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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2018.12.09 0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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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5년 만에 예전에 좋아하던 애를 마주쳤어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정말 오래 오래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 애를 처음 본 순간부터, 우리가 더 이상 같은 공간을 공유하지 않게 될 때까지.

6~7년쯤 전에도 한 번 마주쳤었지만, 딱 한 번 만나고 말았어요. 그 애의 모난 모습에 내가 다칠 것 같아서. 와.. 근데 오늘 여기서 또 만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연락을 해 볼까 말까 고민하다 억지로 붙잡아야만 붙잡히는 인연이라면 그냥 흘려 보내자, 고 마음을 먹었어요. 전 이미 14년쯤 전에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이야기했고, 거절 당했고, 7년 전에 다시 만났을 때도 그 애는 그저 저를 기다리기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어느새 연락이 오네요. 이번엔 내가 7년 전처럼 실망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그카페2018.12.06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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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연재된 글 눈으로만 읽고 배워가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번 연애가 공식적으로 4번째 연애였는데 끝이 너무 아쉬워서요..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을 연애했지만 그래도 첫만남부터 하나하나가 특별해서 기억에 너무 남아서 미련을 못 버리겠어요
25년 살면서 연애를 길게는 3년 짧게는 한달했는데 이번연애랑 그 바로 전연애가 이렇게 한달씩으로 짧았어요
이번 만남은 그 전의 한달만났던것보다 잘하고싶어서 제가 엄청나게 표현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된건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그 사람이 잘못된건가 싶기도해서요

첫만남은 한 살 많은 그 사람이 카페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서 번호를 건네주고왔어요
30분만에 그 사람이 연락이와서 3일정도 썸을 타며 거의 맨날 보다가
3일째 되는날에 새벽에 고백하면서 만나서 하려고했는데 너무 좋아서 못 견디겠다고 카톡으로 고백해서 사귀게됐어요

제가 일반 사무직이라서 6시 퇴근하고 그 사람은 카페일을 하면서 11시 퇴근이었지만
다음날 출근시간이 오후1시인 그 사람은 저랑 만나서 데이트하기에는 원래 자신의
일상 생활이랑 같아서 덜 부담스러울거라고 생각한 제가 밤늦게 평일이든 주말이든 가리지않고 만났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그 사람한테는 부담이었는지 모르겠네요

그 앞전의 연애에서 3년을 사귀고 바람핀 여자친구때문에 헤어졌다는 전전남친의 TMI때문에
제가 계속 불안해했어요 헤어진지 3개월만에 저를 만난거였거든요
그 사람이랑은 2주정도 시간을 두고 만나면서 나름 마음속 얘기도 나누고 너무 빨리 사귀지 않아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저의 불신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방해한 것 같아요

오빠도 저에게 사귀고나서부터는 연락도 뜸해지고 제가 집착을 하도록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연애를 끝내고나서 바로 사귄게 전남친이라서 그런가 오히려 제가 번호를 얻어냈으니 더 잘하려고 선물도 사주고
카페도 종종가서 빈손보다는 밥같은걸 제대로 못 먹는걸 알아서 샌드위치도 사가고
밥시간대가 아니면 마카롱도 사가고 했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내가 너무 많은걸 해주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좋은만큼 표현하자 주의라서 이기적으로 굴었어요

사귀고 3주정도에는 정말 좋았는데 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는 연락도 소소하게 오던 사람이
4시간 5시간만에 오고 그 사이에 저는 또 전의 연애처럼 집착하면 싫어할까봐 아무런 반응없이
묵묵하게 기다리다가 답해주고 그 사람이 술자리에 있었을때는 장소이동할때마다 제가 말 안해도
해주던 사람이 안해줘서 그때 잠깐 잔소리한거 말고는 없었는데 그 일 말고도 매일매일 장문의 카톡을 보내주던 사람이 어느순간 그런것도 없어지고 어제보다 내일 사랑하겠다고 말하던 사람이 다음날 아침에 카톡을 봐도 그런건 안와있고.. 마음이 뜬 것 같다고 느껴지더라구요

