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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남친때문에 듣는 말 베스트5

by 무한 2009. 9. 14.
곰신분들을 위한 곰신생활 매뉴얼이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매뉴얼에서 곰신들이 자주 듣는 말을 꺼낸 이유는, 결국 이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의 경우 자신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쉽게 이야기 하거나, 자신에게 나쁜 경험이 있는 일을 이야기 한다는 걸 말해주기 위해서다. 비오는 날 태어난 하루살이는 지구엔 늘 비만 내리는 줄 아는 채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막 태어난 하루살이에게 "지구엔 언제나 비만 온단다" 라고 밖에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군대에 간 남친을 기다리고, 그 남친이 제대한 이후 계속 사귀고 있거나 결혼까지 한 경우, 그 사람들도 곰신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할까? 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외로움에 대한 위로와 기다림에 대한 격려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긍정보다는 부정의 이야기가 갖는 힘이 더 클 수 있다. 그렇기에 사회에 있을 때보다 서로의 의사소통이 부족한 경우 누군가에게 들었던 저주(?)가 생각나게 될 것이고, 결국 그 저주대로 행동하는 커플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사랑하고 있는 둘의 사이에는 주변의 아무 말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의 조언을 받거나 충고를 들을 수는 있겠지만, 그저 저주의 말들까지 모두 가져와 혼자서 마음고생 할 필요는 없다.

-<군대간 남친때문에 듣는 말 베스트5>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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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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