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한에게 남기실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greenjs2016.02.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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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명록을 남기기 전에 제가 이 방명록을 남기는 까닭은 2015년 결산에서 7위에 안착하였기 때문이 맞음을 먼저 밝힙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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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매년 결산 때마다, 한 해 동안 댓글을 가장 많이 남겨주신 열 분을 선정해 연하장 보내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왔다. 난 그 분들과 댓글로 대화해 왔다고 생각하며 사적인 이야기들까지 적어왔던 건데, 작년 8월사건 이후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란이 벌어졌을 때 사적인 부분들까지 공격의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걸 보며 식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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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꾹꾹 눌러보려 해도 쑥쑥 솟아나운 아쉬운 마음에 결국 방명록을 남깁니다. ㅠ
서두에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방명록을 남기는 까닭은 무한님께서 올해 댓글순위 10위에 든 사람들에게 글을 써주지 않으셨기 때문이에요.
노멀로그에는 유독 장기구독자(?)분들이 많으셔서 저처럼 겨우 3~4년으로는 감히 명함도 내밀지는 못하지만 저도 나름 오랜기간 노멀로그를 아끼고 사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노멀로그를 찾아오는 동안 가장 부러웠던건 연말결산때 무한님이 최다 덧글을 기록하신 열분에게 써주시는 저 글이였어요.

무한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내 글이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읽힐까 하는건 참으로 궁금하고도 두근두근, 재밌는 부분입니다. 저는 제가 메뉴얼에 남기는 덧글에서 무한님이 어떤 느낌을 받을지가 많이 궁금했어요. 해서 저의 작년 목표는 댓글순위 10등안에 들어서 무한님께 글을 받아보자 였습니다.

무한님께서도 눈치 채셨겠지만, 그래서 일부러 안써도 되는 덧글들도 많이 남기곤 했었드랬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찾아온 2015년 연말결산! 저는 염원하던 덧글순위 10위안에는 들었지만..!
목표였던 무한님의 글은 받지 못했네요 ㅠ
마치 부상인 평생연금을 받기위해 죽도록 노력하여 결국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지만 '올해부터 금메달리스트에게 주는 연금은 없습니다.' 라는 통지를 받은 느낌입니다.

'논란이 벌어졌을 때 사적인 부분들까지 공격의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걸 보며 식겁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은 저도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글까지 없애시다니요 ㅠ
마치 군대에서 '뭐? 저녁에 컵라면을 먹다가 화상을 입은 병사가 있다고? 그럼 앞으로 병영내에서 컵라면은 금지다! 컵라면을 먹는 병사에겐 징계를 내리도록 해라!' 라는 말을 들은 느낌입니다.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건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 컵라면을 금지해야 하는 부분은 아니잖아요 ㅠ 야간에는 컵라면을 금지한다던지, 뜨거운 물은 간부 통제하에서만 제공받을수 있다던지(응?) 다른방법이 있을텐데 컵라면을 금지하는건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통촉해주세요 T^T)

징징거리는 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생각해보니 제가 무한님께 연하장을 받고싶은만큼 무한님도 독자에게 연하장을 받고싶어하시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밑에 저의 연하장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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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애독자 greenjs입니다.
언제나 무한님의 글 잘 읽고있다는 말은 너무 식상하려나요? 쿡쿡(밥통)
오랜기간 연애를 못해 연애를 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많은 연애서적과 블로그를 뒤지다
무한님의 블로그를 알게된후 지금까지 이렇게 인연을 이어나가게 됬네요.
그렇게 애독자가 된후 연애를 시작하고, 여자친구와 싸울때마다 사연을 작성했다가 지웠다를 반복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ㅎ
생각해보면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건 제 노력이었지만 여자친구와 아직까지도 잘 사귀고 있는건 무한님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님이 써주신 메뉴얼을 보며 남들은 한번쯤 걸려 넘어졌을 함정에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갈수 있었으니까요. 소고기는 사드리지 못했지만 언제나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추천버튼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무한님의 글에 대해서는 제가 처음에 노멀로그에서 읽었던 톡톡 튀는 생각과 문장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SF라던지 냉탕과 열탕사이라던지 등등요 (생각하려니까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하지만 어느순간부터신가 톡톡튀는 표현들이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그 독특한 글들을 안좋게 보는 몇몇분들이 있어서 표현에 조심하다보니 그렇게 되신거죠.
'암이 걸릴거 같다' 라는 글에 상처를 받는 그런분들요.
그래서 무한님께 아쉬운말도 좀 했었는데요. (예전이 좋았다는 그런말이요)
생각해보니 그런말을 하는 저도 암걸린다는 표현을 하지 말아달라는 분들과 다를바가 없는거 같아(저나 그분들이나 무한님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는 점에서는 같으니까요) 무한님의 글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저의 취향이 톡톡튀는 글이면 지금같은 잔잔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는거잖아요. 단지 무한님이 손가는 대로 마음껏 작성하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은 하긴 했지만요.