혼자서 예민한걸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티 안내고 주변에 상담도 안하고 몇일을 그냥 고민했어요 이 사람은 이렇게 빨리 달라질 수 있나 나한테는 금사빠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저랑은 너무 특별하게 금사빠처럼 빠졌다고 이때까지의 자신의 연애방식이랑 다르게 너랑은 너무 빠르게 진전되고 너랑은 잘 맞는게 많을거같다던 사람이 그렇게 변했으니까 저는 그 말을 믿은 저도 바보같았고 그 사람도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그렇게 몇일을 참다가 제가 용기내서 먼저 연락관련된 문제를 말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 얘기를 들으려면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아야해서 제가 할말이 있으니 솔직하게 얘기해달라하고 저를 좋아하냐고 물으니 미안하다고 자신은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었던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때 진짜 마음이 무너졌지만 덤덤한척하면서 제가 했던 행동들이 부담스러웠냐고 물어봤어요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아까 말했듯이 카페 오는것도 자기가 뭔갈 해줘야할 것 같았고
이때까지의 연애 스타일이랑 너무 다르고 전개도 너무 다르다면서 제가 한 행동만큼 못 맞춰줘서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여자가 생겼냐고 물어도 봤고 아니면 지금 그 사람이 카페 창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바빠서 연애를 할 여유가 없는건지 물었는데 여자는 아니라고 하던데 다른 거엔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저는 너무 아쉽고 힘들어서 생각 바뀔 마음 없냐고 물었지만 마지막으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2주가 지나서도 못 잊어서 결국 제가 다시 연락했어요
제 번호를 외우던 사람이 제 번호로 찍히는걸 못 봤는지 새벽에 전화를 밝은 목소리로 받더라구요
그래서 저인걸 알고나서는 목소리가 깔리더니 지금 형들이랑 술마시고 있다면서 나와서 전화를 받는데 너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눠서 결국 제가 하고싶은말은 못해버려서 카톡으로 내 연애 방식이 잘못된거냐고 물었어요 마지막으로 전화 한통 달라고 그러다가 읽씹당하고나서 저는 울다가 잠들었어요 아침에 보니까 부재중 한통과 자신이 정말 미안하다고 저는 잘못하나도 없다고 그렇게 카톡이 6개정도 짧게 와있었어요
저도 그 뒤에 했던 말들 믿었던게 너무 힘들고 내 연애 방식이 잘못된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주고 연락 받아줘서 고마웠다고 잘지내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보냈는데 읽씹당하고 마무리가 되는것 같았는데 그 사람은 저를 아무것도 차단 안했더라구요
그냥 제가 너무 힘들어서 차단하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지만 이런 연애를 자꾸 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제가 어떤 점에서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저를 정말 진지하게 만나고 싶고 결혼하고싶고 꼭 같이 살자고 말하고 가벼운 만남은 싫다고 자기입으로 얘기했는데 믿은 제가 바보인가요

2018.11.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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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다카네2018.10.12 0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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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재하신 글들을 읽기만 했는데, 감사의말도 없이 그냥 읽고 지나가는것이 아닌것 같아서요^^
요즘은 연애에 관한 글들, 책들, 유투브들은 많은데 먼가 서로의 마음에 관한 내용이 아닌 가벼운 연애스킬만을 알려주는것 같고 일반적인것 같지도 않은데
무한로그님의 글들은 가벼운 위트에 웃기도 하고, 정확한파악(?)에 현실을 직시하기도 하고, 친오빠 같은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저의 연애생활을 사연으로 보내진 못했지만
연재하신 글들을 수학의정석, 영어의성문
같이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메여서 한발짝을 움직이기 힘들때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수 있게
설사 실패해서 이불킥해도 위안을 해주는 무한님의 글,
감사합니다!^^

DK2018.10.03 0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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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사연을 보냈는데 안보시네요 ㅠㅠㅠㅠ

대화2018.09.28 1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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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에 관해 추천해주실 책이나 참고할만한 곳 알려주실수있나용..이론을 먼저 알고싶어요 물론 실전도 필요하지만 이론이 너무 없어서..

2018.09.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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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8.09.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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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주히임2018.09.13 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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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사연 적어서 보내주시면 상담해주신다하여서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ㅜㅜ

2018.09.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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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떡볶이2018.09.10 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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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블로그 알게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연애 초짜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도 꼭 사서볼게요:)

H2018.09.05 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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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사연 메일로 보내는거 맞나요?? 한달전에 보냈는데 아직 안읽으신거같아서요. 이제 안하시는건가요?ㅠㅠㅠ

그무한로그?2018.08.30 0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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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 그 무한로그 그 분 이신가?
그런거 같아요 ㅋㅋ
네이버에서 궁금하다 젤 먼저 무한로그라고 떠서 들어왔는데 반갑네요.
그 땐 연애 얘긴 없었던 것 같았는데 ^^
차 얘기. 갤로퍼였나? 소소한 이야기 기억나요 ㅎㅎ

전상현2018.08.22 2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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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상담 신청했습니다.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공부해야 하는데, 공부가 안 되요. 부탁 드립니다.

전상현2018.08.21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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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연을 담은 연애사연 작성했습니다.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들릴게요. 그녀때문에 공부가 안 되네요. 공부해야 하는데;

변정선2018.07.21 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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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카톡상담받으려구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피드백부탁드립니다.

윤주원2018.07.05 2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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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연애만하다가 결혼은 어떤사람이랑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제 연애가 다 한쪽이 식어버리는 연애여서 과연 결혼이라는 것은 할수있는것인지... ㅠㅠㅠ

2018.07.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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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초코과자2018.07.02 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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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단독사연 어제 메일 보냈는데,
아직 수신확인이 안되어있길래ㅜㅠ
방명록에 글 써요..
지금도 너무 고민돼요ㅜㅜㅜ
사연 답변 부탁드릴게요!!!

