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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로그 매뉴얼 신청서(사연양식) 공개합니다.
조언을 구하기 위해 며칠 전에 올려둔 임시양식으로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진정하시고, 새롭게 완성된 이 양식으로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글과 워드 두 가지 형태로 공개합니다.



▲ 노멀로그 매뉴얼 신청서(위-한글, 아래-워드)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됩니다.

덧붙여 알려드리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보내주신 신청서는 저를 제외한 타인에게 보여질 일이 없습니다. 안전합니다.
2. 성명을 기입하시기 곤란할 땐, 가명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3. 공지(
http://normalog.com/notice/1339)를 참고해 말머리를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4. 카톡대화는 파일로 따로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량이 많은 경우 초반 1주일, 후반 1주일은 그대로, 중간은 중요부분만 발췌.)
5. 신청서 내 '자유작성'을 제외한 부분은 '음슴체'로 쓰셔도 좋습니다.
6. 신청서는 '나눔고딕'폰트로 작성되었습니다. 무료니까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나눔폰트는 http://hangeul.naver.com/fon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7. 위 신청서는 [노멀]과 [오답노트]에만 해당합니다.
    [단독]용 신청서는 추후 공개할 예정입니다.

 

꼭 제게 신청서를 보내지 않더라도, 자신의 연애를 돌아보기 위해 빈 칸을 채워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다 보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대략적인 기간이라도 적어 주시길 권합니다. 기간 표시에 대한 좋은 예와 나쁜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쁜 예)
상대는 연락에서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성실하게 연락했음. 그런데 언젠가부터 의무적인 연락만 해왔고, 나중엔 하루 종일 연락하지 않기도 함. 얼마 전에는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서로 연락하지 않고 있는 중.

(좋은 예)
2월까지는 연락에 문제가 없었음. 3월(동창회 문제 직후)부터 의무적인 연락을 함. 4월 말(연수원에 들어갔다 나온 이후)부터는 하루 종일 연락하지 않는 일도 발생함. 진지한 얘기를 시도했던 5월 2일,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서로 연락하지 않고 있는 중.



저렇게 기간을 적어주시면 제가 카톡대화와 맞춰서 읽기가 편합니다. 카톡대화에 등장하지 않은 일(실제로 만나서 벌어진 일)이라면, 그것 역시 상세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창 여러 개 띄워 놓고 맞춰가며 읽느라 모니터도 두 대 사용 중입니다. 대형 모니터 두 대라 후끈후끈 합니다. 햇볕에 바짝 마른 모래 냄새가 계속 나는데다가, 하루 종일 사연 읽다 흰 색을 보면, 붉은 색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이런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읽으면 바로 파악 가능한 사연'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짧게 적어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길어도 좋으니, 한 번 읽을 때 내용파악을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마치면 너무 정이 없는 것 같아서, 현재 사육중인 체리새우 사진을 몇 장 첨부하겠습니다.










▲ 세 번째 사진의 녀석은 포란(임신) 중입니다. 자세히 보면 알에 치새우들 눈이 보입니다.
 

가끔 체리새우는 체리 맛이 나서 체리새우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 하하. 그럼 호랑나비는 호랑이 맛이 나나?

농담이고. 가재(허머, 화이트클라키)와 구피, 베타도 잘 있습니다. 간디(애완견)도 잘 있습니다. 조만간 녀석들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두점박이사슴벌레'가 나올 때가 되었기에, 제주도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가 좀 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께서는 제주도 생활 노하우를 좀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꼭 가봐야 할 곳이나,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자 그럼, 다들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기 바라며!

+
위의 사연 신청서는 열흘 간 게재한 후 공지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서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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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2013.05.07 1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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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키우던 새우는.... 이웃사촌인 열대어를 뜯어 먹었었죠ㅠㅠ


이미 끝난지 오래된 일이라 어차피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사연 양식을 보니 왠지 채워보고 싶네요~

사연 안보내도 혼자서 작성해볼까 하다가....
괜히 또 과거일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마음 접습니다ㅎㅎ
무한님이 무관심이 가장 큰 복수라고 하셨으니까요^^!

