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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2009.09.21 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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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자하면 그쪽에서 답장을 보내주긴 합니다만 같이 영화를 보러가자는 둥 만나자는 얘기만 꺼내면 거절하는군요 -ㅅ-
실수한거 있냐고 물으니 실수한건 없는데 둘이서 따로 만나고 싶진 않다나..
어차피 긍정적인 답변 기대하고 문자한것도 아니고 내숭이나 그런게 아니라 no라는 사인인걸 알겠는데 거절당해도 계속 그 사람이좋네요.
전에 팥빙수를 예로 들으셨던가요? 남이 먹고 있는 팥빙수는 아닌데
죽어도 저 팥빙수를 먹어야 겠다 다른 팥빙수는 안되겠다 머.. 이렇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될까? 저쪽에선 계속 싫다는데 내 생각만 하고 괜히 추근대는거 아닌가? 나는 저 사람이 정말정말 좋긴 한데 저 사람이 진짜 진짜날 싫어 한다면 추근대지말고 물러 나주는게 그 사람을 위해주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추근대는거랑 좋아서 좇아다니는거랑 어떤점이 다른지..참 헷갈리는군요
학교가 다르니 연락수단은 문자밖인데다 제가 그쪽으로 어떻게 찾아 갈 수 없는 사정이다 보니 참 답답합니다
학교가 같다면 어차피 그쪽도 내 맘 알거 쫓아다니기라도 하련만 쳇..
무한성님이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저번에 보냈었던 긴 상담내용의 글을 다시 보내고 싶습니다

올리브2009.09.21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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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감탄하고 갑니다.

유진2009.09.22 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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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그저 바리케이트처럼 쳐 놓고, 누군가 그 안으로 들어오면 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는 서 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지치지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다.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되었을 때, 사랑'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매뉴얼은 여기서 마친다.

저도 이런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평소엔 친구들 사이에선 나름 쿨했는데 누군가를 만나면서 정말 사랑'만' 하는
어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네요.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무한님.
덕분에 또 많은 생각을 잘 정리 할 수 있겠어요.
아 진짜 노멀로그 중독입니다. ;0;

시라노2009.09.22 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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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용기내서 문을 두드리면

누구세요? 라는 말정돈 해주세요 ㅎㅎ

3일째 야근2009.09.22 0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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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여자도 자존심을 다치기 싫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왠지,,다칠까봐 그냥 접었던 마음들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니케2009.09.22 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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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멋진글 잘 봤어요~ 무한님! ㅎㅎ
정말 뼈가되고 살이되는 글인듯

misty2009.09.22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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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자존심없는여자=쉬운여자

이거 나네...ㅠ.ㅠ
자존심 세워야할땐 안세우고
안세워도 될땐 쓸데없이 세우고..
연애를 너무 오래 안했더니
나이만 먹었지 완전 초딩만도 못하다는ㅠ.ㅠ

한많은여인네2009.09.22 1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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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도 맘에 훅~ 감기네요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쟈

ㅍㅌ2009.09.22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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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장애가 있는 사이코패스를 위한 치료법을 좀..
ㅠㅠ

걍 해본 말이고 답이 없단거 압니다 후.

애독자S양2009.09.22 1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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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두달째~
이건 완전히 초장기 심리전으로 가는 중임 -_-;;
이 남자 넘어왔나 생각하면 한발짝 물러나있고
그냥 아는 오빠동생으로 가는가 싶으면 두발짝 다가옴!!
그래,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봐라하며
쿨하게 대처(..라고 쓰고 <혼자 애만 태움>이라고 읽는다)할까 했는데
역시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군요~
저도 점점 다가가고있다는걸 보여줘야겠구나 생각하고 갑니다..

&&2009.09.22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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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유머 같지만
읽다보면 깊이가 느껴지는 글.

특히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을 콕 찝어내는데
탁월한 재주 있으신 분인 듯-

오늘도 들르고 갑니다~

BacKToT2009.09.22 1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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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익스플로러 화면을 보고 살인충동이 드는건 저뿐인건가요.-_-

Goout2009.09.22 1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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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오직 남에게 사랑 받는 것만을 바란다면 평생을 가도 진정한 사랑은 못할 것이다." 사랑은 쌍방향입니다. 자존심이라는 커다란 나무만 단단하게 키워놓고 남자가 도끼질 하러 와주는 걸 바라는 건 역시 무리죠. 나무에서 내려올줄도 알아야합니다. 스스로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는 원숭이가 되세요. 남자가 대시 해주기만 바라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지나2009.09.22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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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의 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미팅으로 만났는데 사랑할 준비가 안됬다고 말하던 사람이었죠 ㅠㅠ
그래도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는데...[물론 사귀자는 말은 그쪽에서 먼저 했지만]
결국 얼마 못가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ㅠㅠ 상처쩔었죠 ㅠㅠ 뭐든지 이해해주고 믿어주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많이 헌신해 줬는데 ㅠㅠ
나중에 그렉 버렌트가 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 책 보고 여자가 먼저 대쉬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박혔습니다 ㅠ
남자는 자기가 더 좋아하는 여자를 얻어야 성취감(?)이 들어서 더 잘한다나..; 그리고 여자가 먼저 대쉬하면 매력 없다는..;;
그래서 더 자존심을 지켜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ㅠ 오늘 노멀님의 글을 보니까 그동안 너무 꽁꽁 마음을 닫아온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음 ㅠㅠ 솔직히 연애경험도 많지 않고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여성독자2009.09.23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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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고를바라보며~~~ 그거 제가 나온 고등학교 3학년 건물에 붙여있는거라 고3때 맨날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재단 남고가 바로 옆건물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 쪽지? 사진을 여기서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팅이2009.09.24 1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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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해주면, 감기가 다 나을 것 같다는 장난스런 말에
저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았고,
제 맘을 표현해 먼저 다가갔습니다.
(물론 뽀뽀는 안함;)

새삼 이런게 왜 궁금하냐고 하겠지만..
지금도 물어보면 그는 멋쩍게 웃으며, 장난이었지 라고 대답합니다.
정말 장난이었던 걸까요?

string2009.09.26 0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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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예전에 하정우가 구은애한테 "우리는 밀당 같은거 하지 말자"
그랬다는 말에 뿅 간 1人 ㅎㅎ

정말 좋아하면 자존심에 머리 굴릴 것이 아니라
어떻하면 좀더 친해질수 있을까에 머리 굴려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이를테면 "어쭈 연락 안해? 어디 누가먼저 하나 보자" 이것보단
"흠 어케하면 자연스레 연락 할 수 있을꼬~"가 더 멋진듯 ㅎㅎ

2009.10.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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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나리곷2009.10.13 2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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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 경고장은.... 아...중학교 때가 떠오르네요. 여중인데, 옆에 남중고가 있었거든요. 정말 애들이 철장에 줄줄이 매달려서 남중고를 보고 괴성을 질러대던 추억이.... 아 아련하네요...

물먹은쿠키2009.11.22 2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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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글을 봤는데..
참 어렵네요-
여자인 입장에서 쿨한 여자는 되어야 하고,, 자신감도 있어야 하는데.. 자존심은 너무 내새우면 안되고..ㅠㅠㅠ
최근 먼저 고백한 입장으로 이 글을 보니 공감이 완전 되네요;;;
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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