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기  댓글쓰기
좋아한다며 다가오는 남자, 그의 속마음은?
고교시절엔 과외선생님 한테 반해 수능을 망치고, 재수 할 땐 학원에서 알게 된 오빠랑 연애하다 수능을 망치고, 이번 삼수 땐 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꿨다가 가까운 곳에 사는 남자랑 알게 되어 톡질(응?) 하다가 수능을 망쳤다는 사연이 있었다. 그 사연을 보낸 여성대원은, 사수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그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한 복학생과 가까워졌다고 했다. 그녀는 카톡대화를 첨부하며, 혹시 그와 연인으로 이어질 것 같아 보이는지를 물어왔는데, 난

"정신 차려! 네 친구들은 졸업한다. 인생은 실전이야."


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외로움을 핑계로 공부 접어두고 폰만 붙잡고 있다간, 연애와 대입 두 마리 토끼를 다 걷어차게 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기지만, 걔는 진짜 아니다. 걔가 왜 진짜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1. 뽀뽀? 사랑해?


얼굴 본 적도 없는데, 뽀뽀를 해달라거나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남자에게선 무조건 로그아웃 하길 권한다. 그는 현재 심각한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가능성이 높으며, 마음대로 그대와 '가상연애'를 시작하곤 혼자 들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대도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상대가 하는 짓(응?)들은 '헐'소리가 절로 나오는 짓일 테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그 관계를 끊지 못하는 건, 외로움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지금 말동무가 되어주는 이 사람이 없으면, 다시 또 그 외로움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하니 말이다. 또,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이 불쾌하진 않기에, 그대는 오는 남자를 애써 막진 않고 있는 것이다. 상대의 들이댐에 애매한 태도로 대응하거나, 그저 대충 얼버무리며 넘기면서 말이다.

상대의 환상을 하나씩 깨 나가는 힘든 작업을 한 뒤, 연애로 이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대에겐 그런 노력을 해가며 연애에 매달릴 시간이 없지 않은가. 게다가 상대는 이미 "우리 동네로 놀러 와."라며 '동네타령'을 부르고 있으니, 그냥 혼자 부르다 지치게 놔두는 것이 낫다. 조만간 그는 "네 사진 보고 싶어. 사진 보내줘."라며 '사진타령'도 부를 것이다.

외로움에 지쳐있는 여자들은 '거절'을 하지 못한다. 때문에, 당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모두 자신의 앞에 늘어 놓고는 고민한다. 그렇게 고민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흐르고, 주름살은 늘어난다. 잡초는 더 자라기 전에 뿌리 뽑자. 풀이라고 그냥 두었다간 훗날 소중한 것들과 뒤엉켜 엉망이 된다. 아는 건 이름하고 전화번호 밖에 없으면서 "넌 내꺼야."라는 얘길 하는 잡초는, 과감히 뽑아내자.


2. 군대 갈 오빠(응?)


얘기가 꼬꼬마 대원들의 사연으로 흘렀는데, 뭐, 계속 가 보자. 말 나온 김에 '군대 갈 오빠'가 다가오고 있다는 C양의 사연도 오늘 꺼내 봐야겠다. C양이 사연에 대화 등 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지 않았으니,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간단히 살펴보자. 둘은 같은 동호회 회원이다.

<긍정적인 부분>
- K군은 소심한 편이지만,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늘 C양 옆에 앉음.
- K군이 C양에게 음료수 등을 사주며 종종 호의 표현.
- K군은 다정하고 긴 문자를 보냄.
- C양이 무뚝뚝하게 굴었지만, K군은 웃으며 받아 줌.


<부정적인 부분>
- K군이 만나서 얘기하자고 들이댐.
- K군은 내년 초에 입대할 예정.
- C양은 스스로 뚱뚱하며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음.


