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한에게 남기실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Hyunj2015/07/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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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먼가 마음이 불편한 게 있어요. 댓글들에서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바보가 아닌이상 한마디하면 알아들을건데 참 안타깝네요. 사이버 폭력같이 여럿이 같은말로 한사람을 몰아세우는 거 마음이 아프네요. 그만하지. 저는 오랫동안 하루도 거르지않고 (대략 그러타 정도;) 노멀로그를 검색창에 쳐요. 의지하고있나봐요.
저는 법륜스님 희망편지랑, 노멀로그랑 세상을바꾸는 시간 15분 또.... 이런 것들이 멘토처럼 제 어려움을 감싸줄때가 있어서,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무한님은 딸바보는 자동예약이겠어요. 물생활을 해도 바로 구피바보가 되니..

그럼 더운데 글쓰며 애쓰시겠어요 건강챙기시고, 감사해요.

서늘한여름밤2015/07/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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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자로서 참.. 언제나 감탄하며 봅니다.

저는 심리학 관련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정말정말 이상하고 귀찮은 질문들을 많이 받아요
초면에 대뜸 정보만 내놔라~ 하는 사람도 있고, 무슨 제가 네이버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
열심히 가르쳐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는 사람도 있고ㅠㅠ

진짜 그럴 때마다 저는 무한님을 생각합니다.
'아.. 무한님은 막 카톡 몇 십장씩 읽고 연애상담 해주는데.. 본받아야지..'
'카톡으로 상담도 해주시는데..'

무한님은 정말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계신 분 같습니다+_+
저도 그런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괴ㅈ2015/07/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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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노멀로그로 바꾸기 전 개인 홈페이지의 k군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ㅎㅎ...
그게 벌써 10년이 된 얘기 같네요. 문득 생각나서 발자취 남깁니다.

2015/07/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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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목요일까지 비가 온다네요. 비오는 날 더운 날 오락가락하니 일교차가 큽니다. 무한님도 공쥬님도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시길 ^^

아희2015/07/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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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단독으로 보내고 싶은데 비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메일로도 보냈었는데 수신확인이 되지 않아 메일을 재발송 하였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블레슈2015/07/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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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오랜만에 사연 드리려고 했는데,

덩그러니 파일들만 있네요.

저기에다가 기입해서 보내드리면 보시려나요? 7월이 넘었는데

보내도 되는지모르겠네요.

슬퍼요2015/07/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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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까지 사연안받으신다하셨는데,, 7월이 됐으니 다시 사연 받으시나요?ㅠ

올리브2015/07/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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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찾은 블로그인데 옛 글들 다 찾아가보며 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고 지식 얻어갑니다><
요즘 제가 짝사랑 중인데 (나이에 안어울리게)
데이트도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가는 중인데,
이제 그는 떠날 사람이고 저는 남는 사람이라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인지 더 미련이 남고, 즐거운 만남 뒤에는 항상 공허함이 느껴지는게ㅠㅠ
뭔가 혼자 그런것 같아 더 억울하고 씁쓸하네요..

그사람은 절 그냥 좋은 친구로, 말동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속상하구요

그냥 다 잊고싶은데 마음먹은대로 행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또 절실히 느낍니다.

그냥 푸념이에요!

항상 재밌고 즐겁고 유익한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요 ^^ !

헤어지는 길 위에 서있는 남자2015/06/3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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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여자의 심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요..

헤어지기 싫은데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 친구 때문에.. 마음 정리가 어려운 남자 사람입니다..


지난 일요일 전화가 왔었죠...

전화와서는 일주일 시간 갖기로 했고 마냥 기다리게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네 마음이 어떤거 같냐?는 질문엔..."모르겠어" 라고 하고........나 전에 만났던 남자때문에 자존감을 매우 깍아 내린 상처가 오빠를 통해 많이 회복되서 고마웠다. 오빠는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이라서 그 누굴 만나도 사랑을 많이 주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 살거 같다. 우리는 헤어지는 길로에 있고 앞으로 잘 만나게되든 안좋게 되던 나중에 마주치게되면 어색하면 인사 안하는거고.. 안어색하면 인사하는 거고..
여튼 고맙다라고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

내가 사주고 싶다는 케익이 있었는데 그거 네가 먹으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했더니.. "아직 우린 그런 상황은 아니잖아?"

