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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2009.11.05 2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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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에 노란색 예문 땡기는데요 ㅋㅋ

화장실 갈 타이밍까지 적어줄 기세임 ㅎㅎ

단답형으로 대답하면 머리가 멍해져요 ㅜ.ㅜ

흐뀨흐뀨2009.11.06 0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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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를 오래 못듣는 저는 참을성을 길러야할까요..ㅠㅠ..
(제가 관심있는것만 주의깊게 듣고 나머진 멍하니있다가
들은척하는 경우가 대부분...)

smoothiesong2009.11.06 0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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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대화가 어려웠다가 많이 나아진 저로서는

진심으로... 생각컨데..


남자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진심으로 궁굼해하는 태도와 배려심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남자'라서 그만둔 것들을
'인간'으로서 시작하니 상대방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더군요

2009.11.06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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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집어주신 것 같아요!
여기 와서 그런 점을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ㅠㅠ
남녀평등!을 외치는 주제에 실제 사고나 행동이 그렇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2009.11.06 0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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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멀로그를 알게 되면서...
무한님이 쓰시는 글들을 보고, 그리고 다른 분들이 댓글 다시는 걸 보고 많이 반성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심지어 남자분들을 위한 매뉴얼에서(전 여자사람인데..) 제 문제가 마구마구 드러나기도 하더군요..ㅠㅠ
어?나 지금까지 상대방에게 이런 실례들을 해 왔던 건가?!하는 생각을...
20대 중반도 끝물인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사람들'과 생각이나 행동 패턴이 좀 다른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와 대화하는 상대방이 언제나 저와 비슷한 사고 패턴을 가진 분들은 아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배려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딴에는 배려 한다고 한 건데도 그것마저 실례였네요..)

테리우스원2009.11.06 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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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09.11.06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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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대답하는 여자분,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별로 관심이 없고, 정말 모르는 얘기를 꺼낼 때 제 반응이 저래요. 지금까지는 관심도 없고 말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 남자에게 배려해 줄 필요를 못 느꼈던 것 같아요. 마음에 안 들면, 그걸로 끝. 그리고 재미마저 없거나 대화를 리드할 줄 모르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완성된 남자'도 많은데, 굳이 안 그런 사람한테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듯 해요. 따지고 보면 그런 생각을 상대방도 제게 똑같이 할 수 있는 건데 말이죠.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는 걸 전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2번: 말 많은 여자의 아픈 곳을 콕콕 찌르네요. 전 짧게 답변하는 건 매녀가 없다고 생각해서 문자 같은 것을 보낼땐 일부러라도 한 마디씩 더 하거나 늘여서 보내는 편이에요. 그리고 만나서 대화를 할 때도 어색한 침묵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대화를 주도하려고까지 하는 편이고요. 저는 '즐겁게 대화'를 하는 것을 중시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인데,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니었네요.
3번: 이번 글이 남성을 배려하기 위한 매뉴얼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결론이 나온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글에서는 다른 얘기를 하셨으니까요. 그렇지만... 말로 하는 것보다 '내조형' 여성이 되는 건 훨씬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최소한 20몇 년을 나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그리고 그 결과로 형성된 성격을 가진 상대를 변화시킨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건 교수님이 해 주신 말씀인데, 결혼 상대를 만날땐 따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따져 봐야 한다고 했어요.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수십년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가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꾸리는 것이 결혼이고, 수십년의 축적이 짧은 시일 내에 바뀔리가 없기 때문이란 거였어요. 결혼 한 지 20년이 넘어도 바뀌지 않는 부분은 계속 남아 부딛히게 되더라고. 상대적으로 만남의 기간이 짧을 수 밖에 없는 연애라면 상대방을 바꾸는 게 더 힘든 게 사실이겠죠?
개구리 왕자 얘긴 어차피 비유일 뿐이지만,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개구리 왕자는 '원래 왕자'였으나 잠시 개구리가 된 것 뿐이란 걸요. 그리고 공주가 했던 키스는 왕자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란 걸 말예요. 같은 노력을 쏟아도, 어떤 사람은 변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건 그래서가 아닐까요?

=> 모든 여자분들이 저 같은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전 제가 소수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만 언급해 두고 싶었어요. 저같은 타입의 여성을 싫어하시는 남성분들이라면 이런 류의 생각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을 듯 해요^^

규에요2009.11.06 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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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이가 되고 싶었던 남자사람입니다.ㅠ 또는 바보온달이였을까요? 에휴..슬프네요.ㅠㅠ 쓸씁해지네요. ㅠㅠㅠㅠ

마마농2009.11.06 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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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개구리주제에 공주를 바란다는거죠-
쳇- 지들 생각은 못하고...

외국사람2009.11.08 1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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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핫!!! 재밋네요. ^^

토마토쥬스2009.11.06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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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서 도움많이 얻고 갑니다.

자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그냥 걸러버리면 그만이고요

무정한사람2009.11.06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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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2의 법칙을 모르는 바람에 맞선남 잘난척을 다 받아 주며, 확실한 리액선을 하지도 않았더니, 저의 마음은 아직도 10년 짝사랑에게 가 있는데, 맞선남이 결혼 이야기를 꺼냅니다.
10년 짝사랑은 내 애만 바짝바짝 태우는데,
맞선남은 결혼하자고 하는데,
저는 나이가 너무 먹어버렸는데,
짝사랑 그랑 살면 너무 행복할 것같은데,
그렇지만, 고백한데로 받아줄 것 같지도 않은데...
미치겠습니다...
가볍게 들어와 울며 나갑니다요...

