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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인 남자들을 모아놓고

 

"연애에 쓰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열 명 중 일곱 명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들이 대개 그렇듯, 그들은 자신의 끼니는 라면으로 때워도 연애는 좀 풍족하게 하거나, 여자친구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들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테니 말이다. 

 

셋은 그 대답이 좀 다를 텐데, 그 중 절반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짠돌이 성향을 가지고 있어 그냥 지출 자체가 전부 아까운 것일 수 있다. 싼 집 찾아서 밥 먹으면 만 원으로 둘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데, 여자친구가 1인 만 원이 넘는 돈가스 먹고 싶어 하니 벅찬 거다. 아직 학생이거나 졸업 후 벌이가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이럴 수 있다. 

 

셋 중 나머지 절반은, 정말 여자친구에게 돈을 쓰는 게 아깝기 때문에 아깝다고 대답할 수 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을 몇 개 옮기자면 아래와 같다.

 

ⓐ 늘 그랬듯 여자친구가 알아서 돈 쓸 건데, 내 돈으로 쓰긴 아까움.

ⓑ 길게 만날 것 같지 않은데 여자친구를 위해 큰 지출할 필요는 없음.

ⓒ 여자친구가 나만 바라보는 것도 아닌데 이 상황에서 돈 쓸 이유가 없음.

 

ⓐ는 주로 연상연하 커플에게서, ⓑ는 연애 역할극을 하고 있거나 권태기가 온 커플에게서, ⓒ는 몇 번 헤어지자는 말이 오갔거나 인간적인 실망을 한 커플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오늘은 위의 경우 중 '짠돌이 남친'에 대한 사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하는 남친'에 대한사연 두 가지를 함께 살펴보자.

 

 

1. 짠돌이 남친을 둔 A양의 사연.

 

A양의 남친은, 전형적인 짠돌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A양은 그의 소득이 적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짠돌이 성향은 현재의 소득보다는 성격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재작년쯤인가 수술 중 셀카를 찍어 문제가 되었던 성형외과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을 때, 기백만 원짜리 명품백을 직원들에게 돌리고 해외여행까지 시켜주던 그 병원에서, 200매에 평균 만 원 정도인 수술용 장갑은 빨아서 재사용 했다는 이야기가 보도된 적 있지 않은가. 내가 아는 의사 중 하나도 연봉으로 치자면 1억이 넘게 버는데, 고객이 선물로 빵이라도 사오면 그걸 직원들에게 주긴 아까우니 쇼핑백에 넣어 퇴근할 때 가지고 나간다. 점심 값을 아끼려고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적도 많고 말이다.

 

이렇듯 짠돌이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경제력과는 큰 관련 없이 무언가를 공짜로 얻었다는 것에서, 남들이 제 값 주고 사는 걸 나는 훨씬 싸게 샀다는 것에서, 또 누군가와 계속 협상해 가격을 낮추었다는 것에서 기쁨을 얻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를 구매할 때에도 그들은

 

- 가성비가 최고인가?

- 비슷한 물건에 비해 저렴한가?

- 꼭 사지 않아도 되는 걸 사는 건 아닌가?

 

라는 것을 기준으로 삼기에,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속이 탈 수 있다. 그들에게서 선물을 받더라도 그게 재고상품, 이월상품, 리퍼상품인 까닭에 기쁨보다는 실망을 느낄 수 있고 말이다.

 

A양과 같은 하소연을 했던 선배대원들의 사연도 많다. 남친, 또는 남편이

 

"유럽 갈 돈이면 동남아 가서 왕처럼 놀다올 수 있는데 뭐하러 멀리 가냐."

"어차피 거기서 잠만 잘 건데 뭐하러 십만 원 넘는 곳에서 자냐. 싼 데 가자."

"신혼여행 끝나고 가서 밥이나 한 끼 같이 먹으면 되지, 뭐하러 기념품을 사다 주냐."