대화중에 "너","너"라고 펴현했더니..

예지:왜 자꾸 "너"라고해? 기분나빠 전화 끊을래!

나:아 그럼 자기라고 해야되나?

예지:아니 그건 아닌것 같아..

라고 하고...

그녀의 상처도 하나 못 바라보고 헤어지는것 같아서 슬펐는데 이렇게 야기 해줘서 좀 놀라웠다고.. 널 만나는 내내 너에게 예쁘다 라고 했던게 난 그렇게 표현해본적이 처음이라서 내 자신이 신기하다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이 표현들이 전에 사겼던 남자 때문에 말을 말 그대로 듣지 않고 계속 가식 같았었다고 하네요..
이런 상처 깊은 여자 만나봐서 아는데.. 쉽게 회복을 못하더라고요..
그 나마 제 덕에(?) 회복 됐다고 하는데.. 그럼 저에게 돌아올 생각을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것도 없네요..

헤어지는 길로에 서 있고.. 제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확인차 연락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린 헤어질 것을 확인 시키기 위해.... 전 아직 헤어질 마음이 없는걸 틀킨것 같아 몹시 씁슬하네요...ㅋ

다음달이면 이제 유럽여행간다고하고..

(저의 해석: 좋은 사람인건 알겠어 근데 결혼 상대는 아닌것같아. 앞으로 마주칠테니 인사정돈 하자. 소개시켜준 사람이랑은 계속 만나야할 테니 난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욕은 안먹을 정도로 내관리를 해야겠다. 이제 곧 유럽여행도 가고 잘 있어라. 오빠에 대한 마음은 없으니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라.)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보다 직장도 튼튼하고... 머리도 똘똘하고...
아무래도 여자친구의 집안에서 저를 탐탁해 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 여자친구도 저를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이 여자가 저와 틀어진 사건은...
제가 담배를 폈는데 안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을 시작으로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마음에 드는 남자라면 용서를 할 텐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 같네요..
제가 잘해주니 받아 먹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더 쓰래기 짓도 많이하고..
늘 갑의 입장의 연애를 했다는데....... 지금 그 모습이 너무 보여서...
결국 헤어질걸 알지만... 참 야속하기만 하네요...
곧 헤어지겠지만 남자답게 매너 있게 끝나고 싶네요..
이미 끝난건가? ㅎㅎ
시간, 돈, 마음 한품도 아끼지 않고 다 쏟기만 해서.. 씁슬하네요 ㅎ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여자의 심리... 그리고 절 그리워 할 사람일까요?...;

저그2015/07/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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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rmalog.com/notice/1339

AtoZ2015/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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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이 올라왔으려나, 들어와 봤다가 글이 없으니
'글 시작하면 한나절이라 앉기가 두려워진다'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압박 받지 않고 자유롭게 쓰고 싶지만 압박이 없으면 또한 잘 쓰지 않게 되는 것이 글쟁이의 숙명일런지..^^
그렇게 써주시는 글들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댓글로 남길까 하다가 방명록에 들러 봤는데, 이곳은 또 느낌이 새롭네요.

얼마 전에 수원에 갈 일이 있어 다녀왔는데, 지나는 길에 '일산'표지판이 보이니
그 어딘가쯤에서 책상에 앉아 글을 쓰실 무한님이 생각이 나서 반가웠어요.

TISTORY2015/06/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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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안녕하세요!

오늘 티스토리홈에 무한™님의 블로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한 주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문촌마을2015/06/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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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방금 사연 하나 드렸는데 꼭 다뤄주셨음 하는 마음에 방명록 남깁니다.
몇 년 동안 무한님 포스트 보고 마음을 다잡는데도 비슷한 실수를 할 것 처럼
발을 딛는 느낌이라 방향성을 빨리 다잡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티에이비2015/06/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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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 메타블로그 란, 블로그 간 또는 블로그의 포스팅을 외부에 노출 시켜주고,

서로의 트래픽을 공유해 증가 시키는 서비스 입니다. )


아래 ppt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leewooyong/ppt-48634232


현재 서비스의 모든 방향은 무료 이며, 사전 제휴를 일정 수 이상 모집 후

동시에 제휴 블로그들과 함께 진행 하고자 합니다.

