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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연애사연을 보내는 방법

2013.03.13 20:09 Written by 무한™  

 

노멀로그에 연애사연을 보내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노멀한 방법의 사연 투고.



그간 유지해왔던 가장 평범한 사연 송고 방식입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선별 후 <솔로부대탈출매뉴얼>이나 <커플생활매뉴얼>코너에서 소개됩니다. 철저한 각색을 하지만 일부 대화문은 명사만 바뀌어 그대로 인용될 수 있습니다.

사연을 읽는 저에게는 제보자에 대한 사전지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사연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뭉뚱그려 설명해주시면 저도 대충 뭉뚱그려 이야기 할 수밖에 없답니다. 카톡대화나 이메일, 문자대화 등을 첨부하시면 상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제보자 분들이 설명해 주신 상황과 카톡대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꽤 큰 차이를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제보자는 다정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변한 것처럼 얘기했는데, 카톡대화를 보면 처음부터 남자친구가 둘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매뉴얼로 공개된 사연은 요청을 하셔도 내리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이 볼까봐 내려달라는 요청,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내려달라는 요청, 블로그에 사연이 올라가 있는 게 신경 쓰이니 내려달라는 요청 등을 하셔도 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연을 보내시기 전에 신중히 고민하시길 권합니다. 매뉴얼을 읽고 나선 무슨 얘긴지 잘 알았으니 글은 내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기에 정한 방침입니다.

또한 사연이 소개된 매뉴얼은 추후 단행본으로 출판될 수 있습니다. 그 외 방송이나 만화, 영화, 드라마, 소설 등으로도 소개될 수 있으나 제보자가 노출되는 일은 없습니다.(이렇게 적어 두고 보니 뭔가 무시무시하면서 딱딱해 보이는데, 사연 가지고 이상한 짓(응?) 하는 거 아닙니다. 미리 밝히지 않으면 밝히지 않은 부분을 꼬투리 잡는 경우가 있어 적어 둔 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연은 제목에 [노멀]이라는 말머리를 달아 moohan@normalog.com (※네이버 메일이 아닙니다.)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 첨부해 주셔야 하는 신청서와 카톡대화 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멀로그매뉴얼신청서.docx
노멀로그매뉴얼신청서.hwp

 


 

1. 보내주신 신청서와 카톡대화 파일은 저를 제외한 타인에게 보여질 일이 없습니다. 
   안전합니다.
2. 성명을 기입하시기 곤란할 땐, 가명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3. 카톡대화는 파일로 따로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캡쳐 보다는 텍스트 파일로 보내주시는 게 제가 읽기에 훨씬 편합니다.
(분량이 많은 경우 초반 1주일, 후반 1주일은 그대로, 중간은 중요부분만 발췌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4. 신청서 내 '자유작성'을 제외한 부분은 '음슴체'로 쓰셔도 좋습니다.
5. 신청서는 '나눔고딕'폰트로 작성되었습니다. 무료니까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나눔폰트는 http://hangeul.naver.com/fon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꼭 제게 신청서를 보내지 않더라도, 자신의 연애를 돌아보기 위해 빈 칸을 채워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다 보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오답노트 사연 투고.



복근이 단단한 분들을 위한 사연 송고 방식입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선별 후 <연애오답노트>코너에서 소개됩니다. 이름이나 지명 등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부분만 최소한으로 각색합니다. 사연을 통째로 가져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솔로부대탈출매뉴얼-시즌3>의 K군, Y양 등의 '이니셜 제목이 붙은 매뉴얼'을 참고하시면 어떻게 사연소개가 되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 방식의 사연소개를 원하시는 경우에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최대한 자세히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사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카톡대화, 이메일, 문자대화 등 역시 첨부해 주시길 바랍니다.(이 부분에서 각색되어야 하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각색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각색을 하신 후 사연을 보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뉴얼로 공개된 사연은 요청하셔도 내려드리지 않는다는 것과 추후 단행본으로 출판되거나 방송, 만화, 영화, 드라마, 소설 등으로 소개될 수 있다는 점 역시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습니다.(마찬가지로 제보자가 노출될 일은 없습니다.)