글에 대해서는 그렇고 제 덧글에 대해서는요.
노멀로그는 남녀사이의 일을 다루는 만큼 자칫 잘못하면 크게 논란이 되기 쉽죠.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 감정을 배제하고 읽는 사람도 마음 상하는일이 없도록 덧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한명의 사람일 뿐인데 무한님의 메뉴얼만 보고서

'K양 ㅁㅁ한 생각은 좋지 않아요 'ㅇㅇㅇㅇ'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병 초기증상도 의심되는데 병원에 가보세요'

같은 글을 쓰고 싶지 않았거든요. 물론 위와같은 글을 쓰시는분을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면서 제가 내키는대로 글을 쓰지 못하는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지요.
성격이 좁고 쪼잔한 까닭에 남들이 제 댓글에 대댓글을 단걸 보면 넘어가지 못하고 극딜로 공격하게 될까봐 스스로 자제한 까닭입니다. 무한님의 눈에는 제 덧글이 어떻게 비춰졌을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덧글을 달면서 몇몇분들의 덧글에 감탄하기도 했지요.
리에곰님이나 밀크티님은 깊은생각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저처럼 필터를 깔지 않고, 사연속의 분들에게 조언을 주면서 지나치지도 않게 현명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는 멋진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언제쯤 내공이 쌓여 한발짝 물러선 타인의 거리가 아닌 옆집누나나 형과 같은 위치에서
좋은 댓글을 남길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리저리 쓰다보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징징대자면 한마디라도 좋으니 저에게만 쓰는 무한님의 신년인사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애독자 greenjs 올림

p.s 비밀글로 등록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제가 이글을 다시 못보게 되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전체글로 올립니다 ㅎ

2016.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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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6.02.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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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Yujin Hwang2016.0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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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오랫만이고 함께 축하합니다!! 새햅 복많이 받으세요^^

2016.01.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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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구차니2016.01.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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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릅니다 ㅎㅎ
2015 파워 블로거 선정 축하드려요!!!

미나스2016.01.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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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요 며칠 날씨가 제법 춥네요ㅜㅜㅜㅜ 안녕하시죠??
1월달 여러 악재가 겹쳐 힘들어 방황하던중, 무한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어요~! 블로그 글 하나 하나 읽으며, 그들의 사연에 아프고 또 공감하고, 무한님의 매뉴얼에 울고 웃고 힘을 얻었습니다. 매일 울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희망대신 죽음을 찾던 제가..살아 갈 희망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블로그 꾸준히 방문하여 새로운 글들 읽어가려합니다.. 좋은 글 들 많이 올려주세용

참, 지난 12일에 단독사연 보냈는데요. 아직 수신확인을 안하셔서요. 순서대로 처리하시느라 그런건지, 아님 제가 사연을 잘못 보낸건지 걱정되어서요어ㅜㅜ 11년 예전 사연에 써주신 메일주소 (네이버)가 아니라 노멀로그닷컴? (공지사항에 쓰인 주소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용 수정 및 추가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하는지..방법좀 알려주셔요ㅎㅎ
그럼, 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푸른늑대아줌마2016.01.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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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참 잘 만드셨네요. ^^
이웃신청 드립니다. ^^
제 블로근느 http://relaxcityman.tistory.com/
입니다. ^^
제 블로그도 이웃신청 부탁드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리졸버2016.01.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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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저번주에 메일을 보냈는데
수신확인은 되어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혹시나
제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나 해서요~
만약 그렇다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다시 정정하여 전달드릴게요!