소울2018.06.26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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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못드렸네요.
제가 지금 과도기 예요.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터지고 바뀌고 뭔가 제자리를 모두 찾으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서 모든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되면 전해 드릴게요.

결혼 축하 드려요~ 예쁜 아기도 언능 낳으시구요.
박혜정 드림.

dnjs!2018.06.23 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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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즐기기만 한 날 들이 축적된 채무처럼 돌아와 책임을 요구 할 경우-
라는 그 문장이 파고 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하반기 계획도 다시 짜고 하나씩 해보려구요 고마워요 무한님 지칠 때마다 한번씩 글 보려고 들어와요 항상 감탄하며 읽고 있습니다. 연애메뉴얼도 좋지만 다른 글들 보다가 빵 터질때가 더 많아요 진짜 좋아요 굿굿!

Siyun Lee2018.05.14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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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안녕하세요 몇년전 연애를 짧게한다고 글올렸던 글쓴이입니다. 그 때 조언 받고 제가 원하는 연애를 하다가 한번 실패하고 더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9월달에 애기도나와요. 저와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비슷한 사람이라 싸울일도없고 흥미도 비슷해요. 이제는 불안정한 연애보다 한사람과 함께라는게 기쁘네요. 오랜만에 와보니 역시 글을 잘쓰시는거같아요. 이블로그에 오시는 다른분들도 저처럼 연애가 잘풀리셔서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클레어2018.04.19 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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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말 잘 쓰세요.^^
통찰력과 글솜씨에 반해서.. 고민하면서 들렀다가.. 박장대소하며 나갑니다.
상담을 하셔도 작가가 되셔도 잘 되셨을 거 같은데 뭘하고 사시는 분인지 급 궁금합니다, 하하.

지나가는 사람2018.04.19 1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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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톡 상담은 금액이 얼마정도 인가요?

고리2018.04.14 2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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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평가도 받을 수 있나요?

쵸꼬칩2018.04.02 2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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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이 넘은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여자입니다. 무한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는데요
아직 남자친구와 신뢰를 쌓지 못해서 그런지
자꾸 의심이 들고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술자리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남자친구라
동호회도 하는데 친분잇는 누나들도 잇는거 같구요
뭐 의심갈만한 행동을 한적이 없는데도
이런걸로 의심하고 연애에 집중못하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괴롭습니다
어떻게 이 불안감을 떨쳐낼수 있을까요?

지나가던언니2018.04.09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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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있을 때도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들게끔 남자친구가 연락해주고 또 생각과 벗어나지 않게 진실되게 군다면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근데 뭔지 몰라도 불안함드는 남자는 둘 중 하나였던거같아요. 둘 다 일 가능성도 크고요.. 일단 내가 더 많이 좋아해서 감정을 주체못해 그 남자 옆에 여자라도 생길까 불안한것과 그 남자가 주로 말로만 사랑 해줘서 여자 입장에서 촉이나 확신적으로 그 남자를 믿지 못하거나 안심이 안되는 것. 내가 이것이 사랑이다 예측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불안하거나 걱정 되지 않아요. 근데 묘하게 어느 행동만 봤을때 문득 진짜 날 사랑하는걸까 싶은 남자들은 질문자님같은 그런 마음이 들게끔 하더라구요.

닉넴뭐였더라2018.03.14 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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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저의 연애생활에서 길을 잃었을때 길잡이가 되어준 무한님의 글들에 정말 감사합니다.
첫 남친 만나서 고생할 때 처음 접해서 다른 연애들을 하는동안에도 저를 돌아보게해준 노멀로그였네요.
덕분에 이제는 연애가 넘나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져서 결혼을 할지말지 얘기하는 수준까지 왔는데 남친은 모르지만 제가 이렇게 사람된건 무한님이 반은 도와주셨다고 할수 있죠ㅋㅋㅋㅋ 저도 뭔가 사연을 보내고싶었는데 사연들을 다 정독하면 하나쯤 있는고민들이거나 아니면 사연에 비하면 넘나 작은 스케일의 고민이라 결국 사연을 못보내봤네요ㅠㅠ 대신 글들을 매우 꼼꼼히 읽고있습니다.
결혼을 확실히 할지말지 모르겠지만 결혼하는 그 순간까지 정독할것같네요!!ㅋㅋ 감사해요~!

개똥양2018.03.09 2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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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으로 나날이 망가져가는 제게 자각햘수 있는
힘이되어 주셨어요 글을 읽으며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 또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반성도하고 공부도하네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어요 ㅋㅋ
감사해요 무안님

2018.03.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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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2018.03.02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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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위로와 지혜를 얻고 갑니다
필요할때만 찾는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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