 

라는 이야기만 하는 까닭에 고통을 받는 사례들 말이다. 유럽 갈 돈으로 동남아 가면 왕처럼 놀 수 있다던 저 남성대원은, 동남아 가서도 돈 드는 체험들은 모두 마다한 채

 

"쉬러 온 건데 뭐하러 돈 내고 저런 것들을 하냐. 한 번 하면 돈만 없어지는 건데, 하지 말자."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올 때 기념품 살 필요 없다며 면세점 구경도 못하게 하던 저 남성대원은, 돌아온 뒤에야 사람들 만날 때 줄 게 없어 머쓱하니 "그때 그냥 초콜릿이라도 몇 개 사올 걸 그랬나?"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말이다.

 

 

1-1. A양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A양이 염려하는 것처럼 상대가 A양을 덜 사랑해서 그러는 건 아니니, 우선 걱정을 좀 내려놓길 권한다. 그리고 일단은 작전상, '주는 것에 감사하기'를 목표로 삼길 바란다. 상대가 저럴 때마다 반박하려 하면, A양이 맞는 얘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A양이 된장녀나 허영에 빠진 여자라는 혐의를 받을 수 있다. 상대의 병이 도졌다고 생각하며

 

"아 몰라. 됐어. 오빠 마음대로 해."

 

라며 토라지지만 말고, 이해할 수 있는 선까지는 최대한 이해하며 우선 그거라도 즐기기로 하자. 이렇게 반쯤은 내주는 게 있어야, 다른 부분에서 강력히 요구할 수 있다. 지금처럼 매번 부딪히기만 하면, 상대에게 A양은 그냥 '허영과 불평 많은 여자'로 여겨지게 될 것이다.

 

양보가 가능한 부분에서 저렇게 양보를 했다면, 나머지 부분에선 상대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열심히 A양의 생각을 전달하자. 구입할 때의 가격만을 기준으로 물건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걸 계속 이용할 것까지 생각해 선택한 것이라는 걸 밝히고, 그래봐야 몇 만원 더 쓰는 건데 때로는 그 몇 만원이 다른 많은 것을 절약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말하고, 사지 않았을 경우 훗날 곤란을 겪게 될 수 있는 부분까지를 상대에게 일깨워주자.

 

필요한 시기에 제 값 주고 구매해 사용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 아끼는 건 좋지만 지금 돌아보면 아끼느라 우린 많은 것을 놓쳤다는 것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자. 또, 짠돌이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필요성' 보다도 '가격'을 중시하는 까닭에 가격이 싸면 필요하지 않아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의 이런 부분을 지적할 필요가 있을 땐 망설이지 말고 지적하길 권한다.

 

아예 무엇에 얼마를 쓸 것인지에 대해 미리 액수를 정해놓고, 그 금액 안에서 해결하기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행을 예로 들면, 여행 전 둘이 각각 얼마씩 보태 경비를 마련하고 그 경비를 어떻게 지출할 것인지 대략 정해두자. 그러고는 최대한 그 계획에 맞춰 소비하며, 좀 고생하면 더 아낄 수 있다고 무작정 현지에서 계획을 틀어버리진 않기로 약속하는 것이다. 현재 A양 커플이 소비를 하는 걸 보면 누가 얼마를 가져가는지도 모른 채 대충 가서는 남친이 계속 아끼려고만 하니 그것 때문에 싸우다 돌아오는 식이니, 이걸 방지하기 위해 경비를 통장에 넣은 뒤 그 통장의 체크카드로만 결제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보길 바란다.

 

 

2. 연하남친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는 N양의 사연.

 

이 사연은 좀 애매하다. N양의 사연은 사실 돈에 대한 문제보다는 애정이 식어버린 듯한 연하 남친에 대한 사연인데, '남친의 돈을 아까워하는 듯한 태도'에 대한 N양의 고민도 있으니 이 부분을 통해 정리해보자.

 

난 N양 남친의 마음이, 서두에서 말한

 

ⓑ 길게 만날 것 같지 않은데 여자친구를 위해 큰 지출할 필요는 없음.

ⓒ 여자친구가 나만 바라보는 것도 아닌데 이 상황에서 돈 쓸 이유가 없음.