어렵다. K군이 늘 C양의 옆자리에 앉는 걸로 봐서는, C양이 외모에 대해 얘기한 건 그저 낮은 자존감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K군이 호의를 표현한 것은 C양에게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말이다. 만약 K군이 내년에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C양에게 "축하합니다. 곧 연애를 하실 것 같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K군의 '입대'가 마음에 걸린다.

'입대'와 더불어 '만나서 얘기하자고 들이댄 것'도 그냥 넘기기 어렵다. 입대를 앞둔 남자는, 개학이 코 앞으로 다가온 초등학생의 마음과 비슷해 진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하얗게 불태워야 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한 거라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건 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C양에게 K군과 만나볼 것을 권하고 싶다. 단, K군이 '요구'를 하고 C양이 '결정'해야 하는 만남이 되어서는 안 된다. 혹시 골든 리트리버를 좋아하는가? 길거리에서 골든 리트리버를 만나 쓰담쓰담 하며 반기듯, 그렇게 만나보길 권한다.(골든 리트리버를 앞에 둔 채, 그대가 소극적이고 의존적인 모습을 취하진 않듯 말이다.)


3. 님은 먼 곳에?


이번엔 해외에 있는 N양의 이야기를 좀 해 보자. 유학 중인 그녀에게 들이대고 있는 건, 얼마 전 전역한 J군이다. 1번에서 소개한 것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둘은 몇 년간 꾸준히 연락을 해 왔으며 N양도 J군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이다. 내년에 복학하는 J군은, N양에게 '사랑타령'을 부르기 시작했다. N양은 현재 외국에 나가 있고, 내년 봄이 지나야 한국에 들어온다.

난 N양의 사연에서 두 개의 무시무시한 키워드를 찾았다. 바로 J군의 '복학'과 N양의 '유학'이다. 먼저, '복학'은 많은 변수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섭다. 동선이 바뀌고,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는 것이다. J군이 공대생이라면 안심이지만(응?). 

공대생 얘기는 농담이고, 여하튼 학교에서 매일 보는 CC에게도 '새학기'는 고비가 되는 법인데, 거기다 N양은 '유학 중'이다. 내년 봄이 지나야 한국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둘에게 그 때까지 연락을 지속 할 지구력이 있을지 걱정이다.

N양은 J군이 군대에 있을 때에도 둘이 연락하며 잘 지냈다고 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지 않았는가. J군은 이제 민간인이다. 사연엔 이미 둘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전과는 비교도 없을 정도로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얘기가 적혀 있었다. 미니홈피에 들어와 방명록을 남기고 다음 날 확인하던 예전과 달라진 것이다. 잦아진 연락이 J군으로 하여금 활활 불타올라 '사랑타령'을 부르게 만들기도 했고 말이다. N양은

"지금이라도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못을 박아놔야 하나요?"


라고 물었다. 그런 짓은 하지 말길 권한다. 그렇게 박은 못은 머리카락보다 쉽게 뽑힌다. 솔직히 난 둘에 대해 좀 회의적이다. J군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바쁘지, 아직 N양에게 전화를 건 적도 없지 않은가.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국제전화라 부담된다면, 메신저 화상채팅이라도 이용했을 텐데 말이다. 게다가 최근엔 J군이 답문을 보내는 시간도 지연되고 있다. 좋지 않은 징조다. 

N양에게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될 것 같다.'는 김칫국은 내려두고, J군의 마음부터 잔잔하게 만들길 권하고 싶다. 모닥불에 장작을 한꺼번에 넣으면 불길이 크게 일겠지만, 오랫동안 타진 못한다는 걸 말해주자. 그리고 상대가 내년 봄 이후까지 기다려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 같은 건 그만 하고, 상대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연락하자. 전역했기에 예전만큼 나누지 않을 메일, 방명록 등을 활용하고, 메신저 등을 통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길 권한다. 지금은 '빈도' 보다는 '밀도'가 필요한 시기임을 항상 기억하며 말이다. 


