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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새 글이 없으면 힘이 빠지는 분들이 계실까봐, 이미 이틀 쯤 지나 차갑게 식긴 했지만 그래도 포스트를 아직 못 보신 분들에게는 '새 글'인 글 소식을 전합니다.

 

 

 

 

소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챙겨주는 것.
2. 상대의 얘기를 끊지 않고 들어주는 것.
3. 관심의 표현과 칭찬.

 

다들 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모아봤습니다. 칭찬이 돈 안 드는 선물이라는 걸 누구나 알지만, 한 달 동안 주변사람 한 명에게도 칭찬을 건네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참 각박해진 까닭에 이런 얘기를 해도 "왜 내가 먼저 해야 하냐? 상대가 먼저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난 호구나 봉이 되고 싶은 생각 없다."라는 반응이 돌아오곤 하는데, 선물 조공하라는 거 아니고 캔 음료 줄 때 뚜껑 한 번 따주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큰 기회비용이 들어가는 건지…. 여하튼 새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17430&memberNo=1306023

 

그럼 저는 새로운 사연들을 가지고, 오늘 저녁 돌아오겠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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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글을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j.sohn2015.07.06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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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2015.07.06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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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섴!!

가니2015.07.06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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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봄바랑살랑2015.07.06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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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순위권!!

엠엘2015.07.06 1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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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순위권이네요 신기하다^^

우와2015.07.06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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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5.07.06 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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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한테 질릴까봐.. 무서워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남친한테 솔직하게 내 맘도 표현하고
서운맘 마음 울지 않고도 표현할 수 있게 됐는데.
저는 점점 조아하게 돼서 걱정이네요..
저같으신 분 없는지.궁금궁금..ㅜ흑흑. 나이먹고 왜이럴까요.

게다가 제가 얼굴도 변했는데..
처음의 얼굴이 맘에 들었었을텐데
얼굴이 변해서
점점 남친앞에서 자신감이 없어져요ㅜㅜ

별꽃소녀2015.07.06 1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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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 님의 사정을 다 알수 없지만, 댓글에서도 자신감 부족하신게 느껴지네요 ㅠㅠ 보통은 관계 초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누군가를 좋아하면서 괜히 자신은 부족해보이고 자신감 없어지고,..그런거 제 생각엔 자존감의 문제인것 같아요. <사랑받을 권리>라는 책 추천해 드릴게요~ 상대가 나에게 질릴까봐 두려워하는것, 마음놓고 좋아하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그런것에 대해 도움이 되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외모나 외적인것에만 매력 느끼는게 아니고 궁극적인건 그사람의 내면인것 같아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가져보시면 좋을것 같아요..이게 말이 쉽지 은근 어려운 일이라 본인이 책도 읽고 노력하셔야 한다는..

얄얄2015.07.06 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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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 권리. 이 책은 저도 봐야겠어요.
저도 원덧글님처럼 초반에 자신감 엄청 넘치다가
제가 더 좋아하게 되면 또는 관계가 무르익어가면
점점 스스로 자신감 없어지고 그렇거든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ssen2015.07.06 1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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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2015.07.06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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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터 말렸어야했는데 ㅋㅋㅋ
밥따위에...

스릉흔드아2015.07.06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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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2015.07.06 1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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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못본 사람 여기 한명이요~
팔로우?는 해놨는데 새 글이 떠도 알람이 뜨지도 않아서 무한님이 글 올리실때까지는 모르고 살아요 ㅎㅎ
일주일 중 제일 싫은 월요일인데 그래도 오늘은 글 두개 읽고 시작하네요!