 

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은 한 번 헤어졌다 다시 만난 적이 있는데, 잠시 헤어졌을 때 N양이 구남친과 만나서 놀고 소개팅도 했던 걸 현남친에게 들킨 적 있다. 현남친은 그 사실을 알곤 N양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또 다시 만나게 된 건데, 여하튼 난 여기서 그의 '애정'이 '애증'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N양이 언제든 구남친이나 다른 남자에게 갈 수 있다는 걸 그가 확인한 것이다.

 

'헤어졌을 때를 대비해 두고 있는 여자'에게 헌신할 남자는 없다. N양은 계속해서

 

"이제 제 나이도 있고 하니, 남친이 확신을 주면 남친에게 올인 하려고 합니다."

 

라고 말하는데, 남친 입장에서 보면 그 태도가 '여전히 풍덩 빠지진 않고 허리까지만 담그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만나온 관성이 있고 당장은 싫은 게 않으니 재회하긴 했지만, 남친 역시 N양에 대한 믿음은 깨진 상태일 거라 나는 생각한다. 남친도 마음에 보호필름을 붙이게 되었단 얘기다.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기지만, N양도 지금 상대에게 확신을 약속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묻는 동시에, 그와 계속 만나도 되는 것인지를 묻고 있지 않은가. 남친이 이제 막 취직을 한 까닭에 자리 잡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텐데, 이런 걸 감안하고까지 남친을 기다려야 하는 건지를 묻고 있고 말이다. 이렇듯 N양은 51% 정도만 남친에게 마음을 할애하고 있으면서, 남친이 N양에게 100%를 할애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면, 난 좀 난감하다.

 

또 다른 문제 하나는, 현재 N양이 바라는 게 '확신'이라는 거다. 확신은 상대가 주는 게 아니라 N양이 상대를 보며 가지는 건데, N양은 그걸 계속 상대에게 달라고 말한다. 남친이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리며 연애하다 혹 헤어지기라도 하면, N양은 자신이 삼십대 중반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 더 재촉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남친 입장에선 이 연애가 숙제처럼 여겨질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 N양도 이 관계를 지속하면 자연히 훗날 보상이 있을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남친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 갚아야 할 일만 남은 관계'로 느껴지는 것이다. 결혼을 예로 들면, 이건 두 사람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앞으로 평생 함께 할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결혼하는 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계속 기다렸으니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결혼처럼 느껴질 수 있다.

 

둘은 서로 다른 이런 속마음에 대해 털어놓진 못한 채 그냥 계속 만나왔다. 내가 어느 친구에 대해 속으로는 믿지 못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는 안부도 묻고 농담도 나누며 그냥 표면적으로 좋은 관계만 유지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나온 것이다. 카톡으로 사랑해, 뽀뽀, 쪽쪽, 이런 이야기를 수천 번 한다 해도, 속으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으면 방법이 없는 거다. 또 이런 마음을 품고 있으니, 기념일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아도 형식상 아주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 챙기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2-1. N양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상황이 이런 까닭에 난 N양에게 '기다려도 좋다/아니다'를 말해주기 어렵고, N양이 바라는 '남친에게 가치 있는 여자로 느껴지는 방법'이나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기 어렵다. 더군다나 두 사람은 진짜 속마음과는 다른 이야기들만을 하며 꽤 오래 지내왔으며, 남친이 다른 이성들과 연락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 때문에 난 아무래도 이 결말을 부정적으로 예측할 수밖에 없다.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에게 서운한 점이 생기기도 하고, 또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말이나 행동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데, N양과 남친은 그걸 속에만 담아둔 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왔다.

 

내 경우 연애가 아닌 친한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무엇이 서운했고 어느 부분에서 섭섭했는지를 서로에게 털어 놓는다. 어느 친구가 자신이 결혼한다는 걸 겨우 카톡에서 청첩장 보내오는 것으로 알리고 말면, 그 행동에 대해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친구에게 솔직히 털어 놓는 것이다. 반대로 친구가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그것에 대해 털어놓기도 한다. 그 일을 마음에 품은 채, '나도 나중에 똑같이 행동해서 복수해야지'하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는 얘기다. 