꼬꼬마 대원들 모두,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길 권한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 시도도 하지 않고 있으면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다. 설마, 안전을 추구하며 밋밋한 이십대를 보낼 생각인가?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우며 우리는 또 한 살 먹는 것 아닌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무엇이든 저질러 보기 바란다. 

아, 그리고 또 다른 사연을 보낸 20대 초반의 A양. 

"제가 도도하고 기가 세 보이고 그래서 말 붙이기 어렵대요."


라며 하소연을 적어 보냈던데, 그게 아니다. 관심 있는 여자가 도도하고 기가 세 보인다고 다가가지 않을 남자는 없다. 남자들이 A양에 대해 편견을 갖는 게 아니라, 그건 그냥 A양이 못 생, 아니다 이 얘긴 하면 안 되겠다. 상처를 주는 삶을 살지 말아야지. A양이 잘 한다고 한 걸 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몸개그. 행운을 빈다.



▲ 밀린 구몬을 하느라 매뉴얼이 늦었습니다. 밀당에 지치신 분들, 죄송합니다.




<연관글>

이별을 예감한 여자가 해야 할 것들
늘 짧은 연애만 반복하게 되는 세 가지 이유
나이가 들수록 연애하기 어려운 이유는?
인기 없는 여자들이 겪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
예전 여자친구에게 돌아가는 남자, 왜 그럴까?

<추천글>

유부남과 '진짜사랑'한다던 동네 누나
엄마가 신뢰하는 박사님과 냉장고 이야기
공원에서 돈 뺏긴 동생을 위한 형의 복수
새벽 5시, 여자에게 "나야..."라는 전화를 받다
컴팩트 디카를 산 사람들이 DSLR로 가는 이유
이전 댓글 더보기

우왕2011.12.06 20:2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ㅋ 구몬.오랫만. 재밌어요

mink20002011.12.06 20:3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골든리트리버 저 완전 좋아해요~ㅎㅎ 요즘 무한님과 나꼼수땜에 타지생활을 버티네요 ㅎㅎ

우주돼지2011.12.06 20:3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구몬으로 글쓰기 배우시나요?
재미있게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고고씽2011.12.06 22:1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전 J사 학습지할 때 선생님 오시는날 다한적도ㅋㅋ

....2011.12.06 22:3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구몬 ㅋㅋㅋㅋ 밀당 그만하신다니...완전 웃었다는.

밝은사람2011.12.06 23:3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책임질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저질러 보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구몬ㅋㅋ밀당의 고수이십니다ㅋㅋ

EUGENE2011.12.07 00:0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딱 수요일에 들어와서 정독했어요:)
개학을 앞둔 초등학생 마음! 이 말 ㅋㅋㅋㅋ
공감 가요 ㅎㅎ
구몬도! 딱 와닿는 표현 ㅋㅋㅋ

진짜는2011.12.07 00:2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헷갈리거나 외롭게 하지 않겠죠.
꾸준히 십어주고 있는데,
계속 연락오는 묘한 놈이 하나 있어요.
잊어버리다가 포스팅 보니 또 갑자기 생각나네요.
심심하다 보챌 때 놀아주기에는 저는 저 밥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ㅋ

묘한놈2011.12.07 04:4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꾸준히 씹어도 계속 연락하는건 그냥 심심해서 놀아달라는 얘긴 아닌듯 한데요

기간이 문제겠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시간을 낭비할 바보가...

많아요2011.12.07 10:5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씹어도 꾸준히 연락하는 '심심한 놈'도 세상엔 의외로 많더이다....