AtoZ2015.07.06 1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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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신 무한님^^ 언제 봐도 따끈따끈합니다~

AtoZ2015.07.06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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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가 유행처럼 번진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몇 년 전에는 일부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여겨지던 것이 해가 지날수록 사그라들기는 커녕 점점 더해가고 있는 것이 좀 걱정스럽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짧은 스커트나 스키니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민망하고 불편한 때가 있었는데.. 여성의 지위와 여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 중에서 질이 나쁜 쪽이라고 보는데, 그게 스키니처럼 은연중에 보편화되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인터넷을 더 많이하게 되어 그게 더 커보이게 된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유행에 편승해 떠다닐 사람들이야 항상 그러려니.. 하지만 그게 또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과 관계가 있으니까요. 남자의 자부심에서 비롯된 친절과 매너도 지나간 유행처럼 죽어간다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옛날을 지금 나이로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어릴 적 나를 키웠던 그 시대의 정서에 가끔 향수를 느끼곤 합니다. 유행타지 않고 옳고 그름에 관점을 둔 글이 진지한 관심이 있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싱가독자2015.07.06 1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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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못봤어요! 블로그에 알림뜬거를 본 것 같긴한데 깜박한 것 같네요. 읽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네오레이지2015.07.06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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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쪽 덧글은 '호구가 되기 싫다'고 절규하는 모쏠들의 향연이군요. 덧글 보는게 더 재밌는듯.....

Eyv2015.07.07 0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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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요ㅋㅋ 역시 독자들 타입이 다양하니 덧글 성향도 들쭉날쭉해서 재밌습니다

2015.07.06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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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한 사람이 친절하게 해줘야 상대가 돌아보는 당연한 사실 가지고 호구 되기 싫다느니 난리 떠는 거 보면서 좀 웃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호구 되기 싫음 여자가 먼저 자신에게 반하게 만들든가 해야지.....;;;

기억안나2015.07.06 1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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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새글 감사해요

기억안나2015.07.06 1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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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먼저 호의를 베풀어야해? 라면 상대도 먼저 왜 다가오고 베풀어야하겠습니까? 친구도 애인도 필요해하지말고 아무에게도 호의 주지도말고 받지도 말면 되지요.그러면서 빨리 애인 만들고싶은데 안되는거보니 여자들이 이기적이다 욕하면 할말이 없어요.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님 빨리 애인이 되는게 시급한지 눈치 다 챕니다. 베스트친구이자 동반자이자 애인인 관계가 되면 참 행복합니다.친밀함은 정말 초석이자 단단한 유대감의 매듭입니다.
난 옥상정원이 얼른 갖고 싶으니 쓸데없이 돈만 드는 일층 이층 필요 없고 빨리 옥상이나 만들어줘 하면 어느 건축가가 함께 하겠습니까?

진사유2015.07.06 2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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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로그보다 네이버쪽이 인입독자도 많고, 댓글도 많아서 달콤씁쓸해요.
하지만 무한님 독자가 늘어난다는것은 고무적인일이라 덩달아 기쁘네요.
우리 무한님, 지치지마시고 가는겁니다.
힘내세요!!!

새우튀김2015.07.07 0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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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을 읽을때 무슨 아이디로 그동안 로그인했던건지 기억이 안나서 아이디가 왔다갔다합니당...

메가2015.07.07 0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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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고 참고 해야겠네요. 저는 너무 무심한 성격이라 자주 까먹는 거 같아요.

제대로2015.07.07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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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E%90%EA%B5%AD%EC%9D%B4%EC%84%B1%ED%98%90%EC%98%A4%EC%A6%9D
무한님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 중에 여성의 비율이 높아서인진 몰라도

자국 이성 혐오 라는 단어가 아닌 여혐이란 단어를 선택 하셨는데
여혐도 있고 남혐도 있습니다. 여성 비하 발언중에 김치녀가 있다면 남혐 발언중엔 씹치남이 있죠.
다음에는 꼭 자국이성혐오와 같은 맥락의 단어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만 읽은 사람은 세상에 여자를 혐오하는 남자만 가득한줄 착각하겠네요

하루살이2015.12.03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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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없나 기웃거리다 예전 못읽었던 글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사소한것이지만 챙겨주며 관심표시하기. 잘 들어주기. 사려깊게 말하기... 이건 정말 이성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사람사이를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있는 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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