 

이렇게 털어 놓는 것이 당장은 내 작은 마음을 드러내거나 삐쳤다는 걸 표현하는 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을 수 있지만, 저렇게라도 말하는 게 속으로만 담아둔 채 마음에서 밀어내는 것보다 분명 낫다. 그저 나중에 뼈를 담은 말을 한 번 던져 상대를 뜨끔하게 만드는 것보다도 낫고 말이다.

 

난 지금이라도 N양이 남친과 진심을 꺼내놓고 이야기해보길 권해주고 싶다. 단, 이게 그저 왜 연락 안 하냐, 쉬는 시간에라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전에 내게 하던 것과 너무 달라졌다, 나만 이 관계에 아쉬워하는 것 같다, 하는 말을 퍼부으라는 게 아니다. 축적해 둔 N양의 불만을 던지는 게 아니라, N양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꺼내 맞춰보는 거라고 생각하며 대화해보자. 남친은 요즘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우리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등에 대해 묻기도 하고, 또 N양의 생각도 말하자. 이런 대화 없이 사랑해, 뽀뽀, 쪽쪽, 화이팅 같은 얘기를 톤 단위로 쏟아내 봐야 아무 의미 없다.

 

더불어 확신이 생기면 올인 할 생각을 하지 말고, 평소에 마음을 쏟자. 남친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게 N양에게 벌어진 일처럼 생각하는 정도면 된다. 현재 N양은 이렇게 마음을 쏟는 대신

 

'확신을 갖기 전까진, 친구를 위로하는 것 정도의 말을 해야지.'

'확신을 갖게 되면, 그땐 내게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보다 더 마음을 써야지.'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말자. 그렇게 꼭 올인 해도 괜찮다는 신호가 떨어지길 기다리고만 있지 않아도 된다.

 

간을 보며 확신 없으면 51%, 확신 생기면 100% 하지 말고, 그냥 70% 정도로 꾸준히 하자. 저70%를 제외한 30%는, 아침에 통화한 뒤 내내 연락 없다가 저녁에 연락이 닿았다고 해서

 

"바빴어? 이젠 점심 먹고도 연락 안 하네…."

 

하지 않을 정도의 '본인 몫의 삶'을 챙겨서 사는 걸 말한다. 본인 몫의 삶을 챙겨서 살지 않으면, 서운하면서도 안 서운한 척하고, 그러다 폭발하면 청문회를 하듯 따지며, 계속해서 불만과 불안에 시달리며 상대가 뭔갈 해주기만 기다리게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 두길 바란다. 

 

 

음력 새해 첫 매뉴얼로 좀 상큼한 사연들을 다루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유쾌하게 읽을 수만은 없는 두 사연을 소개하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모르면 계속 마음고생하게 되실 수 있는 걸 이 매뉴얼을 통해 알곤 나름의 답을 구하실 분들도 계실 테니,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 세 끼를 각종 전으로 해결하다보니 난 혈중 식용유 농도가 급상승한 것 같은데, 독자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다. 어디에 계시든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란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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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레몬2016.02.09 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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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염

새콤한레몬2016.02.09 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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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주세염!!!

4862016.02.09 0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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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다른곳에는 정말 통크게 쓰면서
나에게만 짜게 굴때
정말 서운할것같네요

슈슈빵2016.02.09 0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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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르귄트2016.02.09 0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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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부분 전에도 답답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람이 뭘 하든 강약이 있어야 멋진거같아요 ㅎ

무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결혼하고나사 맛있는거 얻어먹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이 되니 맛난거 많이 먹으란 덕담이 씁쓸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별꽃소녀2016.02.10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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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귄트님 그 심정 이해합니다. 며칠전에 한 친척분이 저희집에 오시면서 "맛있는거 많이 해놨냐"고 노골적(?)으로 물어보시던데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ㅎ 그러나 오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세뱃돈을 주고가셔서 괜찮아졌습니다(응?ㅋㅋ) 물론 세뱃돈은 저희집에서 조카들에게도 주니까 결과적으로는 차이가 없지만..ㅎㅎ

