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한에게 남기실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차니2009.12.10 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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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 1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2년, 정확히 말하면 2년 3개월 +17일
사귀다가 그 친구의 갑작스런 미국이민으로, 멀리 떨어진 사랑은 오래가지 못
한다는 이론(?)에 따라 인천공항의 6번게이트에서 쿨하게 헤어졌는데 막상 떠
나보내고 나니 정말 아프네요.... ㅡㅡ^제 머리로는 더이상의 소설은 쓸 수
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전 몇주전부터 무한님의 노멀로그 팬이 되어버린 고1 차니라고 하는데요..아,, 앞에 쓴 내용은 사실이 아니구요..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제멜을 읽어 주실까 고민고민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무한님 멜로 많은 사연을 보낸다고 추측하고(추측(응?)-_-; 제가요... 유학을 좀 갔다와서 한국말이 좀 딸려요..ㅠㅠ 이해해주시길..) 거짓말을 좀 써봤는데요.. 막 원래 제 스타일데로 "무한님~~ 멋져요!!! 저 무한님 팬이예요!!" 라고 제목을 썼다가 혹시 "500만원 무담보 대출~일단 클릭!"이라는 스팸과 함께 휴지통에
추가될 멜이 되버릴까봐 그런거니까 기분 나빠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몇주전 서핑중 우연히 "연예에 대한 남자 & 여자의 착
각"(11월언젠가..) 읽게 되었고 그때 부터 적어도 3일에 한번은 와서 읽게 되었어요.. 정말 읽을 때마다 느끼는 가지만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
뭐.. 예를들면 오늘 읽었던거.. "새해의 부풀었던 기대들은 아직 시작도 못해봤는데 2009년도 곧 막을 내리고, 언제 잘랐는지 기억도 안나는 손톱은 신경
쓰지 않아도 열심히 자라 어느덧 손톱깎이를 찾아야 하는 시기가 되었을 것이
다."라든지, "댓글 중 '제가 아는 언니는 나이트에서 만난 첫 날 진도를 다 나갔지만,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는데요?' 같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것에 대
해 이야기를 하자면, 물론 로또 1등 당첨자는 거의 매주 나온다. 하지만 1등
당첨자가 많을까, 아니면 복권을 구겨 버리는 사람이 많을까?" etc..
와..어떻게 저런걸 보고 그렇게 말할수 있는걸까요? 제가 꼭 고1이라, 다른 사람들은 이런게 별로 특별한건 아닌데 저만 오버하는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예요..
막 매뉴얼을 읽다가 동감되는것도 무지 많더라구요.. ㅡㅡ쳇 그래도 저
도 여자를 사귀어본적은 있을거 아녜요..^^ 미니홈피에 "잊지 말아요", "강해지자", 오늘=우울이모티콘등이 나한테 어필중인줄 아는 착각, 감동CD ㅋㅋㅋ

전 주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머리식힐겸 무한님의 매뉴얼을 읽는데요.. 방
심하고 있다가는 "크큭" 그나마 긴장하고 있으면 "풉!" 하도 웃어서 독서실에서 퇴실당한적도 있었다니깐요...ㅋ 저도 흔히 말하는 솔로부대중 하나니까
좀 슬프고 우울해져야 하는 매뉴얼도 이렇게 읽을때마다 웃음이 나는 걸까요?
ㅋㅋ
고등학생이면 하란 공부나 하지 뭐 이런 연예어쩌구나 읽고 있실소 하실수도
있겠지만 "한번 열면 나면 멈출 수 없어~" 라는 3,4년 전 프링글스(긴 원통
에 귀여운수염(응?) 할아버지가 그려진 이국스타~일의 포카칩)광고처럼 한번
읽기 시작했더니 멈출 수가 없네요 ㅋㅋ 암튼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다구
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멜을 보내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궁
금 한게요... 무한님의 정체요.. 어떻게 그렇게 글도 잘쓰시는지.. 이름이 무한?나이는?직업은?젤 궁금하건 역시 성별.. 남자라는걸 메뉴얼중 본것 같기
도 한데.. 그럼 형이겠지? 설마 막 삼촌뻘 아저씨아냐ㅡㅡ 그럼 안되는
데..;; 그나저나 그 놈의"추천"이라는 손가락은 어디있는 거죠? 아이팟무선인터넷으로 읽다가 보니 손가락이없는건 당연하지만 "추천"이라는 글자는 또
왜 없는건지.. ㅋㅋ 찾을 수만 있다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클릭할텐데..
(ㅡㅡ 사실 천번은 좀 무리인듯 싶음;;) 추천하라는 것도 막 "손가락 버튼을
눌렀더니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는 얘기는 길게 적지 않겠다." Or
"로그인도 필요없으며, 추천은 무료지만 많은 사람들이 누르지 않는다. 사
실, 나도 귀찮다." etc. ㅋㅋ 넘 멋져요~>=< 아.. 어쩌구 저쩌구 참 많이도 썼네요.. 암튼 무한의 B-Normal 멈추시면 안되요~ 팟팅~!!

P.s 제멜이 500만원 무담보 대출 스팸과 휴지통에 가지않아서 기뻐요~~헤헤

테디스트2009.12.10 1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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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재밌게 글 읽고 갑니다...
연애메뉴얼부터 군생활 매뉴얼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ㅎ

자주자주 들러서 무한님하고 친해져보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ㅎ
시간나시면 제 블로그에 들러서 댓글좀 굽신<---이거슨 홍보???

