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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2009.07.20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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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K 가면 권상우가 옵니다.

저도2009.07.20 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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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꾸만 제가 한 못된 말들과 행동들로 그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을까봐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꼭 미안하다고 얘기 해주고 싶은데..

그래서 나와의 행복한 추억만 간직해주었음 좋겠다고..

깡이2009.07.20 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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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때문에 너무 힘들어봐서....
궂이 다시 떠올리지 않으렵니다.
그냥 행복한 현재만 생각할래요.

그렇게도 암울하고 어둡던 제 인생의 늪을 탈출하려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 결심하고서
그 어둡던 시절의 번데기를 과감히 떨쳐 버린 뒤
새로 태어난 나비마냥 팔랑 팔랑 날아 다른 세계로 왔더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그 상처가 다른 사랑이라는 강력한 치료제 덕분에 다 아물었어요.
그 시절엔 몰랐죠.. 내가 다시 이렇게 밝게 웃을 수 있으리란걸...
그래도 감사해요.
정말 토닥토닥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것 같았어요.
이젠 아무렇지 않지만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었던 앙금조차도
씻겨내려간 기분이...^^

무한님 심리치료사 하셔도 되겠어요^-^

이별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꼭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0^

ㅋㅋ2009.07.21 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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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된 맘을 가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이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이 이상하게도 위로가 되네요..
어느 분의 댓글처럼,, 시간이 지나면 살아지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이 힘겨운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첫사랑과 헤어진 후에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숨쉬고 있는것이 싫을 만큼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살만은 하니까요..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보면..
또 살아지겠지요..

케이2009.07.21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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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도.. 가슴을 콕콕찌르시는군요 ^^;;

그래요.. 그런사람.. 다신 없을거라 여겼는데
다른 의미로.. 그런 사람 또 있더군요 ㅎㅎ
하지만 비밀로 만나고 있으니..
절 간보고 있는건가요..? ㅎ

블랙로즈2009.07.21 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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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걸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때 이렇게 말해주는 이가 있었다면

그 시절을 조금은 덜 아프게 극복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지금은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지나가는군요,모든 것들은..ㅎ

와이키키2009.07.21 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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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블로그 찾아와서 글 열심히 읽고 댓글까지 달게 될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 밥도 안됐는데...참기가 어려워서 어설프게 대쉬했다가 상처받고,

요즘은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고 그사람 주위만 맴돌고 있습니다.

바로옆에서 이미 어색해진 얼굴로 아무렇지 않은척하기 힘드네요...

유진2009.07.22 2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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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정말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마지막에 힘차게 걸어가라는 말씀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어요.

&&2009.07.23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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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고마워요2009.07.25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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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고마워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위로받고 싶었어요.
그와 헤어진 아픔과 공허함을 위로받고 싶었어요.
뜻밖에도 이곳에서 위로를 받고 이제는 매일 들러 한번씩 읽어보고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무한님 정말 고마워요..

내 잘못도, 그의 잘못도 아닌 것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휴우....2009.07.26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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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와 헤어진 것은 내 잘못이 아니었어요

EYQREKKL2009.07.27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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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청승… 첨엔 그냥 읽다가 어느 샌가 바비킴의 렛미쎄이굿바이를 반복으로 듣고 있다는…

모두 한 번은 이런 맘 가졌을 듯.
내 이별이 제일 아파.

내 잘못이 아냐 라고 생각한지 꽤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불쑥 그런 맘이 들었던 것도… 사실.
눈을 감는 순간에나 … 워워워 멈추자.

무한님의 이번글이 저를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어요.

9일전 글이니 무한님이 이 댓글 볼... ?

돼병2009.07.31 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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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서,
'그래 내잘못이 아니야'
그래놓고서,
며칠후에 미니홈피나 들어가 뒤지고 있고,
보고싶다고 생각해서 찾아낸 사진을 보고
'아 끝내주게 잘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또 무너지고 -_-

이런 난리를 치고 있으니..
언제쯤 확신할 수 있을런지 ㅋㅋ
나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새나라의 어른이2009.08.14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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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공감이 되는지 댓글까지 남기네요..

무한님 블로그는 이야기 전집처럼 하루 이틀에 읽어버릴 단편이 아니라

광에서 곶감 빼먹듯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어요 ^^

그런사람...반드시 또 오겠죠..

마법사가 되기 직전인 뇨자..ㅋㅋㅋ

뒷모습은예진아씨2009.08.21 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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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너무 공감이 가서 적고 갑니다 그렇죠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그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웃고 넘어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제 감정을 무시하다가 더 두면 위험하겠다 싶어 가위로 잘라내버린 그 사람....
그냥 어디선가 저에게 맞는 사람이 오겠죠 오늘 만나는 걸로 제 마음을 정리가 되었음 좋겠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ice2009.09.02 0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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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바바라기2009.10.21 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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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별을 말하는 그 사람에게 헤어지지 못 한다고 결국 붙잡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 오랫동안 기다려줬고, 힘들 때 옆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줬습니다. 그 사람도 당연히 제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줄 거라고 믿었습니다. 힘들 때 많이 곁에 있어줬고 힘도 되어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힘들다네요. 자기 마음이 변했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상황도 너무 힘들고 그 사람을 놔줄 자신도 없기에 붙들었습니다. 이제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니 옆에 있으면 난 더 미안해져, 희망고문 하고 싶지 않아.. 독한 말 많이 했는데.. 결국 저는 받아들이지 못 하고 헤어지지 못 하고 붙잡았습니다.
그가 다시 뛰지 않는 그의 심장은.. 정말 '그 시절'이 아니어서 인가요? 결국 그 사람은 제 곁에 남기로 했습니다. 자기가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건지.. 잘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데..

:)2009.12.07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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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매달렸어요. 그러고 옆에 붙잡아봐야 마음은 이미 떠난지 오래더군요...
아마 마음이 떠난 사람 옆에 매달리는게 더 비참하고 슬펐던 것 같아요.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고도 차였는데 이제 한달이 지났어요.
그 사람없는 주말이 좀 외롭기도 하지만
다른 여자도 있었던 것 같고...
그냥 좀 억울하긴 해요.
그래도 해주고싶은거 다 해줬으니까...
사랑은 못받았지만 난 줬으니까 많이 후회는 안되네요.

그냥 그 사람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게 만들고 싶기는 해요 :)

U2009.12.08 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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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지 일주일 째인데...
이 글 읽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쿄쿄쿄2009.12.17 0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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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글을 읽을때는 정말 몰라서
그냥 넘겼었는데요..

이별을 경험하고 나서 이글을 다시 읽으니참..
감회가 새롭네요.. 모든게 가슴에 와닿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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