진성2016.02.09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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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니한테 마저 꽁생원기질이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일때가 있어요.
옷이나 잡화도 꼭 필요하지 않은 것 위주로
- 단색일것
- 유행을 잘 타지 않는 디자인일 것
- 어디에 입고가도 무난할 것
을 충족하는 것만 사고 잘 안사거든요.
어머니는 어디서 예쁜거만 보시면 사오시려고 하는데 오히려 제가 그걸 말리곤 하지요.
이면지 사용은 생활이고, 안될땐 안쓰는 다이어리까지 뜯어서 쓰고요.
그 다이어리도 예전에 인턴하던 곳에서 버린다는걸 줏어와서 수년째 연습장 삼아 쓰고 있고요.
거기다가 살아있는 전자기기를 버리는 꼴을 못봐서, 매주 분리수거장 가서 부품 주워다가 쓸만하게 고쳐놓는게 그리도 좋습니다.

그밖에 쓰자면 참 많은데요.
옛말에 공짜 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고했는데, 그래서 제가 요즘 머리가 낙엽마냥 하아... ㅠㅠ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저렇게 안 아끼고 쓸땐 확실하게 쓰는 주의예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평생 아끼다가 내일 갑자기 죽어버리면 뭔 소용이냐구요.
그러니까 더 이상의 탈모를 막기 위해 그 쓸때 써줄만한 여자친구가 하아...(?) ㅠㅠ

greenjs2016.02.10 1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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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2줄요약을 해보자면..
1. 진성님은 알뜰한 타입이시다.
2. 진성님은 여자친구 모집중이시다.

제 친구중에도 굉장한 구두쇠가 있는데요, 돈이 없어서 지금은 연애를 못한다는 신념을 30년째 지키고 있네요 ㅠ

아민이2016.02.09 2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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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성향은 착하지만 성격이 맞지 않는 연인을 길들이고 서로 맞춰가는 거, 수련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 그 수련하는 마음을 갖는것이 힘든거죠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한님 ^^

피안2016.02.10 1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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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혈중 식용유 농도라니
저는 요번 설에 명절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많이 먹어서
다른때보다 명절 같지 않은 느낌이네요
여튼 긴 연휴 푹쉬었어요 ㅎㅎ

스트로베리2016.02.10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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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식용유 농도 ㅎㅎㅎㅎ 그래서 전 매운 닭발을 먹고있어요~~

투우소 IX2016.02.11 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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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가 경제관념 나쁜것보다는 낫다는게 삶의 지론이라..;;
물론, 무지하게 답답하리라 봅니다.
대부분 구두쇠들의 특징은 욕구에 민감하지 않다는거거든요.
필요성을 못느끼니 사지를 않는다. 가 대부분입니다.
무한님이 설명한 작전이 옳은게, 돈을 씀으로써 얻어지는 효용과 행복이 높아질때,
구두쇠성향은 자연히 나아지는거죠.

두번째 사연에서 '확신은 받는게 아니라 가지는 것'이란 말은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아무리 남자라도,
상대가 날 간보고 있다는 느낌은 귀신같이 민감한 사람 많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그런 상황은 얼마든지 있기때문에 그렇죠...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것은 쌍방의무긴 한데
시대가 변했어도 아직은 남자가 먼저 보여줘야 한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긴 한가봐요.
남자도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게 함정이지만,
그 확신의 원인을 제공해주세요. 반드시 이사람이어야 하는 이유.
그게 제일 중요하겠죠.

greenjs2016.02.11 1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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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글이 되버릴수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친구를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 나는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때, 여자친구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부끄럽네요)

qlalfqlalf2016.02.11 0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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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내 남자친구에게 너 때문에 나는 확신이 없다며 불평불만을 토로했는데 이 글을 보고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확신은 스스로 갖는건데 말이죠.

확실히 시험이 끝나고 나니 그동안 돌아보지 못했던 가족들, 친구들을 돌아보고 제 삶도 돌아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었고 그 전에는 제가 대학원 다니고 남자친구는 고시공부를 하고 그러느라 하루에 한 두번 잠깐씩 통화하는 걸 주로해서 카톡기록이 거의 없는데 진짜 사연 보내야 하나봐요 ㅋ..ㅋㅋ.. 제가 노멀로그를 너무 추천하고 다녀서 제 사연을 제 지인이 보게 된다는 위험성이 상당히 치명적이지만요.