인론사는 현재 제휴 언론사 총 30 개 (live 12개사, 18개 사 업로드 진행중)

블로그 현재 80개 제휴 완료. 추가 120개 제휴 중 입니다.


선착순 마감 하니 빨리 신청해 주시면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과 광고 수익을 같이 얻으 실 수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궁궁2015/06/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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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병두 형이랑 같이 민물고기랑 사슴벌레생활 하시던분 맞는지요...?

깡 0ㅣ2015/06/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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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완전 승승장구 하고 계시네요.ㅎㅎ
연애사는 역시 끝이 없다는.
응급실은 아주 바람이 싸하게 불던데.. 가끔 가보지 말입니다.ㅎㅎ

요즘 메르스 때문에 여기도 저기도 분위기가 영 별로인데
벚꽃이 샤라라~ 휘날리는 따뜻한 봄날 마냥 다른 세계 같아서(응?) 좋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 메르스예방 지침 같은 거 하나 적어놨는데
오셔서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래요.
건강은 나라가 책임져주지 못하고 자신이 지켜야 하는 거니까요.ㅜㅜ

건강하세요! :) - 커플부대 1인 -

낭만파2015/05/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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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담이 절실히 필요해요 ㅜ ㅜ
어떻해 연락드려야하나요?

애인이있다2015/05/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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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누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우연히 읽게 되어 몇편 보고 갑니다.
글을 참 잘쓰신다..매력있다..느끼는 순간
애인있음을 보고 왜 제가 아쉬운 맘이 드는건지ㅎㅎ
종종 보러오려고요ㅋ 흥미로운 글이에요^^

해원2015/05/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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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한 번도 보낸 적이 없는데 때론 일부 제 얘기인 것 같은 사연들...
정작 영영 사연을 보내지는 않을 것 같지만 노멀로그 안에서 인연을 찾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특히 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의 관계가 제일 절실함을 연애관계를 돌아보며 다시금 깨닫네요. 내가 몸과 마음 건강해지고 따뜻해지면 과거 연인에 매달리고픈 마음보다는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겠지요. 가족들이나 가장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도 진정으로 마주할 용기를 내어 어떤 모습이건 간에 진실을 보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고요.
인터넷의 바다의 노멀로그라는 한 섬 언저리에서 제 자신을 발견하듯 저도 (앗 오글거리나요?ㅋㅋ) 작은 편지를 병 안에 담아 보냅니다. 제게 물질적으로 더는 바랄 것 없이 대해 주었던 과거 구연인에게 사과와 감사를 보내고 싶어요. 서로 차고 차이고 그러나 가장 마지막에 제가 도망치고 싶었던 마음 속에는 사실 제 자신감 결여와 제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할 것 같다는, 사랑받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과 수치스러움이 있었어요. 그 마음을 그 때 말로 표현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사실 이미 그대가 했던 과거 말로부터 그대의 가치관인 답은 나와있었어요. 여러모로 많이 미안했고 정말 고마웠어요...

톡링크2015/05/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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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체 및 신문사 전문 제휴 업체 티에이비 입니다.


귀 블로그와 제휴 하고싶습니다.



자세한 ppt는 아래 URL에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leewooyong/ss-48310379


조금 더 특별한 제휴를 신청합니다. 부디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세요~

2015/05/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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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연남2015/05/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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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언제나 통쾌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는데요 이게 고민거리는 아니지만 이유를 알고싶어서 사연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받아주시나요?

아나스타샤 오2015/05/1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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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남기는걸꺼에요 아마.
오랜동안 많은 힘이 되었던 블로그였어요
많은 시련을 겪어오다 7개월전에 결혼 했네요
결혼과 동시에 이 블로그에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더이상 저와 다른 얘기들..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고통 이겨내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네요
감사해요
꼭 아는 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주 오고 정독했던
팬이고 타인에게도 많이 홍보했었어요 ㅋ
감사합니다

아나스타샤 오2015/05/1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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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남기는걸꺼에요 아마.
오랜동안 많은 힘이 되었던 블로그였어요
많은 시련을 겪어오다 7개월전에 결혼 했네요
결혼과 동시에 이 블로그에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더이상 저와 다른 얘기들..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고통 이겨내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네요
감사해요
꼭 아는 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주 오고 정독했던
팬이고 타인에게도 많이 홍보했었어요 ㅋ
감사합니다

