 태양

    글을 읽고나니 반성 할게 많아요~ㅠ

  63. 아아

    정말 어렵네요
    놀라운건, 남자들이 대부분 자기가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저도 남자인데 저는 그렇지가 않거든요. 항상 체중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선크림에 비비크림 그리고 옷차림에 늘 신경써도 거울을 봤을 때 실망한 적이 대부분이거든요.

    예의와 존중, 중요하죠.
    하지만 예의와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더더욱 사람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보통 사람을 대할 때도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겠어요. 이따금씩 예의와 존중 안에 갖혀버린듯한 느낌도 받을 때가 있어요.

    너무 남 생각해주는거 배려해주는거
    그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 같아요. 적당히 자기 감정도 챙기면서 남도 배려해버릇 하는거지...

    부담없는 예의들, 지켜야할 선들
    그게 저한테는 너무 어렵습니다.

  64. 잉잉

    저도 몇달전까지 만난 사람이 2번에 플러스해서 호감종결자였죠...ㅠㅠ
    저랑 아무 관계 아닐 때부터 전여친 얘기해서
    그건 그냥 그러려니하고 또 관계가 진전될 수록
    그 얘기를 덜 하길래 넘어갔는데
    저랑 있었던 일들을 자기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서
    화나서 친구들과 술을 좀 과하게 마신 저를 데려다준다는 명목으로
    둘이 집을 가게되는 상황을 만들고서
    저한테 키스하려고했죠...
    쩝... 그래도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이 끝났죠...
    이상한 여자가 많은 것처럼 이상한 남자도 많은 것 같아요...

  65. 쥬리

    완전 폭소하고 갑니다. 남녀불문 이 글 정도의 센스가 있다면 이세상에 솔로는 멸종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66. 쥬리

    어머 근데 댓글 읽으니 열폭 쩌네요.. 안될 사람은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_=;;;

  67. 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댓글

    내용 보고 댓글 읽으니까 왜 모쏠로 사는 남자들이 모쏠인지 알겠네..

  69. ㅁㄱㄱ

    글이 너무 부정적이에여..
    긍정적으로 써주셨으면..

  70. 스마트 폰으로 다는 첫 댓글
    잘 읽고 갑니다 ^.^

  71. 스마트 폰으로 다는 첫 댓글
    잘 읽고 갑니다 ^.^

  72. ㅋㅋ

    연애해본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이런글들 웃깁니다. 그냥 부딪치시길!!!!!
    실제 연애시 이런거 하나도 안 생각납나다. 모솔의 특징이 이런글보며 걱정한거임

  73. 걍 죽여버리세요

    자기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근거없는
    놈들에게 그냥 쿨 하게 대가리에 총알을
    박으시던가요.이런놈들 남자로서도 부끄러웠는데

  74. 걍 죽여버리세요

    자기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근거없는
    놈들에게 그냥 쿨 하게 대가리에 총알을
    박으시던가요.이런놈들 남자로서도 부끄러웠는데

  75. 멀봐

    백프로 정답은 아니네. 세상 모든 여잘 다 만나본듯이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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