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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연재를 늘리다 보니, 의도치 않게 '주7일 블로거'가 된 것 같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책상에서 과자나 컵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니 배가 고픕니다. 얼른 발행소식을 공지하고 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재미있는 영화가 나왔다고 해서, 밥 먹은 뒤엔 그것도 보러 갈 예정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소개팅완전정복>의 새 포스트 입니다. 소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원래 폰을 안 본다고요?

2. 많이 외로우셨어요?

3. 꽃도 때가 되어야 피는 겁니다.

 

노멀로그 애독자 분들이시라면 소제목만 보고도 '아 저거, 그 얘기겠군.'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포스트에서 하는 얘기들은 매뉴얼의 요약이라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고, 좋아요 버튼 까지 눌러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친구사이라 해도 애정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인데, 낯모르는 저를 그렇게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하는 거의 모든 일과 스쳐가는 감정, 그리고 제 앞으로 도착하는 사연과 도움을 부탁하는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갈 생각입니다. 뜬금없이 새 포스트 발행 소식을 알리는 글에 이런 이야기를 적게 되었는데, 이게 왜 그런진 몰라도 포스트 발행 소식을 알릴 때면 늘 이렇게 비장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화살 열 순을 쏘는 마음으로, 착실히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54783&memberNo=1306023

 

링크 주소가 좀 깔끔하게 떨어졌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런 기능까지는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주소에 에디터 닉네임과 글 번호 정도가 들어가면 깔끔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자 그럼, 다들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시고, 우리는 내일 다시 만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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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2015.05.17 1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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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2015.05.17 1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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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해지기까지 기다리는 시간!! 중요하지요.

음냐2015.05.17 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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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등 ! ㅋㅋㅋㅋㅋㅋ 무한님 홧팅~~

까만2015.05.17 1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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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2015.05.17 1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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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Z2015.05.17 1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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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정신이요, 훌륭한 글은 능히 사모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법입니다.
마음으로는 이미 친구인걸요^^
주7일 글을 쓰시니, 끼니를 더욱 잘 챙겨드셔야 할텐데.. 컵라면이 맛있는 건 10대 까지 아니던가요 ㅠ 마트에서 파는 불고기와 햇반이라도 사서 드시지요..
사람의 마음을 겨누어 갈고 닦은 화살을 쏘고 계시는군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들어오지만, 간간이 노멀로그를 알고 매료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노멀로그가 더 넓게 퍼져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AtoZ2015.05.17 1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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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구피한테는 시금치 데쳐 주셨다면서요.
시금치 무침은 안 해드셨죠??

qlalflqlalf2015.05.17 1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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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인건가요?ㅎㅎ 무한님은 바쁘시겠지만 주말에도 공부하며 우울해하다 노멀로그 들어오면 새 글이 올라와있어서 저는 매우 좋아요!! 영화 재밌게보고오세요~!

2015.05.17 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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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글을 자주, 다양한 메뉴로 읽는 것은 정말 기쁜일인데 그게 건강을 해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미스치2015.05.17 2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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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G.T.S2015.05.17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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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쁘게 지내실 듯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Mouse2015.05.17 2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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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정도는 정해놓고 쉬는 게 어떠실지?
네이버 포스트 Following 합니다 :)

위대한해커2015.05.17 2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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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님, 다음과 같이 조금 더 짧은 링크로도 같은 포스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54783

지나가다2015.05.18 0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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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url 써보세요! 링크 주소를 간단히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아포가토2015.05.18 0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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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주 7일 근무 느낌.
늘 응원합니당! ^^

아포가토2015.05.18 0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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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로그 애독자지만 여전히 피가되고 살이되는 무한님의 포스팅.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어도(?) 여전히 소개팅에 있어 급하고 애들같고 한 분들이 계셔 소개팅 전부터 만나는 것이 참 꺼려지는 분들이 요즘 계속... ㅠ 있네요. 심히 공감하며 보았고 또 만약 제가 노멀로그 독자가 아녔담 뭣모르고 그냥 지나갔을 수도 있는 일이었기에 다행이기도 하고요.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 늘 감사합니다.

피안2015.05.18 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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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환영!!
글들이 다양해지고 많아져서 독자로서는 무지 좋은데
무한님 건강해칠까 살짝 걱정되네요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길!

동이2015.05.18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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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젠 글제목만 봐도 아, 저거 이 내용이겠군- 하고 떠오르네요.
얼른 가서 보고 오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

밀크티2015.05.18 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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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일 블로거가 되시니 읽는 입장에서는 마냥 좋은데요
건강 상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무한님이 저랑 동갑이라서 드리는 말씀이지만서도
이제 우리 예전 같지 않잖아요(쿨럭;)
환절기에 면역력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가 왔어요ㅜㅜ
일을 좀 조절하셔서라도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늘이2015.05.18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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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 메뉴얼 요약이라지만 새로운 글 올라올때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레골라스 아니면 호크아이(?) 처럼 목표를 향해 하나씩 쏴 가시리라 믿어용 ㅋㅋ
(얼마 전에 어벤져스를 보고와서...)

식사 거르지 마시고요 ^^

진사유2015.05.18 1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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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도 물 붓고 면이 익을 시간이 필요한데, 사람의 일이라면 더 그렇겠죠.
연애에 조바심 쳐져서 3분도 못 기다리는 분들.. 새로운 일이나 취미에 빠져보세요.
되도록 동적인 일이면 더 좋구요.
힘내시구랴. 인생은 항상 당신편이에요.

스피2015.05.19 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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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내용처럼 저렇게 띄-엄띄엄 연락하시는 분들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저번 소개팅하신분이 맨날 한시간 간격으로 카톡하시길래 좋은분 만나시라고 했더니
갑자기 연락 퍼부으면서 왜 그러냐고;;
그럴거면 대체 왜 연락을 띄엄띄엄 하시는건지
저것도 버릇이다 싶어서 안만나기로 했는데
신기할 따름이에요

싱가독자2015.05.23 1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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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무한님 매일 글 올리시느라 더더욱 바빠지셨네요. 그래도 컵라면말고 다른거 잘 챙겨드세요 T-T

이번에 아픈 것때문에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환경호르몬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요 (이제서야!!) 어쨌든 뜨거운 것과 합성용기/플라스틱이 젤 안좋더라구요. 귀찮으시더라도 컵라면 말고 조금 다른 밥 챙겨드시길! 주말에는 좀 푹 쉬세요 :)

네이버로 슝슝~늘 복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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