솔로부대2009.12.10 0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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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덕분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놓친 사람을 생각하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의 솔로가 없어지는 날까지..!!

토실토실여리2009.12.10 0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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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매뉴얼 최곤데요...ㅋ?|

안그래도 얼마전이 전역한지 4년차라...;;=_=;;

군생활이 새록새록 나는데...ㅋㅋ 전 일은 힘들었는데..ㅋㅋ

같이 지낸 고참들이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보낸듯한데...ㅡㅡㅋ

요즘은....다시 군대 가고 싶다는 생각도...물론..병장으로..ㅎㅎ;;

지금 미국 땅에...추운곳에 있어서...더 그런가봐요..ㅠㅡㅠ

한국 음식도 그립고..ㅠㅡㅠ 짬밥도 그리워요...크흑...

날씨 추운데 힘내세요~!!

유군2009.12.09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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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들어와보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근데 책이 발매되었나요?? 구입하고 싶은데

아무튼 재밌게 보고 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경남한의원2009.12.09 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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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소개팅 약속이 잡혀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매뉴얼 다시 한 번 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ㄷㄷㄷ

소개팅 해본지 2년이 넘어서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보던 연애매뉴얼을 정독했습니다.

정독하다가 문득,

에이, 그냥 나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 올 때 응급실로 안 갔으면 좋겠어요-_-;

2009.1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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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12.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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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12.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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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지횬2009.12.09 1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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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재밌어서 회사에서 몰래 읽다가 들킬뻔 했어요...

나 부장님한테 혼나서 우울해도 무한님 글 읽으면 다 풀릴듯...

감솨합니다!

2009.12.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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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그소년2009.12.09 1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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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래서 언제쯤 내실 생각이신가요!!!!

김용중2009.12.09 1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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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미있었습니다..
은행에서 생긴일..ㅋㅋ

아.. 저두 blog를 하나 갱신하려는데..
초대권 부탁드리려도 될까요..?
twigfence@lycos.co.kr

감사.. 자주오겠습니다

2009.12.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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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검은괭이22009.12.09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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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혹시 싸인회 하시나요???;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책 사서 싸인 받고 싶은데...>ㅁ< ㅎㅎㅎㅎㅎㅎㅎ

강진2009.12.08 2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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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읽다가
잼있어서 구독하게 됐습니다. ㅋㅋ

뭔가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에요~ ^^
재미있게 볼게요~

2009.12.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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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12.08 1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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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런 말 해도 될른지..ㅋㅋ
무한님 글을 읽을 때마다 어떤 캐릭터가 떠올랐는데 말이죠
그게 뭘까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알아냈어요
그건 바로.. 스펀지밥이었어요 앜ㅋㅋ

띠로리2009.12.08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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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최근에 5년만에 솔로부대원에서 커플부대원이 된 사람이에요
쌍둥이 형의 강추로 무한님의 블로그에서 이런저런 글들 읽으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참 감사합니다.
무한님의 글은
유치짜잘한 스킬(물론 연애에서 이런것도 필요하지만...)보다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연애하다보면 그렇잖아요.
조급해지고 그러다보면 평소엔 당연히 알던 것들도 놓쳐 버리는데
그런 것들을 알려주시는게 참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해피크리스마스2009.12.08 1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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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연애하면 힘들어지는 남자유형...
급하다고 구정물 마시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주옥같은 표현이네요!ㅋ
전 얼마전 급하다고 소금 탄 구정물을 마셔버렸네요... ㅡㅁㅠ

블루비2009.12.08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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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인터넷을 마구 돌아다니던 도중
우연히 들어오게 됬는데 , 너무 글도 잘쓰시고 ㅋㅋㅋㅋㅋ
최고에요 ! <ㅋㅋㅋㅋ
재밋게 보다가 즐겨찾기 추가하고 가요 !
자주 들를게요~ :D

꼬꼬2009.12.08 0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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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괜한 삐짐을 날린뒤
풀어지지 않는 서운함과 괜히 그랬다는 후회
여러가지 기타 복잡한 심경으로 우울하던 찰나
공원에서 돈 뺏긴 동생을 위한 형님의 복수 시리즈를 읽고
빵! 터져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르세포네2009.12.08 0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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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케이군이야기좀 어여올려주세요~

2009.12.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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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chopi2009.12.07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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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만 노멀로그 응급실을 못찾는걸까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알려주세요...ㅜ.ㅜ

2009.1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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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엌ㅋㅋ2009.12.07 1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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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우연히 이 사이트를 들리게됫네요

글을 얼마나 센스있게 쓰시던지,

할일을 미뤄두고 한참 읽었습니다^^;

정말 글을 잘쓰시네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bluesong2009.12.07 1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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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최근에사 무한님의 노멀로그를 알게 되고 하나하나 뜻깊은 글들 읽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모든 상황이 말씀주신 내용과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무한님께 한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관심있는 남자에게 행하는 여자의 행동.과 관련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대부분 여자의 입장에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또 무한님도 그리 말씀주셨죠 ^^
이번에 만일 남자인 저에게 관심이 있는 여자는 어떠한 행동이나 눈에 띄일만한 모습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ㅠㅠ2009.12.07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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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다 죽었나요 ㅠㅠ?

........ㅠㅠ

2009.12.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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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