저그2011.12.07 13:3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그런놈들은 주로 받는사람 이름을 안찍더라고요.
나한테만 보내는게 아닌듯..ㅉㅉㅉ

아자~2011.12.07 14:3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맞아요~
단체문자 그리 보내는 사람 있음~ㅎ

씩씩이슬비 ㅎ2011.12.07 09:2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무한님~^^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 것 같아요.
잠시 외도(응?)한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조금 바쁘게 지낸 것 같아요.
20대라면 저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행동할 것 같아요~
밋밋한 20대가 아닌, 하루하루 새롭게~
30대라 해도 재미없게 보내면 안되겠지요? ㅋ
연말이네요..슁숭생숭 해질까 살짝 걱정이되지만,
바쁘게 보내다 봄 것도 무난하게 보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무한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솔로복귀2011.12.07 09:5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아 무한님 요즘
'아니다 이건 얘기하면 안되겠다'
멘트가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2011.12.07 10:5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얘기 하면 안되겠다때문에 무한님 글 보는 일인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깨알같은 멘트 부탁해요~ (사실 대부분이 진실이라 씁씁함을 감출순 없지만요;;)

morning2011.12.07 13:5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저도 초등학교 때 맨날 구몬 밀려서 엄마한테 혼났었는데..ㅋ
구몬은 밀려도 노멀로그 매뉴얼은 밀리지 마세요~^^

저그2011.12.08 00:5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ㄴㄴㄴㄴ 매뉴얼은 밀려도 구몬은 밀리면 안돼요! (읭?)

good2011.12.07 17:3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와...저거 보니까 어떤 남자가 딱 생각남..
역시 그런속셈이었구나.. 발정난 수컷같으니라고..
그때는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거절을 잘 못하고 애매하고
마음이 여렸었는데 지금같았으면 단칼에 거절했을텐데.... ㅜㅜ
사람은 경험이란걸 해봐야 하나봐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많이 달라졌으니..
들이대는 남자 완전 혐오!
물론 딱 잘라서 싫다고 거절도 잘 해야겟죠 ㅎㅎ

이름을 바꾸자2011.12.07 21:1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ㅋㅋㅋㅋㅋ
"상처주는 삶을 살진 말아야지-" 에 빵터지고 가요^^
노멀로그가 그저 재밌게 읽히기 시작하는데 … 나 연애하려나? ㅋㅋㅋ 김칫국!!ㅋㅋ

ㅂㅈㄷㄱ2011.12.07 22:1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정말 놀라운 글들이 군요 이런 곳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런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연애 조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마치 칸트가 다시 살아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칸트가 말년에 마을 사람들을 초대해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라서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방식을 택한 모양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젊은 남녀커플들이 오면 항상 하는 말이 너희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건 돈이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궁리하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기록에는 말년에 칸트가 많이 약해졌구나라고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며칠 뒤 바스티유 감옥에서 정치범들을 탈옥 시킨 프롤레타리아들의 소식을 듣고 마을 저자에 나와서 술을 먹고 프롤레타리아들을 찬양하라며 소동 아닌 소동을 부린 에피소드와 같이 본다면(그 사건도 칸트가 말년에 철학자다운 면모를 잃었다는 기록과 함께 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당시 프랑스 국왕의 일기에는 오늘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과연 칸트가 젊고 아름다운 커플들에게 점심 만찬 몇시간 동안 돈을 벌도록 노력하라는 얘기만 했을까요?

아마도 무한님의 글에 나온 이야기들을 젊은 부부에게 했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연애에 관한 여러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도덕적 위상은 서로 같고 완벽히 평등하다
인간다움을 잃은 것은 그들에게 자유가 없어서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자유이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그 존재의 모습이 어떻든지
모든 사람은 그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에 걸맞는
매우 존엄한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 - 칸트

하츠바쿄2011.12.08 05:3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난(응?)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인생참...2011.12.08 23:0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제 개그코드가 바뀐건지...
잘보고갑니다.

예상2011.12.09 13:0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란 말이 맞는 거 같아요~

envy2011.12.11 23:2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전 아직도 20년째 밀린 홈스터디를...

노멀로그 식구분들중에 다람쥐가 광고하던
홈스터디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련지ㅋㅋ


홈~스터디♪

쟁이2011.12.16 21:39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공대생과 안심...
아주... 심한 상처(응?)를 주셨습니다.
거기다 동호회도... 축구라.... 암울하네요.....
글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은 무료로(응?),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필요 없이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