민경화2015/05/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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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무한님을 알게되었어요. 그때 홈페이지 주소가 moohan83.com이었죠? 그때 소녀의 감성으로 글도 재미있게 보고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덧 훌쩍 나이가 먹었네요. 오랜만에 본 무한님의 글이 저의 풋풋한 여고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여성시대 사연 아님) 반가워요.
앞으로도 종종 들를게요...^^

윤씨2015/05/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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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더이상 물고기가좋다 카테고리 글은 안쓰시는지요?
그리고 한가지 소소한 제보를 드리자면, 화면상단 메뉴에 물고기가좋다 카테고리가 없는것같아요.

-물고기에 집착하는 독자 드림-

독자12015/05/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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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무한님 사이트 요새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눈뜬 기분이네요.
다만 한가지 좀 헷갈리는게 있습니다.
무한님의 글들을 보노라면 모순되는 점들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령
- 상대의 말이 무슨 의미일까 추측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그 말을 한 의도 따위는 생각하지 마라. 그러면서 동시에 어떤 글에는
- 여자의 말은 함축이 많다. 개떡 처럼 말하면 찰떡 처럼 눈치껏 알아듣고 행동해라. 여자가 화났을때 이말은 저 뜻이다. 등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라 라는 글도 보이네요.
또 다른 예로는
- 한계절 같이 지내보고, 연락도 편안하게 하고 30분쯤 아무 부담없이 통화 할수 있을때 고백하라, 하시고서는 또
- 너무 편하게 대하가다는 그냥 좋은 오빠 밖에는 안되는거다. 남자라면 당당하게 고백할줄도 알아라 하십니다.

물론 모두 맞는 말입니다. 각 상황이 다르니 각자 적용 해야 할 방법이 다르겠지요.
문제는 언제가 의도를 파악하지 말아야 할때이며, 언제가 의도를 파악해야 할 때인지,
언제가 그냥 편안 오빠가 되는 타이밍이며, 언제가 호감이 극대화 되어 고백을 해도 좋을 타이밍인지, 그 경계선을 찾는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경험이 많고 타고난 눈치가 있다면 요령껏 파악하겠지만, 독자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해 답답해 하는 사람들일것 같습니다. 편하면서도 너무 편하진 않게 남자로써 다가가야 하고, 눈치껏 알아채서 배려를 하되 너무 의도만 파악해서 눈치만 보지 않는 그 중간 어딘가가 가장 좋겠지요.

다음 글에서는 이 중간지점이 어디인지 한번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용기2015/05/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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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 사람과 상황이 가지각색이다보니 연애는 글로만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하네요ㅋㅋ '모든 사람이 따를 수 있는 완벽한 이론 제시'라기보다는 '사연자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노멀로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거라서 더 그럴수도요ㅋㅋ 노멀로그의 장점은 지엽적인 멘트가 아니라 커다란 문맥을 통해 근본적인 부분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화이팅이에요!

하늘강샘2015/04/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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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섬세한 분이겠지요. 블로그 초보라서 구경 왔다가 섬세함에 놀라고 갑니다. ^^

좋아용2015/04/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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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안녕하세요!
늘 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방명록 글 남겨요!
주로 새로운 연인에게 다가가거나 이별에 다다른 연인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잖아요
잘 사귀는게 아니라 잘 헤어지는 방법도 있을까요? 이별을 말하기 전에 꼭 체크해봐야할 사항이라던지요...
(이별로 퉁치기전에 무심코 지나친 문제점은 없는지 수많은 사연을 토대로 짚어주시지만요^^;)
현명한 이별은 어떻게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국가안보2015/04/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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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블로거로서 무한 님...
돈을 받고 허위정보에 가까운, 어떤 캐릭터를 표현하거나 이러이러한 대상을 매도하라는 글을 쓰라는 지시에 따라 글을 썼는데
아무리 익명으로 했음에도 죄책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후 그 지시를 내린 꼭대기 사람도 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꼴이네요. ㅎㅎㅎㅎ

써뤼2015/04/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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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글에 달린 댓글에 '선' 이렇게 쓰인게 무슨의미인가요?

두유M2015/05/0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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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 전에 우선 댓글먼저 단다. 이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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