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기  댓글쓰기

두정씨의 남친이 두정씨를 못 믿겠다고 하는 게, 꼭 ‘임신’ 한 가지만을 놓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 말고도 두정씨는 재회 후 다른 남자와 만나기로 했던 걸 들키기도 했고, 두정씨에게 번호를 물어간 남자와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습니까? 연애 중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말입니다. 그런 걸 다 경험한 남친은 두진씨를 믿기 어려울 수밖에 없으며, 사실 임신과 관련해서도 두정씨의 말 말고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증명되지 않으니 거짓말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두정씨는 제게

 

“임신은 진짜 사실이었는데, 테스트기도 버렸고 내역도 사정이 있어서 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무튼 그건 둘째 치고, 그 이전에 ‘증거있냐?’라고 묻는 게 저에겐 정말 상처였어요.”

 

라고 하셨는데, 그게 임신 소식을 알린 뒤 다시 사귀던 중 벌어진 일이지 않습니까? 저 말이 나오기 전 상대가 두정씨의 계정을 보게 되었을 때, 그 계정엔 두정씨가 다른 남자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적혀있었고 말입니다.

 

 

 

다른 남자와 만날 약속을 잡은 것에 대해 두정씨는

 

“다른 사람이랑 만나기로 한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썸 탄 적은 결코 없어요. 그 사람에게 마음이 생긴 것도 아니었고요.”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좀 많이 이상합니다. 남친 몰래 다른 남자와 연락하며 만날 약속까지 잡은 걸 들킨 상황에서, 그것에 대해 ‘그 사람에게 마음이 생긴 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아 그래? 난 또 마음 생긴 줄 알고 걱정했잖아 ㅋㅋ”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정씨는 계속

 

-내가 분명 ‘마음이 생긴 게 아니다’라고 했지만 남친은 믿지 않았다.

 

라는 것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나가는 사람 열 명을 잡고 물어봐도, 그게 ‘믿지 못한 남친의 잘못’이라고 말할 사람은 결코 없을 겁니다. 마음이 있었든 없었든 저건 두정씨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며, 두정씨가 남친에게 불신을 심은 거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두정씨의 번호를 따간 일도 그렇습니다. 두정씨가 말한

 

“그 이야기를 남친에게 한 건, ‘나 이렇게 잘나가니까 나한테 잘해’라는 의미였습니다.”

 

라는 것까지는 ‘그래도 되는 일’입니다. 그런 건 누가 번호를 물어보는 일을 겪고는 바로 남친에게 실시간으로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마트에 우유랑 시리얼 사러 갔을 뿐인데 이성이 번호를 묻는 건, 자신감 뿜뿜 되는 일일 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두정씨는 좀 더 나아가기에 문제가 됩니다. 두정씨는 진짜 번호를 주고, 그 번호를 받은 사람과 연락을 하지 않습니까? 바로 이 지점부터가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며, 거기서부터 불신과 여러 문제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 정말 떳떳해요. 다른 남자를 만나본 건 사실이지만, 진짜 그냥 말 그대로 만나기만 한 거지 아무 일도 없었다고요.”

 

두정씨가 떳떳한 거랑 상대가 의심과 불신을 하는 거랑은 사실 큰 관련이 없습니다. 상대가 그런 감정들을 갖는 건 ‘거짓말’과 ‘배신’ 때문인데, 그 부분에서 두정씨는 떳떳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상대가 불시에 두정씨의 폰이나 계정을 확인했는데, 그럴 때마다 뭔가가 나오면, 그게 바로 돌리기 힘든 불신을 만드는 법입니다. 두정씨가 어디에 간다고 한 것에 몇 시간 시차가 나서 남친이 알아보니 다른 이성을 몰래 만나서 그렇게 된 것일 때, 남친은 오만 가지 생각을 다 하게 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그랬으며, 몇 시간씩 연락이 안 되어 남친이 기다리는 일이 많았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 말입니다.

 

두정씨는 제게

 

“그래도 제가 그 남자의 아이를 가진 적 있는 여자인데, 아무리 날 못 믿더라도, 그래도 사람이라면 한 번쯤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전 그런 일이 일어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증거 있냐?’고 말하게 된 것이 ‘두정씨가 재회 후에도 다른 남자들과 연락하고 만날 약속을 잡았다는 걸 확인하고 난 후’인 까닭에, 두정씨에 대한 그의 애정은 전부 소멸되었으며 의심과 불신만이 그 자리에 남았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도 두정씨는

 

“그래도 정말 저를 사랑했던 거라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라면….”

 

라는 얘기만 반복하실 것 같은데, 이 와중에도 계속 ‘상대의 불신’, ‘상대의 냉혹한 이별통보’,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의 말들’만을 탓하고만 있으면 곤란합니다. 그래버리면 상대는 두정씨의 거짓말에 한 번 실망하고, 그게 드러나고 난 후에도 왜 믿지 못하냐고 말하기만 하는 태도에 두 번 실망하게 됩니다. 그게 반복되면 필연적으로 관계회복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고 말입니다.