첫번째 공감가네요..2009.11.07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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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답이 없는 걸 알면서도 제 연애에 있어서 쪽집게 도사님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이..ㅋㅋ 첫번째 경우는 정말 공감갑니다. 전 이성앞에만 서면 너무 흥분(?)을 해서 자꾸 툭툭거리고 막말을 쏟거든요..?ㅠ.ㅠ

정말 암울합니다.. 개구리를 왕자로 바꾼 게 공주라면, 신데렐라와 백설공주가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왕자덕택이겠죠? 너무 어렵습니다.. 연애란 걸 왜 만들었을까요? 맘 같아선 세상에 여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크하하하~~ 농담입니다; 잘 읽고 가요^^

대충 살아도 솔로로2015.01.07 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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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로로 모두에게 가능성을 두고 살때가 행복합니다. 몸도 마음도 자유로울 때가 좋아요 항상 설레이죠 미래도 희망적 설계를 해 보고. 애인 배우자를 만나면 내인생 반이 대충 그려지는데 솔로일때보다 못해요.

외국사람2009.11.08 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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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

드자이너김군2009.11.09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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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여성을 위한 가이드도 나오는 건가요 ?+_+

World peace2009.11.09 1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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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인데 위에서 막 싸우고 그러니 보기 안좋아져서 안타까움...ㅠㅠ

여자를 위한 메뉴얼은 남자입장에서 남자 생각을 피력해서 '아 남자사람이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고,

남자를 위한 메뉴얼은 여자입장에서 여자 생각을 나타내줘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ㅠ

사람은 반드시 이런 행동을 한다는 이론따윈 없습니다.

있다면 세계평화가 찾아오겠죠?^^;;

하지만 어느정도의 차이점 속에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고,

그것으로 그 본질을 파악해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삶에서는 필요해요...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무한님의 글들을 읽으면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네요~

남녀 관계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서 말이죠^^

p.s.어떤분의 댓글을 보면서 마치 로또를 만원어치나 샀는데 왜 10억원이 당첨이 안되는 거냐구 화내는 사람을 보는 것만큼 당황스러웠다는;;ㅎㅎ

You want to gain, you need to pay the same rate.

이라이저2009.11.11 1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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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지막 쯤에서 어떤 여자분이 팔짱끼고 뒷담화할 모습만 캐치하고 있는 모습이 막 연상되네요ㅋㅋ 본문글도 그렇고 덧글에서도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우2009.11.13 1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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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댓글 단 적 없는데.ㅋㅋㅋㅋㅋ
이번 주제 완전 저한테 필요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아 그리고 어서 공주부터 법을 배워야 겠어요.ㅋㅋㅋㅋㅋ

해순2009.11.16 0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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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ㅋㅋ
근데 말없는남자에게 말을걸고싶고 이야기를이끌어나가고싶을땐
어떻게하면좋은가요?

음 일단은 그냥
남자랑 이야기할때는 왠지 주제선정을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
여자랑은 연애경험얘기라든가 옷이라든가 헤어.. 등등 할얘기가 무궁무진한데
남자한테는 별루 할말도없어요 ㅋ
지금은 남친있으니까 가끔 남친얘기나 남친의 군대얘기 ㅋㅋㅋ뭐이런거 간혹 하지만 솔로일때는 참 그게 어려웠거든요

군대얘길꺼낼수도없고 ㅋ

yumc2009.11.16 1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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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이 비단 남녀관계에 국한된 것 같진 않습니다.

윈도7 써보셨어요?(남) - 아니요(여)
이런 대화방식은 반대로
쇼핑 좋아하세요?(여) - 아니요(남)
처럼... 대화를 딱 끊어먹기 좋은거니까요^^;

관심없더라도 쟤가 왜저래 하는 것보다
윈도7 써보셨어요? - 아니요. 그게 뭔가요?(혹은, 많이 말씀하시는데 전 잘 모르는 분야라서요)
약간은 성의있게 답변한다면 적어도 무관심하다거나 네가지 없게 보이진 않겠지요^^

바라미2009.11.23 0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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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편 여자편 다읽고 댓글답니다.
모르는사람의 블로그에 댓글다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분명이 똑같은 사람이 같은 시선을 가지고 쓴 글인데,
남자편과 여자편의 댓글이 이렇게나 다를줄이야......

보고있으면 자신은 처절한 싸움을 홀로 견뎌내는 잔다르크라 생각하겠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그럴지는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네요.

서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남자편은 여자가, 여자편은 남자가
이렇구나~ 이래볼까~ 하면서 좋게좋게 받아들이고 넘어갈 수 있는
생각의 여유와 열린마음을 가지고 살 순 없는건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안그러신 분들이 훨~~씬 많아서 인지
아직은 세상이 참 살만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로를 다르다고 인정하고
서로에게 맞춰가려고 노력하며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를 아껴주려는 마음만 있다면
대화건 스킬이건 자연스레 늘어갈 거라고 생각됩니다^^

라떼마녀2009.12.08 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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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군요 ^^
아. 시험공부부터 하고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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