저도 혈중 식용유 농도가 상당히 높아졌는데 ㅎㅎ 명절에 명절음식 먹는거니까 살이 안찔거에요(?)ㅋㅋ 무한님도 즐거운 설 연휴 되셨길 바랄게요!!

소피 2016.02.11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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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님~ 안보내셔두~~
일단 적어두세요. 적다보면은 정리되고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늘 무한님께서 그럼 사연 작성하세요라고 하시는듯??

저도 쓰다가 쪽팔리고 손발이 오그라들고... 창피하면서 음...
계속 노멀로그 읽다보니 저만의 답이 찾아지더라고요. 추천합니다 사연작성

새우튀김2016.02.11 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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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 올라오는 길이 무척 막힌 탓에 아직도 차만보면 짜증이 솟구치는 중입니다ㅜㅜ

동이2016.02.11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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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제가 좀 아끼는 편이라-_-; 혹시나 남편에게 저런 모습들을 보이지 않았으려나, 반성하게 되네요. 특히나 필요 없는데 싸니까 산다, 물건 구입의 기준이 가격에 있다는 이야기에서 움찔;

피와 살이 될 오늘 글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6.02.11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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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가 짠돌이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짠내풍기는 스타일은 조금 다른데요, 그래도 맞춰가며 잘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랑질~

ㅇㅇ2016.02.12 0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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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남친이 짠돌이 스타일이라.. 초반에 트러블 겪고 실망하고 이별까지 갔었네요ㅠㅠ

소개팅 첫만남에서 남자가 밥 (파스타 스파게티 샐러드 음료수 세트로 4마넌 정도) 사고 제가 커피샀었구
애프터에서 제가 농구 티켓 구할 수 있어서 그거 보러가기로 했는데 경기 전 밥 먹은 후 계산대 앞에서 멀뚱멀뚱 절 기다리시더라고요
전 제가 티켓 구해가는 거니까 당연 밥을 살 거라 생각했는데... 당황했었구욬ㅋㅋ
알고보니 자기가 첫날 돈 넘 많이 쓴 거 같아서 친구하고 얘기해봤는데 친구가 그럼 애프터에서 밥 먹고 돈 안내면서 테스트해보라고... ㅡㅡ;; 그랬다구...
전 솔직히 제가 더 많이 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그 얘기 듣고 나니 확 깨더라구요
한번도 첫 만남부터 자기 돈 쓴 거 아깝다고 생각한 남자 본 적 없었구 그걸 자기 친구랑 상담한 것도 웃겼고 (아니 제가 무슨 빕스나 부페 간 거도 아니구ㅜㅜ) 절 된장녀(?)인지 테스트한 것도 기분 나빴고...
사귀기는 했지만 저도 이 사람한테 돈 많이 쓰기 싫어서 쪼잔하게 나오게 되드라고요 ㅋㅋ
저더러는 멀티방비 내라고 자기가 밥 사겠다고 하고선 밥 먹을 때 되자 분식 먹으러 가자하면서 돈 아끼려고 대놓고 노력하는 것도 핵짜증났고...
웃긴 건 나중에 제가 똑같이 니가 밥 좀 사줘 내가 커피 살게 했더니 자기가 안그래도 밥 내려했는데 왜 자존심 상하게 만드냐고 화 버럭버럭 ㅡㅡ
주선자인 절친한테 성격 하나는 좋다는 말 듣고 만난지 몇번 안되서 사겼던건데 만나는 내내 후회했어요..
소비패턴이라든가 주변 사람에게 투자하는 씀씀이가 맞아야 잘 만나는 거 같드라고요...

