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로그 누적방문자 1000만명에 즈음하여
2009/12/16 09:23 by 무한™
1.
"우와~ 자유다!! 끝났어!! 이야아아아아아-"
군대 위병소에서 예비군 모자를 쓰고 나오며 "행정반, 위병조장 상병 조짬내 입니다. 금일 전역자 위병소 통과했습니다." 라는 무전을 들었던 어느 날 처럼, 세상이 아름다웠다. 난 내가 <끝>이라고 쓴 것이 자랑스러웠다. 확실한 것도 없고, 결정된 것도 없고, 여전히 불안은 호주머니 가득 들어있었지만 아, 벌써 겨울이 이만큼이나 와 있었구나. 돌보지 못했던 모든 것들이 고개를 들었고, 고맙게도 곁에 있어 주었다.
난 기회가 되면 이 멍청한 작가지망생의 이야기를 글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소설가 김홍신씨가 TV프로그램에 나와 "하루에 20장씩 씁니다." 라고 하는 얘기를 듣곤, A4용지 10장 분량의 단편도 끝내지 못하고 빌빌대는 자신을 자책해, 각성을 돕는 커피와 한숨을 돕는 담배를 물곤 풍차를 향해 돌진했다.
가자! 로시난테!
말발굽 소리를 요란하게 내는 키보드로 맥박처럼 뛰고 있는 커서를 오른쪽으로 민다. 아무리 글을 써 넣어도 커서는 따라잡히지 않는다. 쓰지 않고 읽기만 해 비만에 걸린 생각들은 커서를 따라잡지 못하고 지친다. 휴지와 마주 앉아 술을 마시다가, 휴지에게 왜 술을 마시지 않냐고 혼냈다는 선배가 생각났다. 그 선배가 술을 쏟았을 때, 그 쏟은 술을 휴지로 닦다가, 휴지가 자신보다 술을 더 잘 마신다는 걸 깨닫곤 시를 썼다고 했다. 높아지기만 한 눈은 나를 보지 못하게 한다. 회색곰 왑이구나! 나보다 더 높은 곳에 낸 발자국을 보며 움츠러든다. 김홍신씨가 나왔던 프로그램을 다시 돌려보자, A4용지가 아니라 200자 원고지 20장이라는 걸 알게 된다. 아직 희망은 있구나.
2.
악플이 늘었다. 블로거들의 한 해를 평가하겠다는 수상식의 밥상이 차려지자, 난 닭고기를 싫어하는 데 왜 닭고기가 밥상에 올라왔냐며 투정을 하는 사람이 보인다. 최고의 반찬이라면 다들 즐겨먹는 김치 따위 말고 고급스러운 너비아니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사람들도 있다. 별 대꾸를 하진 않지만,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다 만나면, "숭헌… 좌회전은 제발 우물쭈물 대지 말고 가라고. 신호도 짧은데. 페에엥-" 같은 얘기를 해 주고 싶다.
트위터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내신 때문에 친구에게 공책을 보여주지 않던 세대' 라는 부분을 읽은 적이 있는데, 글쎄, 그게 아버지가 IMF로 거지 되는 꼴을 두 눈으로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낸 세대에만 한정되는 건지 모르겠다. 뒤늦게 찾아본 '시골의사'와 '권지예'의 표절시비를 보며, 떨어진 깃털 모아 새들의 여왕이 되고 싶어하는 까마귀의 얘기는 참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순위가 당락을 결정짓는 것에 길들여진 까닭에 나도 노멀로그가 몇 번째로 꼽히고 있나 들여다 볼 때가 있다. 엄지로 꼽힐 때에는 뒤가 서늘하다. 매복을 하고 있어야 할 병사가 오줌을 누러 나왔다 횃불을 든 적군에게 포위당한 듯 다리가 후들거린다. 아파트 옥상에서 멀리 날릴 준비를 했을때, 하얗게 질리던 종이비행기가 생각난다. 종이비행기엔 고소공포증이 없던가. 묻지도 않고 날린다. 떨어지는 것이 겁나긴 나나 종이비행기나 피차일반 일 텐데 말이다.
3.
도무지 설 줄 모르는 나의 등신(等神)을 책으로라도 애무해 보겠다는 이야기에 날 선 말이 들려온다. 그래, 댁의 말대로 라면, 동주도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롭다니, 미니홈피에 올려두면 "퍼가요~♡"의 댓글은 많이 받겠다. 타는 목마름으로, 라는 시를 쓴 이에게는 냉장고에 물 있다며 운운.
4.
후방으로 가고싶다. 그게 힘들다면 전방으로라도 가고 싶다. 최전방의 고지엔 고라니나 맷돼지만 남겨두고 나에겐 좀 일용할 양식이 준비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링거가 비축되어 있는지 확인도 못한 채 또옥, 또옥, 떨어지는 오늘만 바라본다.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온다면, 뭐 하다 이제 왔냐며 아구창이나 한 대 갈겨주는 하극상을 벌이고 싶다. 산타의 멱살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입이 바짝바짝 탄다.