사연은 제목에 [오답노트]라는 말머리를 달아 moohan@normalog.com (※네이버 메일이 아닙니다.)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연을 보내실 때 첨부해 주셔야 하는 신청서와 카톡대화 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멀로그매뉴얼신청서.docx
노멀로그매뉴얼신청서.hwp


 

1. 보내주신 신청서와 카톡대화 파일은 저를 제외한 타인에게 보여질 일이 없습니다. 
   안전합니다.
2. 성명을 기입하시기 곤란할 땐, 가명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3. 카톡대화는 파일로 따로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캡쳐 보다는 텍스트 파일로 보내주시는 게 제가 읽기에 훨씬 편합니다.
(분량이 많은 경우 초반 1주일, 후반 1주일은 그대로, 중간은 중요부분만 발췌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4. 신청서 내 '자유작성'을 제외한 부분은 '음슴체'로 쓰셔도 좋습니다.
5. 신청서는 '나눔고딕'폰트로 작성되었습니다. 무료니까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나눔폰트는 http://hangeul.naver.com/fon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꼭 제게 신청서를 보내지 않더라도, 자신의 연애를 돌아보기 위해 빈 칸을 채워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다 보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3. 단독 매뉴얼 사연 투고.


블로그에 본인의 사연이 공개되는 것은 싫지만, 개별 답장은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한 사연 송고 방식입니다. 보내주신 사연을 검토한 후 개별적으로 맞춤 매뉴얼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단독 매뉴얼의 경우, 외부에 원고를 보내고 받는 원고료와 동등한 고료를 받습니다. 유료인 까닭에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위의 다른 송고방식을 선택해 사연을 보내시길 권합니다.

사연을 보내셨다고 무조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몇 자 꾹꾹 눌러서 보내신 신청 같은 건 반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사소한 부분들까지 다 적어서 보내주셔야 합니다. 사연이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제 질문이 포함된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그 메일에서 자세한 진행과정을 안내해 드리며, 회신을 주시면 그 이후 '단독 매뉴얼'을 작성해 보내드리게 됩니다.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다루는 까닭에, 단독 매뉴얼은 제보자 한 분과 저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 단독 매뉴얼은 지금보다 한 뼘이라도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고 있는 이야기들, 환영합니다.

 

사연은 제목에 [단독]이라는 말머리를 달아 moohan@normalog.com (※네이버 메일이 아닙니다.)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 [단독] 하아.... 하아.... 무한님 살려주ㅅ....


노래를 꽤 잘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노래방에서 자신이 부른 노래를 처음으로 녹음해 들었을 땐 얼굴이 붉어지기 마련입니다. 노래를 부를 때 스피커를 통해 듣던 목소리와 녹음 된 목소리가 다르다는 것에 한 번 충격 받고, 두 번째는 남들이나 그런 줄 알았던 '불안한 음정'이나 '코맹맹이 소리' 같은 걸 자신 역시 저지른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습니다. 혹자는 "이거 내가 부른 노래 녹음 한 거 맞아? 정말 내 목소리가 이래?"라며 충격과 공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멀로그에서 제보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건, 반주까지 제거한 후 들려주는 자신의 목소리와 같다고 생각하시길 권합니다. 상대에게 반한 상태에서 낭만적으로 여겼던 일들이, 매뉴얼을 통해서는 "자, 등짝 좀 맞읍시다."라는 말과 함께 다뤄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기대했던 축사나 주례사 같은 이야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결과 '무심한 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다가, '불만족녀 여친'의 이야기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저 세 방식 중 하나의 사연 투고가 아니더라도, 마음속 거실을 차지하고 앉아 그곳을 지날 때마다 아프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뭐든 사연으로 적어 보시길 권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그 녀석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걸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마음의 집 정리를 해 봅시다. 아주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치워도 괜찮습니다. 지금처럼 폐허가 된 곳엔 그 누굴 초대해도 상대가 오래 머물 수 없는 법이니, 우선 내가 설 곳부터 치우고, 그 다음은 상대가 머물 수 있는 곳을 치워 봅시다. 그렇게 정리해 나가다 보면, 누군가가 들어와도 충분히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마음의 집이 마련될 겁니다.

자,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매뉴얼로 소개된 후 추가로 사연을 주실 때에는, 그 사연이 매뉴얼로 발행되길 원하시는지를 꼭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발행희망 여부를 밝혀주시지 않으시면, 기본적으로 '원치 않음'이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발행했다가 매뉴얼을 내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정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보내주신 사연을 검토한 후, 매뉴얼로 발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식에 맞지 않는 사연이나, 매뉴얼로 발행하기 난감한 사연, 그리고 이전에 매뉴얼로 발행한 적 있는 사연, 딱히 드릴만한 답이 없는 사연 등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읽어도 도착하는 사연의 양을 따라잡기가 물리적으로 어렵기에, 발행은 2주 이상 늦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종 수정 - 2016.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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