고사리2016.02.13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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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ㅋ 제 전남친도 1만원 넘는 메뉴는 어떻게해서든 안먹으려고 발버둥쳐서 그런게 먹고싶다면 무조건 내가 낼거라는 얘기부터 해야했었죠. 심지어 남친은 직장인 난 학생..ㅋ

행인2016.08.25 1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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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첫만남에서 남자가 밥 (파스타 스파게티 샐러드 음료수 세트로 4마넌 정도) 사고 제가 커피샀었구
ㅡㅡㅡㅡㅡ
이미 계산자체가 남자분이 쓰신만큼 자신은 쓰고싶지않은데 얼추비슷하게 합리화... 재밋슴니다.
ㅡㅡㅡㅡㅡ
애프터에서 제가 농구 티켓 구할 수 있어서 그거 보러가기로 했는데 경기 전 밥 먹은 후 계산대 앞에서 멀뚱멀뚱 절 기다리시더라고요 
전 제가 티켓 구해가는 거니까 당연 밥을 살 거라 생각했는데... 당황했었구욬ㅋㅋ
ㅡㅡㅡㅡㅡ
농구경기의 회계비용 기회비용 모두따져도 0원입니다. 당신께서 그 기회를 가진다고 돈 더쓴거 아니니까요 밥사면 다시 남자1 여자1 입니다.
ㅡㅡㅡㅡㅡ
알고보니 자기가 첫날 돈 넘 많이 쓴 거 같아서 친구하고 얘기해봤는데 친구가 그럼 애프터에서 밥 먹고 돈 안내면서 테스트해보라고... ㅡㅡ;; 그랬다구...
전 솔직히 제가 더 많이 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그 얘기 듣고 나니 확 깨더라구요
ㅡㅡㅡㅡㅡ
더많이 내도 상관없는데 멀뚱거리는게 왜 불편하셨는지? 계산적이지 않음을 표방하지만 이미 짱구굴리셨습니다. 쿨하게인정하세요 당신이 쓰는것보다 그 이상으로 더 쓰기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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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첫 만남부터 자기 돈 쓴 거 아깝다고 생각한 남자 본 적 없었구 그걸 자기 친구랑 상담한 것도 웃겼고 (아니 제가 무슨 빕스나 부페 간 거도 아니구ㅜㅜ) 절 된장녀(?)인지 테스트한 것도 기분 나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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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게 아깝다고 한게 아니라 기본적인 되돌려받기를 원한겁니다. 돈더쓰면 더사랑하고 안쓰면 안사랑합니까? 사랑의척도는 소비지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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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는 했지만 저도 이 사람한테 돈 많이 쓰기 싫어서 쪼잔하게 나오게 되드라고요 ㅋㅋ
저더러는 멀티방비 내라고 자기가 밥 사겠다고 하고선 밥 먹을 때 되자 분식 먹으러 가자하면서 돈 아끼려고 대놓고 노력하는 것도 핵짜증났고..
ㅡㅡㅡㅡㅡ
돈많이 쓰기실타고 인정하셨군요 드디어!
1대1이 쪼잔한겁니까? 재밋는 논리군요.
얼마나 상대방의 비용을 소중히 여기지 안았으면
데이트에서 분식만 골라가게되는 푸대접을 받았을지. 앞으로 계속 그런식이면 이런대접 받을꺼란건 아시죠? 기본입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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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건 나중에 제가 똑같이 니가 밥 좀 사줘 내가 커피 살게 했더니 자기가 안그래도 밥 내려했는데 왜 자존심 상하게 만드냐고 화 버럭버럭 ㅡㅡ
주선자인 절친한테 성격 하나는 좋다는 말 듣고 만난지 몇번 안되서 사겼던건데 만나는 내내 후회했어요..
ㅡㅡㅡㅡㅡ
전날 남자가 밥사고 다음날 또 사달래면 화안납니까? 안그래도 사라고 엄청눈치줄거면서 사라고 하니 상대방에 대한 전혀 배려를 찾을수없는 심성을 가지신것을 축하합니다.
그정도로 그냥 겉으로 티내고 화내면 정말 부처신거구요. 어차피 화내고 계산도 하셨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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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패턴이라든가 주변 사람에게 투자하는 씀씀이가 맞아야 잘 만나는 거 같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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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에게 투자? 이익보고 하는게 투자입니다. 당신은 사람에게 투자합니까? 스폰서입니다 그건. 씀씀이는 당신께서도 그리 크지않죠, 커피라든지 상대적으로 작은 비용의 것들을 사면서 자신은 그보다 비싼 밥을 먹기를 당연히 바랐으니 통이 크다고 볼수없겠고 아! 디저트같은걸 꼬박꼬박 먹는것이 소비패턴이겠군요 언급하신.
좋은 패턴입니다. 원가에 비해 엄청난 거품이 낀 디저트시장이 정상가로 돌아오게 하는것을 극구반대하신 디저트계열의 딸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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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이트비용으로 헤어짐을 결심한 25세 남자입니다. 이런식으로 연애하시는 여성분들... 한말씀만 드리면 자신이 돈쓰는것은 아깝고 상대방의 돈은 안아까워하는것은 부끄러운것입니다. 상대방, 남자친구를 자신의 가족과 부모님에게는 하다못해 애인에게 주는 값의 선물도 제대로 챙겨주지못하고 애인에게 하루에 하는 평소 사랑한다는 표현을 못하는데 고작 몇달된 애인에게는 영혼을 바치는 근본없는 자식이 되기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수준이 드러남은 물론, 당신의 가족에게 욕먹이는 일이며, 심히 그 왜곡된 그 욕심의 끝은 댓가를 치르기를 포기함으로써 자기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것을 의미하므로 전근대 노예와 같은 사고를 지녔다고 다른이들로부터 오인받을수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염치라는것이 있고 자신을 성찰할 이성을 가지신 여성분이시라면.