 

더불어 두정씨는 ‘내가 진짜 임신했었다는 걸 상대도 인정하게 만들기’를 목표로도 두고 계신 것 같은데, 그걸 상대가 인정해도 두 사람의 관계엔 아무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게 싫어 그 부분에 대한 인정만이라도 받고 싶겠지만, 사실 난감할 정도로 상황이 꼬여 증거를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때문에 그냥 ‘말’로 설명해서 상대의 인정을 받아내야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그러겠다고 다른 사람의 협조를 얻어서까지 상대에게 확인시켜봐야, 상대는 1mm도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현 상황에선, 이 관계를 더 건드리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전 생각합니다. 사과도 해봤고, 애원도 해봤고, 체념하는 듯 제스쳐도 취해봤고, ‘마지막’이란 말로도 잡아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만든 기회들도 결국 다 의미 없어진 채 이젠 둘 사이에 불신과 증오만 남았는데, 여기서 더 나가면 그건 막장까지를 들춰보는 거지 그 이외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그랬던 선배대원들의 경우 결국 경찰 출동하거나 병원 가게 되는 일로 이어졌을 뿐이니, 뭐라도 더 저질러 상대를 자극해보겠다는 생각은 접으셨으면 합니다. 두정씨가 원하는 그 ‘상대의 인정’이, 상대가 조소 띄며 “그랬던 걸로 해줄게. 됐지?”라면 더 약오르거나 무너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상황이 찾아왔을 때 더욱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 공방을 주고받다가 상처만 남을 수 있으니, 그 강을 건너진 마셨으면 합니다.

 

자 그럼, 상대의 마음 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정리해두려 하는 욕심을 부리시기보단, 아무도 돌보고 있지 않은 내 마음을 먼저 돌보시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카카오스토리에서 받아보는 노멀로그 새 글! "여기"를 눌러주세요.

 새 글을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공감과 좋아요,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지나가다2018.01.19 09:5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헉.. 노멀로그에서 처음 본 임신 사연!!!!!!

피안2018.01.19 10:3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ㄴㄴㄴㄴㄴ2018.01.19 10:49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와... 이렇게 날것의...

이건 진짜 답없네요.

ㄴㄴㄴㄴ2018.01.19 10:5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한줄요약 : 사랑같은 소리하고있네

릴리2018.01.19 11:2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아무도 돌보고있지않은 내마음 먼저 돌보라는말.. 정말좋네요

장미2018.01.19 14:5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두정씨의 전남친이 “그래도 정말 두정씨를 사랑했던 거라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라면….”이였어서 헤어졌다가도 다시 만났던거라고 생각해요.
연인사이도 분명 인간관계중의 하나이기에 신뢰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두정씨의 신뢰를 깨버리는 행동, 말이 사연에 소개된부분 외에도 여러번 누적 되었을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두정씨를 진심으로 좋아했어서 더 냉정하게 돌아섰는지도요...

여러 이성에게 관심을 받는일은 기분좋은 일일테지만...두정씨와 인연을 맺게되는 사람은 단한사람이에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때는 그단한사람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되길 바래요.

Years2018.01.19 15:1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비단 이 사연만이 아니라, 대부분 본인에게 과실이 있고 책임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정확한 지적을 들어도 계속 변명하고 싶어지고, 정당화하고 싶어지고,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님을 알아달라고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누구나 그렇죠.

하지만 변명하고 정당화하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힘을 쏟으면 쏟을수록 자기 자신이 망가져가요. 누구도 곁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죠. 그러니 두정님은 이 글을 읽고, 자신이 '다음 번 연애' 혹은 '남은 인생에서의 인간관계' 에서는 뭘 하지 말아야 하고 뭘 해야할지에 주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님이 잘못아신게 있는데, 여러분이 모르는게 있는데, 저에게도 사정이 있는데-' 로 시작하는 많은 하고픈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거 알아서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어요.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위로가 자신을 정말 나쁘지 않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에요. 실제로 나쁘기만 한 사람인 건 물론 아닐 것이구요. 오판과 잘못된 행동들이 있는 보통 사람일거에요.

사연 매뉴얼 읽으시고, 온갖 억울하고 해명하고 싶은 부분들은 그냥 빈 종이에 가득 써서 접어서 내다 버리시고, '앞으로의 나'는 '앞으로의 인간관계' 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새출발하듯 써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성을 만나면 거짓말하지 않기, 특히 속이고 동시에 다른 이성과 연락하거나 만나지 않기, 마음이 있니 없니 떳떳하니 하는 말을 버리고 그냥 애초에 배신으로 읽힐 언행 자체를 하지 말기, 피임 잘 하기... 이런 걸 포함한 더 나은, 서로에게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흐름2018.01.19 15:3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두정씨
저도 여자인데요
두정씨가 “그래도 정말 저를 사랑했던 거라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라면….” 상대분을 속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안되는게 아니었을까요?
그렇잖아도 오늘 직장에서 다섯번 연속으로 지각하신 고객분 (심지어 우리가 무료로 봉사해드리는 입장) 이 꼭 저런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분처지가 딱해서 짜증나도 한번더 기회는 드리지만 고마워하진 않으시더라구요. 아마 다시는 기회를 안드릴것 같고 추후에 그분같은 케이스가 있으면 애초에 두번째 기회정도조차 안드릴것 같네요. 아마 세상사람들이 다 그럴거에요.
그나마 두정씨 남자친구분은 몇번 참고 한번은 재회까지 했네요. 죄송한데 그분은 하실만큼 하신거 같아요.