5.
오늘 밤만 자고 일어나면 책이 나올 것 같다. 책들이 창고에서 얼어죽지 않도록 사람들이 안전한 가정에서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고, 운운.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동주는 언제 읽어도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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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책 출간을 앞둔 글쓴이의 시원섭섭함이
눈앞에 선한 듯~! 긴장감은 훌훌 털어내고
매일 20장이라는 그 꾸준함..정진..의 자세만
간직하고 매일 선플...1등(만..응?)을 꿈꾸는
네티즌 독자들을 위해 ㄱㄱ싱~!
책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기대하겠습니다 ^^
이건 비밀인데요,
사실 1번은 <책> 얘기가 아니라는 ㅋ
혼자 준비하고 있는게 있거든요 ^^
쉿! 비밀입니다.
선
---------------------------------------------
19분 지났는데 왜 글안올라오냐고 댓글달자마자
올리시다니요!!!!!!!!!!!!!!!!!!!!!!!!ㅎㅎ
누적방문자 1000만명 넘은걸 축하하며+_+
9월즈음부터 알게된 노멀로그 그리고 응급실,,
노멀로그의 글을보며 나를 반성하고 또 다짐하고
응급실을 알고부터 외롭고 힘들기만했던 서울생활에
많은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고 지내고있답니다,
매일매일 무한님의 글을 기다리며 읽고 또 읽고
때론 즐거움과 때론 과거를 기억하며 눈물짓기도해요,
1000만이라는 숫자가 어찌보면 매우 의미있고
또 어찌보면 그냥 숫자에 지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글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
글들로 사람들과 함께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1000만 돌파 매우 축하드리며 무한님께 감사합니다^^
노멀로그던 응급실에서던 한번은 이런 진지한 말을
해보고싶었던 1人-_ -
덧+ 적고보니 무한님의 글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
-------------------
3등이라니 영광입니다
1000만 돌파 축하드려요~^^
거기다 책까지...더 많이 축하드려요!!!
선~!
______________( 오오~ 대만족..)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술 사먹지 - 신천희 [술타령]
담배피는 손가락의 끝마디가 아릴듯이 추운 시간입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 지금 딱 올바른 길로 가고 계신지를 판단할 자격따위를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략.. 비슷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선~
-----------------------------------------
10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당~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글 부탁드릴게요~^^
선
// 축하드립니다~
선
호호호 이게 얼마만의 순위권이랍니까!~!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저도 자필 사인 받고 싶어요!!!
축하드리옵니다~~~책 출판도 축하드려요~
출판 축하드려요!!!!
사인회하셨음좋겠따. 쿠쿠.
ㅎㅎㅎ 오늘은 뭔가 내용들이 ㅋ
책들이 창고에서 얼어죽지 않게 ㅋㅋㅋㅋㅋ
가정에서 보살펴 줘야 하는거군요
오케이 롸져~ ㅋ
오오 천만
순위권인가요..ㅋㅋㅋㅋ
누적방문자 1000만명 추카 추카~^^
앗!! 책 내일 나오는거임???
오옷! 얼른 보고 싶다며^^
동주는 언제 읽어도 좀 짱인듯.
공감합니다~
고딩때 문학시험준비하느라 현대시모음 읽고있다가
윤동주 모음만 읽으면서 학학거렸었는데...
천만 축하드려요!
간만의 20위권을 위한 선플
-------------------------------추카!!추카!!!---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왠지 다른분들도 전문의 시를 읖조리고 싶어 하실 듯 하여~ 올려봅니다.
참 소심한 아니 섬세한 사람이었나봅니다.
여튼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현재의 세심한 굳건한 마음 변치않는 무한님 되시길 ^-^
선플
//1000만 돌파 축하드려요~ㅋㅋ
책도 대박나세요~으흐흐흐~~ㅋㅋ
멋져 멋져...
이해는 잘 안되지만은...ㅋ
아무튼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선플~
------------------------
오랫만에 싸이 일기장에 뭔가 적었는데~
그렇군요~ 1000만방문
2009년 기억에 남을 무엇인가
마음을 망방이로 두둘기는 그런기억들 ...
하지만 end of start 라고 할까요~
끝인거 같지만 시작이고 시작인거 같지만 끝이였다는 그런 ...
목표가 과정이 되고 새로운 과정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오홍! 드디어 디데이-1 두둥! ㅋㅋㅋ
포상휴가가기 하루 전의 기분이랄까요! ㄷㄷㄷ
선
오늘밤에 무한님은 잠이 올까요?ㅋㅋ
한 아이는 제가 창고에서 구출해낼 예정이라지요~
내일은 서점에 가봐야 하는 것인가요+ㅁ+
축하드려요!