뭐래2016.09.13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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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최악인 남자네 어휴 싫어

2016.0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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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위의행인2016.08.25 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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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자신이 부끄럽지않습니까? 벽돌공 군인 미화원 소방관 군의관 공사판건설인부등, 이 도시에 사회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것들은 압도적으로 하지않음을 당연히 말하면서 권리라는것을 그 입에 담는다는것을 말입니다!

위의행인완2016.08.25 1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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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어머니께서는 그런 궃은일도 마다하지 않으시면서 자식을 기르시고 희생하셨습니다. 숭고한 정신만으로 무엇인가 자식에게 그 보답을 받지 않기를 원하셨고 그에 따라 자연스레 행동으로써, 댓가를 지불함으로써 자신들의 처우와 부당함에 대해서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였습니다.
당신들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받기를 바랐을뿐. 교육의 질은 높아지고 선배세대들보다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겼음에도, 평균적인 성적이 남성들보다 높았음에도 당신들의 사회진출은 더뎠습니다. 유리천장때문이 아닌! 가장 낮은 곳부터 높은 곳까지 고루 자원하지 않고, 편하고 돈많이 주는 복지좋은 곳만을 택하고 그것을 원햏기때문입니다.
그리 하여 대부분의 여성들, 서비스직의 여성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부당함에 대한 주장, 권리만 찾을뿐 댓가를 지불하기를 꺼려하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쉽사리 동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자식은 배아프니 낫기싫고 책임지자니 불편하고, 그러니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를 낫는 어미견들의 고통은 고통이 아닙니까? 그들을 보살피는것은 커녕 그어미로 부터 나아진 자식들은 손쉽게 취득하고 귀찮아지고 병들면 버리고 유기하거나 수술시키고 다른곳으로 보냈습니다. 죽을때까지 한 가족과 함께한 애완동물들의 비율은 10퍼센트 미만입니다. 타인의 타동물의 애기들은 귀여워하는데 키우기 싫어한다니,,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만족은 댓가를 치르지않고 손쉽게 얻으려는 왜곡된 욕심입니다.

김치녀들아!2016.11.15 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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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돈좀내줘 ㅠ 나 돈아까워

소피2016.11.16 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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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닉 보면 공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그렇게 얘기 하는 상대면 그래 너 평생 엄마랑 살아 하고 굿바이할것 같아요.

ㅇㅇ2016.12.09 0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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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더치해 여자들아 얻어처먹을 생각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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