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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트코스졸업반2009.10.31 0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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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저도 이 인사 참 좋아라 하지요 :) 나마스떼~

위의 방법 외 에도 자신의 스타일(Style)에 대한 조언을 듣고
때로는 파격적인 변신을 해 보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자신에게 맞는 속옷,겉옷,색상,피트,악세사리,헤어스타일 등을
제대로 알고 잘 입고 다니는 사람은 잘 없지라 ~
자신의 몸의 사이즈를 알고 어울리는 것에대해 연구해보고 시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ㅅ' b

제 경우는 남자가 날 좋아하지 말라고 긴 생머리를 잘라놨더니만은
..세상에는 머리 짧은 여자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네요 -_-;

네에 아무튼 갑자기 닥친 날벼락이지만 마법사 입문하기 전에
갑자기 납치됐네요(으응?) 드디어 고백을 받아 왔지라 ~

진심으로 춫천을 누르면 없던 소개팅이 생기고,
연인이 생긴다는 말은 진짜였군요 -_-! 보증합니다 !

솔로부대독일지부2009.10.31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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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인데요??ㄷㄷㄷ
===============================
공감도 하고 반성도 하게되네요^^

2009.10.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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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뱀딸기2009.10.31 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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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애아니면 개 .....ㅋㅋㅋ
늘 이런 생각을 갖다가도
설렘이랄까, 어쩌면 세상에는 남자같은 남자도 있고
이 사람이 그 사람일지도 몰라, 하는 희망이랄까
그런것 때문에 다시 연애를 하는 듯해요ㅋㅋ
설렘이 귀찮음을 이기지 못하면 이도저도 안 되겠죠.....

스케일박2009.11.01 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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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너무나 바빴던 나머지..ㅋ
역시나 공감 백배의 글이..
또 감동먹고 갑니당~
최근 노출을 좀 하기 위해..
소개팅의 바다로 풍덩했다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바라며..^^*ㅎㅎ

쏘리2009.11.01 2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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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에게 내가 건내는 인사다
참 따뜻한말이네요..ㅎㅎ

무한님께 박카스를 ㅎㅎ

소월2009.11.01 2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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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시간을 오~래 갖다가 봄날을 맞이하는 듯했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다시 솔로로 복귀한 여자사람입니다.

저와 잠시; 커플이었던 상대도 솔로의 시간을 오~래 가졌던 사람이었는데..
불안의 터널 초입에서 헤어진 것 같아요.
대화를 원했던 저와는 달리 상대는 대화보단 혼자 생각하는 쪽을 택했거든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솔로 생활이 길었던 탓에 머릿속으로만 혼자 연애를 해버릇해서
실제의 연애에는 적응하지 못했던게 아닐까, 하는.

처음부터 자신이 극복하기 힘든 장애요인이 있는 상대를 좋아하면서
'이런 장애요소가 있으니까 날 좋아하지 않을거야'라든가
'이런 요인이 문제가 되니까 좋아하면 안돼'하는 식의 결론을 내려놓고는
그냥 호감과 설렘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짝사랑처럼 연애기분만을 즐기는...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라지만 당연히;;)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게 되고
혼자 즐기는 연애감정이 아니라 실제로 교제하는 사이가 되면서
'내가 만들어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마음이 있는 사람'을 만나다보니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싶어지는거죠.

혹은, 어쩌면 무의식 속에서
전에 헤어진 그녀와의 관계에서 풀 수 없었던 문제를
저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아니라 자기 마음 속에 남아있던 예전의 그녀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있었던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와 비슷한 장애요인이 있는 사람을 만났었고 결혼을 시도했었지만
집안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쳐서 힘들었고
결국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로 갔다고 들었거든요.
그 후로 집안을 적으로 돌린 채 몇 년이 흘렀고 여전히 집안과 불편하다구요.


아무튼 요는, '그는 나를 좋아했던게 아니었다'..라는,
'날 좋아한다고 생각했을지라도 그건 그가 스스로 만들어낸 착각이었다'..라는
뭐 그런 생각이 든다는거죠.