바라암2013.05.07 1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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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신다면 고기국수를 꼭 드셔봐야져

신제주 연동 제원에 있는 올레국수에서 고기국수 꼭 드시고 가세요!

점심일찍이나 늦게 가시면 기다리지 않으셔도 될꺼예요

거긴 항상 사람이 많아서..

청향2013.05.07 1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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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폼 형식에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과연 내가 연애중에 그 연애에 대해 이정도의 정보를 작성할수 있나..
하니 별로 적을게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멋집니다!!

다시 연애를 하게되면 가끔 꺼내어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A양2013.05.07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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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뎌 완성됐군요.
아무래도 조망간 이용을....
양식 살펴봤는데..성격외모부분과 첫만남 부분에서 주관적/객관적...이건 예시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객관적으로 쓰는게 어떤거고, 주관적으로 쓰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주제주2013.05.07 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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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주도에 살고 있는 무한님 팬으로서 어떻게 사인이라도 좀..ㅎ

업데이트가 필요하긴 하지만 아래의 구글맵을 추천합니다!

http://maps.google.co.kr/maps/ms?msid=206151751553202282021.0004aa23f7bee1176831f&msa=0&ll=33.385586,126.592712&spn=1.082456,1.245575

mac2013.05.07 1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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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간다'에서 데프콘의 제주도 미식 투어 참고도 좋을 거 같아요.
보는 내내 침 흘렸다는;;..

아포가토2013.05.07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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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멋쨍이 ~!!♥

피안2013.05.07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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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ㅎㅎ
열화와 같은 성원이군요
무한님은 독자들에게 넘 친절하신것 같음

songsong2013.05.07 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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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많이들 가시네용ㅎㅎㅎ
궁중 오메기떡은 한상자구입해드셔보세옹ㅋㅋㅋ 마니들사오더라구요! 맛나용

songsong2013.05.07 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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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많이들 가시네용ㅎㅎㅎ
궁중 오메기떡은 한상자구입해드셔보세옹ㅋㅋㅋ 마니들사오더라구요! 맛나용

바나나우유2013.05.08 0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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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제주도 가시면 맛나갈비 가셔서 갈치조림 꼭 드셔보세요! 시간을 맞춰서 가야한다기에 전에 미리 전화까지 다 해놓구 다른곳 가느라 못가봤네여ㅠ 주인 할머니께서 재료가 떨어지면 쿨하게 그날 영업 끝내신다더라는..
뭐 너무 유명한 황금륭 버거나 흑돈가 흑돼지, 삼대국수 등등 다른 분들 추천지도 워낙 많을 것 같네요ㅎㅎ

NA2013.05.09 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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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은근 이쁨-!

새로운양식에 맞쳐서 저도 한번 제연애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려고요.
감사합니다~

2013.05.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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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3.05.14 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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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단독사연보내고 싶은데, 단독사연양식은 언제 오픈하시나요..
5월10일이후 접수도 오픈하신댔는데 벌써 5월14일이네요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오픈하시는지요?

간호사ㅅㅁㅇ2013.05.29 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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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노트 사연 보냈는데요...
추후에 단독으로 또 정리해서 자세한 상담 받을수 있는지요?
언제부터 상담가는하구...
원고료가 궁금합니다^_^

treetree32013.05.30 1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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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킥킥 웃겨라 무한님최고

샤인2013.10.12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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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어디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2014.08.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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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너구리2014.08.23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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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어디로 보내요ㅠ

AtoZ2014.08.24 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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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og@naver.com

너구리2014.09.10 2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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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사연 이제 안보시나봐요ㅠㅠ
댓글은 무료로(응?),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필요 없이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