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만타다1 썸만 타다 끝난 관계, 흐지부지 된 이유는? 새 글 공지가 늦었습니다. 일주일 이상 묵은 글입니다. 지난주에 공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꿈속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소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2. 찬물 같은 걸 끼얹나? 3. 다른 이성과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 4. 그 외의 사고다발지역.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일단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반나절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까닭에, 이런 아무 것도 아닌 새 글 공지를 올리는 것에도 부담을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글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4882&memberNo=1306023 예전 글들에 비해 너무 진지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2015.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