포세2016.01.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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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언제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통찰이 녹아 있는 글 오래오래 써 주세요~

Sy2016.01.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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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83 맞지요?
20살쯤? 부터 님 홈피 매일 들어가서 봤었는데..^^*
기억은 안나시겠지만 은근 통화도 두번(인가?) 했던 사이랍니다.ㅎ 인연이란건 참 재밌네요. 우연히 서핑하다 여기에 들어와졌네요
저는 어느덧 32에 결혼한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무한 83님의 홈페이지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던 날들을 생각하며..방명록을 남깁니다.^^
글솜씨는 더 멋져지셨네요. 옛날 그냥 끄적이시던 에세이도 참 좋았는데 ㅎ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한해 더 없이 행복하실 바랍니다.
^^*

익명2016.01.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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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문제로 고민할 때마다 들어오게 되는 노멀로그! 한숨을 내쉬며 들어왔다가 무한님께서 제 사연 다뤄주신 글을 봤는데요(깜짝 놀람ㅋㅋ),
제가 사연을 보낼 때 말하지는 않았지만 무한님께서 매뉴얼에서 언급하신 제 심리, 제 생각 이런 것들이 너무 딱 맞아 떨어져요ㅋㅋ
제가 사연 보내서 당첨(?)된 게 이번이 두번째인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무한님의 글은 정말 감탄만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nagamaja2016.01.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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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8 남자입니다..이제는 사랑이란걸 해보고 싶어서 그 사람 만나고 향수라는것도 써보고 옷도 사입고 합니다 1시간 30분 거리 차이가 나지만 주말마다 내려 갑니다 물론 부담스럽다고 합니다만..
도저히 보고 싶어서 안 내려갈수가 없네요..
도와주세요 연애는 10년 넘게 해본적이 없어서 부담주는 짝사랑만 하는것같아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상담 받을수있을까요..

킹두루미2016.01.0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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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왔습니다. 예전 글부터 천천히 다시 읽으려 합니다
2013년 3~4월쯤 제 사연을 소개해주셨을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한님 덕분에 저란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진영2016.0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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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전에 남친과 싸울때 여기 들어와서 글을 보면서 저를 되돌아보곤 했었습니다. 이제 결혼하고 싸우는 일이 왕왕 있었는데 얼마전 다시 들렀네요~지혜롭게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조언 주시는 부분에 감사를 드려요~ 그치만 저에겐 아직 갈길이 머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nonymous2016.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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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다음 글은 언제 쓰시나요?

ㅇㅎㅈ2016.01.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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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블로그 자주 눈팅하는 학생입니다 ㅎㅎ 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어쩜 그렇게 고민상담도 잘해주시고 글도 잘 쓰시는지 감탄만 나오네요.. 앞으로도 양질의자료 잘 보고 써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황수연2016.0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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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님의 글을 읽다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게됐습니다
제 소개를 좀 드리자면 저는 올해 35세 기혼여성이며
50일 좀 넘은 아들이 있어요
남편과는 이혼소송 중인데..아들이 커 갈수록 남편
과의 이혼이 진짜 정답인지 가늠을 못 하겠습니다
혹시..제가 사연을 보내드리면 간단한 상담이나 사연게재가 가능할까요?
남편은 저에게 이미 미련이 없는 것 같지만..도무지 남편이 자신의 속내를 속시원히 이야기 안하고 있으니 어찌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ㅠㅠ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혹시나싶어 제 메일 알려드릴게요
foem8210@hanmail.net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2009년2016.01.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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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스므살때부터 봤는뎅. 물론 꼬박꼬박 보지는 않았어요~ ㅋ
벌써 저 27되었어요. 타국에 유학하면서 가끔 다시 보게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 꾸준히 연재해주세요!