선
선플
---------------------------------------------
책이 출판되면 출판사의 물질공세(대대적인 선전 등)나
혹은 알바를 고용해 검색 순위를 올린다는 흉흉한 소문이나
기타등등
좋은 책들이 꼭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못하는 것들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기에
고용되지 않은 알바를 자청하며
서점에서 열심히 '솔로부대탈출매뉴얼'을 눌러볼랍니다.
검색 순위에 올라 더 많은 분들이 책을 접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무한님
축하합니다.
꺄아악...드디어 천만 고지에!!
축하드립니다.
소심한 일상을 살고 있는 저에게는
꿈을 향해 한 발씩 내딛는 무한님이
그저 우러러보일 뿐입니다.
아,
글..
좋다..
1000만이라니 정말 대단하셔요..
축하드립니다!!! ^^
뭐랄까요...왕의 남자나, 실미도나....그런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초대박 영화하고 동급정도 되는건가요?? 하핫.
비교대상은 좀 틀리지만..^^;;; 대단한건 사실인거지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시고 보여주세요..
와,,천만힛...축하드려요~
그리고 조만간 무한님의 책도 볼수있겟군요`~
축하축하,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우지 않는가.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겠지.
저런 초자가 어떻게 이런 현장에 왔나 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그러니 이 일을 시작한 지 겨우 6개월 된 나와
20년 차 베테랑을 비교하지 말자.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거야.
-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글인데
무한님과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무한님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건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길을 간다는 것이
제가 상상도 못할 만큼 어렵겠지만
저처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무한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그럴게요. ^ㅡ^
어쩌다가 타고타고 해서 들어오게 된 무한님의 모놀로그
애독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었네요-
책 나오면 가까운 저의 솔로부대대원들에게 선물 할 예정입니다ㅋㅋ
앞으로도 애독할게요~~~
선플
-==-
1000만이라는 제목을 보고 기쁨의 글을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위대한 책을 쓴 작가들도 비슷한 고민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무릎팍도사에 윤여정씨가 나와서 가장 배고플때 연기가 가장 잘된다는 말을 본거 같네요. 예술은 가난한거라는 식의...
무한님께도 해당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화이팅입니다~~!!
책이 나와서 창고에 있음 조금 불행한거라고 생각해주시길.
무한님은 이미 천만명이나 다녀간 블로그와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소중한 글들이 있자나요~
덩달아 1000만의 기쁨을 누리며 늘 감사한 1인입니다.
추운 날씨 애기들 구출해내는데
한 팔 걷 어 부 쳐 야 겠 습 니 다.
크리스마스엔 "책"선물이 차암 좋다지요 아마...
우선, 1000만을 축하드려요^^
곧 이어 나올, 무한님의 책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ㅋ
저는, 제 인생에 있어, 할 만큼은 하고 살았다고 자평합니다.
더 열심히 살 수도 있었는데, 그리 하지 못한 건 치기어림인가 싶습니다.
내 위를 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떵떵,
내 밑을 보면 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등바등...
어디를 보며 살 것인지,
저는 그저 저만 바라보고 살라구요.
이거, 패배자의 전형인가요ㅎㅎ
뭔지 사정은 모르겠으나..
내일인 겁니까?
내일이면 무언가 짠 하고 나타나는 겁니까?
내일이면 무한님이 더욱 커진 모습으로 무언가 짠들고 나타나시는 겁니까?
이런 두근두근 거리는 제 마음 어찌 잡아야 하는 거지요?
혼자 지레짐작하고 기대하고 있는 걸까요?
이것도 무한님에 대한 압박일까요?
우헤헤헤헤
압박이였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축하할 일들이 많네요^^
1. 비밀스럽게 잘 마무리된 일 축하축하~~
2. 솔로부대탈출매뉴얼 출간 축하축하~~
3. 노멀로그 천만힛 축하축하 드립니다~~
평안한 2009년 마무리 하시고, 이제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움직이지마
다쳐> 계속 이어주시길 빕니다.
두진이가 걱정돼 죽겠어요. 흑흑!
드디어 1000만힛을 찍으셨군요.
축하 축하^^
준비하신 것도 잘 마무리 지어지길 바랍니다~
오오..1천만 힛이라니.. 정확히 제 블로그 방문자 수 18181배이군요....ㅠ
(아마 하루 방문자 수가 제 현재 블로그 토탈수와 같을듯..)
책을 출간하시는군요.. 여기가 좀 멀리 떨어진 데라서 구매는 할 수 없겠지만
대박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천만힛..오와우! 대단하세욜. 책이 날개 돋힌듯 팔렸으면 좋겟네요~~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전 학창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윤동주인걸요..