투우소 IX2018.01.19 22:4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모니터와 사연뒤에 사람이 있다는걸 잊었다면 바로 비속어를 타자쳤을꺼 같네요.

언제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객관화겠죠.

물론 그게 모든 사람이 된다면야 뭔 문제가 있겠습니까마는...

새끼사슴2018.01.20 11:3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말' 역시 '마음'을 나타내기엔 너무 가볍죠.
'마음'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행동'입니다.
아무리 마음으로는 떳떳하고, 말로 믿어보라고 해도 '거짓말하기, 다른 남자와 연락하기, 만나기' 등등의 행동을 한다면 어떻게 그 마음을 알고,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요?
입장을 바꿔서, 남친이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하면서 '난 떳떳해' 하고 말하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상대방에게만 '나를 사랑했다면...'을 강요하지 말고
자신부터 '상대를 사랑했다면' 하지 않을 일들을 하지 않는, 행동과 마음을 일치시키길 바랄게요.

죽림리새치기2018.01.20 13:2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간만에 댓글 남기네요. 전여친이 연애초반에 저랬는데 을된 입장에서 웃으며넘어갔지만 3년후 헤어질때까지 절대 잊을수없었어요..그 생각이 떠올라 빡치네요. 양심챙기세요 두정님

겨울낮2018.01.20 13:2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그래도 임신했는데.. 내 아이 갖은 여자한테 어떻게 남자가..
그쵸. 그렇죠. 그럼 간단합니다.
남녀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나 아닌 다른 여자한테 연락처 알려주고 만나고 했다. 그것도 여러번.
이런 사람을 무슨 수로 믿지?
사랑? 사랑이 남을 수 있나??

ㅇㅅㅇ2018.01.21 13:5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남친에게 정말 자길 사랑했냐고 앵무새처럼 묻기 전에 본인부터 되돌아보세요. 다른 남자한테 전화번호 주고, 연락주고받고, 만나기도 하면서 두정씨 본인은 남자친구를 사랑하셨나요?

메모쟁이2018.01.21 14:0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다들 메모장 키세요!!

똑바라2018.01.22 14:2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무한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댓글 남겨요, 물론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요^^;;
(소심쟁이라 않 밝힐거에요 ㅋㅋ;)
일 한다고 바빠서, 오랫동안 않 들어왔었는데, 자주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보고 갈게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딸기2018.01.22 15:1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혼전임신이라는게 말은 쉬워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짐작이 안 될만큼 몸과 마음에 꽤 큰 상처를 남기게 되는 일이라고 압니다...위로부터 해드리고 싶지만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많이 후회하시길 권해드려요. 너무 독한 말일지도 모르지만..임신까지 했는데 결국 혼자가 된 것은 두정씨를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은 물론이고 두정씨 스스로 조차도 아껴주지 않은데 대한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두정씨라는 경험이 얼마나 오래 어떤 트라우마로 남을지는 생각해 본 적, 없으시죠? 나중에 두정씨보다 훨씬 좋은 여자를 만나도 그 사람은 마음의 문을 열지 못 할지도 몰라요. 물론 두정씨가 아끼지 않아 낭비 된 마음도 결국엔 허무함으로 돌아올 거에요.

객관적으로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지만 당장 용서받지 못 할지라도 사과하고, 후회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두정씨 본인에게 가장 옳은 일이라는 말이에요. 지금 진정한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고서는 더 행복해질 수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도 없을겁니다.

ㅁㄴㅇㄹ2018.01.22 15:4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뭔가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노말로그에 안어울리는 비속어들 다 쳐내다 보니 남는 말이 없네요.

아...2018.01.22 16:3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무슨 말씀이신지 공감돼서 더 씁쓸하네요...

코코2018.01.25 20:5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두정씨가 전남친에게 하는 말들이 어쩌면 저리도 내 바람둥이 남편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지..내 입장 내 주장만 존중받아야 한다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태도가 결국엔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등에 꽂히는 예를 숱하게 봤어요. 나를 사랑하긴 했니? 하고 묻기전에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인가부터 헤아려 볼 일입니다. 너나 할 거없이 누구나 마찬가지로요.

몽리넷2018.01.30 14:3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scar1212018.01.31 12:3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먼저 본인의 양심부터 확인해보시는게... 잘 있는지.

율이2018.07.28 20:4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정말 남 얘기 같지가 않음
몇번이고 믿고 믿고 믿고 참고 참..
댓글은 무료로(응?),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필요 없이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