블리비2016.01.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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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항상 무한님 글 잘 읽고 있는 도움도 많이 받는 한 독자입니다! 아직 사연을 보내본적은 없지만 남자친구와 트러블이 있거나 없을때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2016년 병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도 번창하세요^^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무한님 팬2015.12.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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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ㅠㅠ 사연보냈는데 간건맞는건가용? 아직도 읽지않음으로 떠서
불안불안 사연이 꼭 갔어야하는데 ㅠㅠㅠ 언제쯤 상담이 진행될수있을까요?
무한님한테 꼭 듣고싶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진정으로 같이 고민해주시는 분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전동 종식오빠다2015.12.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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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동 종식이다

저그2015.12.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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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그리고 독자님들... 도와주세요!!
아끼는 동생이, 늦도록 연애를 못하고 지내다가...
이번달부터 갑자기 회사 꾸러기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생각같은거 멈추고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라는 둥
여기 옮기기도 민망한 그남자의 구닥다리 레파토리에 홀랑홀랑 넘어가고 있어서..
동생을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데
동생은 그남자 나쁜사람 아니라며, 언니가 어떻게 아냐며 화까지 내고 ㅠㅠ
남자는 이미 자기가 원할때 원하는걸 얻고 있고, 동생은 썸타는걸로 착각하고 있어요...
글이 예전보다 많아져서 혼자 검색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추천글좀 덧글로 달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또 검색하러가요.

별꽃소녀2015.1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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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님 원하시던 글은 찾으셨나 모르겠네요. 매뉴얼중에 정확하게 딱 말씀하신것같은 표현 "생각같은거 멈추고 지금 이순간에 충실해라" 이런식으로 수작부리고 끼부리는 남자들에 대한거 있었던것 같은데 저도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제가 찾은 몇개 링크 첨부합니다.
http://www.normalog.com/929
(음흉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급한 남자의 특징)

여기 보면 감정에 충실하라는둥 하는 이야기 나오네요.

http://www.normalog.com/1046
(무관심, 무개념, 무책임한 연애의 마지막 모습)

그리고 '꾸러기'로 검색하니 50개 넘게 글이 뜨고 '너구리'로 검색해도 몇개 나오고 감정에 충실, 본능에 충실, 현재에 충실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몇개 뜨네요.

동생분과 잘 대화해보시고요. 전 20대였을때 20살이었던 친한 후배가 그런적 있어서 그래도 대화 해서 잘 설득했었거든요. 그후배가 저를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이야기가 잘 된거긴 하지만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저그2015.12.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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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소녀님 함께 걱정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어린애 아니다, 알아서 한다는 말에 더이상 묻지도 못하고 있어요.. 20대에는 20대의 연애를 하면서 지냈으면 지금 이런일을 안겪으려나, 그럼 20대에 이상한 남자를 겪었던게 오히려 연애를 안한것보다 나은건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찾아주신 글들 감사해요. 분위기 봐서 링크 내밀어볼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맘마2015.12.1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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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으로 우연히 몇번 들어와 알게된 곳이에요
무한님 안녕하세요
조만간 사연하나 보낼게요
정말.. 답답해요 ㅜㅜ

2015.12.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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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Hyunj2015.1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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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무한님!
저는 무한의 노멀로그를 항상 가까이 두고 식물처럼 돌보고 강아지처럼 같이 어울려 놀고 선배처럼 말에 귀를 기울이고 친구처럼 늘 함께 할 거에요. 공기처럼 존재하고요

2015.12.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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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말투보면 간혹 반말있던데 왜그럼?2015.12.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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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로 답변달아논거보면 죨라띠꺼움

와존잼2015.12.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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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검색으로
우연히 안 이후에 거의 다보는중
꿀잼

적극녀A양2015.12.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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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일주일 전에 메일로 단독 사연 보내드렸는데... 바쁘셔서 아직 확인을 못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꼭 좀 메일 확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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