ㅎㅎ 동주님 짱!
사람이 정한 목표는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지점처럼
정확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그저 그 언저리, 근처에만 가도 그 동네에 가있는 거지요...
천만명이면;;;;
지금 당장 한국에 들어가서
'저기 무한님의 노멀로그를 아시나요??'
라고 물어보면 5명의 한명 꼴로 프리허그를 받게 되는건가욤??
아마 식당에 가서
'저 무한님의 노멀로그 보고왔어요' 라고하면
디씨도 해줄것같은 느낌 ㅋㅋㅋ
암튼 축하드리고요 하시는일 모두 대박 나시길~
천만이라 정말 ㄷㄷㄷ 해요
제가 거기 일조한거 맞겠죠? ㅋㅋ
무한님 글 언제나 즐겁게 감사히 때로는 깊이 생각하며 본답니다~
오늘 글도 감사히 ^^
여러가지 좋은 일들 축하드리면서
추카 드립니다.
저도 사인회 찬성이요~~
왜 이리 슬픈 듯, 기쁜 듯.
마치 제가 100만힛 한 것 같군요.
응급실 가야할까 봐요.
담배를 안피우면 작업은 안되는것일까요
뇌는 계속적인 니코틴의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계속적으로 유혹을 하겠죠
음 좋은거야
음 좋아
음 빨리 빨아들여 라고 ㅠㅠ
니코틴의 의존증..원래 작가님들은 다 담배를 피우시는건지 궁금해졌어요
지송지송^^;;
헤헤
-
그 아무리 몸에 좋고 비싼 반찬이라고 상위에 올려놓아도
젓가락이 가는 것만 먹게되는 그런거 모..
이렇쿵 저렇쿵 거리는 거에 한눈감고 한귀막으시고
묵묵히 지금처럼만 홧팅!!
축하합니다.!!
책은 정말 저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좋은 스타트가 되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내일 바로 서점에서 사야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출판을 기다리며..
흠... 최근 무한님의 글이 드래그가 안되네요.~ ^^*
그 동안에 제가 한글에 "드래그 - 원문 그대도" 를 통해 게시 했었는데...
물론 출저부터 시작해서 무한님의 개인정보(?) 까지 밝혔죠. ㅋㅋ
저작권 보호에 들어가셨는지.....
오오오 책입니까!!! 두번째와 세번째도 기다릴게요!
또 한권의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까! ㅋ 축하드립니다.
책도 1000만명도^^
요즘 책을 출간 하신다는 블로거 분들이 많내요.
왕 부럽다는..ㅋ
흑!
아침에 이 창을 켜놓고
방금 전에야 맨 끝까지 다 읽었어요(댓글 제외) ㅠㅠ
좋아하는 블로그 글 하나 못 읽는 이러한 바쁨이 참 싫지만,
그래도 일하고 있다는 감사함으로
나머지 시간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무한 님~
언제나 건필하세요.
그리고 저포함 천만 독자님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해주자구요!!
정말 글읽는 내내 두근거려 붕~떠서 읽었습니다.ㅋ
내가 이런데 무한님은 어떨지,,장이 베베 꼬이는 느낌이죠?ㅋ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누적 방문10,000,000+
매일매일 4,000자
무한님이 준비하는 꿈 1.2.3.4.5.
정진하세요.
제 마음까지 두둥~
화이팅입니다.
댓글도 악성댓들도 모두 무한님께 관심있어서 그런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듯
대단하네요... 역시 무한님의 인기는 ㅎㅎㅎ
오는 2010년에도 흐름과 시기를 잘 타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빕니다.
박광수 드림.
하하하... 방문자 1000만명에 즈음하여 안 적으시나 했더니
벌써 올리셨군요..;;
요즘 저도 제 꿈을 위해 달리려고
결심만(!) 선 상태인데..
역시 행동으로 옮기기란 참 쉽지 않군요...
이 게으르디 게으른 몸뚱아리
인터넷으로부터 멀어져야 뭘 해도 할텐데...
끊지 않고서 하려니 왜 이리 의지 박약인지..
노멀로그와 응급실 해독제 찾아
방황중인 깡입니다..^^;;
1000만힛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작가로서 굵은 선 하나 찌익~ 그으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과제와 함께 징하게 보내고 있으니
새해 연휴때, 책들을 창고에서 구해오겠슴당!
우리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전 정말...시는 모르겠슴당. 그래도 윤동주와 정호승의 시들은 이별의 연애편지를 읽는 맘이랄까...읽을 때마다 울고 싶은 맘이 들어 계속 그 구절들을 읽고 또 읽고 하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헤어진지 1년정도 돼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동안의 연애들을
돌아보면 실수 투성이거든여
이글들을 보니 많은 참고가 돼어서 앞으로의 연애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