제 경우엔, 전에 헤어지고 나서 지치기도 했고 그래서 처음엔 솔로가 좋더군요.
신경쓸 사람도 없고 맘편하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고..
그래서 남자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에 거의 노출될 수 없는 생활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다가 좋은 시절 다 가고ㅠ.ㅠ
소개나 선으로는 제 장점을 어필하기 어려운 타입인지라 그 방면으로도 요원하고
무엇보다 그런 자리에서는 스스로가 마음이 잘 열리지 않는데
문제는 이제 남자사람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는거...ㅠㅠ
그나마 유일한 노출창구였던 취미활동에서 만났던 사람인데
이렇게 헤어지고 나니
이제 어디에서 자신을 노출시켜야할지 모르겠군요..ㅎㅎ;;
머리로 연애하고 짝사랑이나 가벼운 호감으로 연애기분만 즐기며
실제로 사람을 만나는 건 두려워하는
그런 상태에 이르기 전에 솔로탈출하고 싶은데 말이죠...ㅎㅎ;

아란2009.11.02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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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개팅이나 선은.. 무서워요..
누군가를 만나고는 싶은데,
전에 한 번 봤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더 그런듯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2009.11.02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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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있는 얘기들이 다 제 얘기같네요~ㅜㅜ

로크2009.11.03 0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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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이지만 참으로 공감이가네요...
여자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은 직업의 환경적인 요인과...
또하나의 가장 큰 적 귀차니즘...
그리고 저의 경우는... 나이는 30이 넘었지만...
부양할 부모님이 안계시는 것과, 집안에서 막내라는 점...등등이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는 것도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어쨌든... 여자사람을 만나려면...
좀 부지런히 여기저기를 기웃 거려봐야 할 것 같네요...
제게 가장 큰 적은 귀차니즘 같습니다...ㅎㅎ

새벽하늘2009.11.04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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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끼던 세겹짜리 꽃무늬 곽티슈 한통 다썼네요.유유
글 잘 읽었습니다.씁

라떼2009.11.05 0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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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학습?! 하고 가는 기분이네요 ^^
완전 잼있게 보고 갑니다.

미잘2009.11.05 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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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에 손 닿기도 전에 이미 눈물 흘러내리네요.
에효...

외국사람2009.11.08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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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차니즘요 ^^

달콤살콤2009.11.15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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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글 공감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공을 골라야지요. ㅎ
콩깍지 무섭더라구요

미카엘라2009.11.16 1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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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절로 한숨이 나오는 .. 공감 백만번 누르고 싶은 글입니다.
요즘 귀차니즘이 절정에 치닫고 있어서
했던 약속도 다 깨버리곤 했는데,
지난 일요일에 이렇게 살면 혼자 노후를 보낼것 같아
뭔가 의욕을 가지고 삶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작심삼일일것 같으면, 삼일에 한번씩 작심하져 뭐!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flybat2009.11.19 1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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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저에게 '나마스떼'란 귀한 인사를
건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가할때 처음과 끝맺음 인사로 하는데, 안녕하세요 인 줄만 알았어요

저도 참..남자복 없고, 연애운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사는데,
요즘 제 안에 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이고 차분이 생각해본답니다.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있구요,
저도 모르는 제 맘 정리가 되게 해주실때도 있고 그래요
또한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그르지말자2009.11.21 1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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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된 뻘건글=>

1.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연애보다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누구든 그런마음일 듯..

2. "사랑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교통사고 처럼 찾아올 수도 있으니 말이다." <- 그게 언제냐고..

&

귀챠니즘의 굴레속에 지쳐버린 소듕한 "나"에게 무한님이 건내는 인사.
=> "나마스떼" <- 태초에 예정한 나의 아담이 있기나 한건지..내 안에 신께선 대답 좀 해 주시지요..ㅡ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님의 글을보며 목구멍이 따스해짐은..."위로"인가?

오랜 벗이 토닥토닥 등두드려주는 듯 한 격려의 인사..

고맙습니다.

훌쩍~~ㅡ.,ㅜ

그래...난 소듕하니까...

무한님 같은 1人...어디 또 없나여??????

겨울비2009.11.22 0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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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09.11.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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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멍하니~2009.12.11 1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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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 컬럼을 읽게 되고 거기서 재밌어서 계속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어찌이리 공감100%인지 넘 재밌네요~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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