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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장구도 안치고 있으니....
후........
답글
아까 카페에서 본 글이 생각나는군요,,,
문자 답장 어뜨케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면서,,,
호감있는 여자분이 "졸려,," 이르케 보내오셨는데
글쓴이분이 "자" 이르케 답장하셨다구...ㅋ
그래서 잘 안됐다는 것 같았는데 뒷내용이 잘 생각 안나네요 ㅡ.ㅡ
답글
실수안해도 남자들 모두 저 싫어하던데요 ㅡ.ㅡ
답글
지금 마구 밀고 있는 저한텐 ㅎㄷㄷㄷ한 글이군요........
역시 어느 정도로 밀어붙여야 할지가 가장 중요하다가 이 글의 한줄 요약일까요????
답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ㅋㅋ
진짜 저러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래요.
나름 잘 해보려고 문자 뭐 보낼까 고심하고 고심하는데
저렇게 나오면 진짜 갑자기 오만가지 정이 뚝 떨어지는...
너무 혼자 밀어부치는 스탈도 부담이지만 혼자 삽질하는 스탈도 부담..ㅋ
답글
재미있게 잘 읽고 삽니다(오타가 굉장히 그럴싸해서 내버려둡니다)
2번은 솔직히 당하면 후덜덜덜 하지 않을까요 ? 그러리라 생각이 들어서 ..
그건 그거고! 저 1차 탐색전 나갑니다
탈영을 기원해 주세요!(???)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와우! 축하드려요!!!
마법사가 되기 직전에 커플부대 입성이라니 ^^
앞으로도 쭈욱- 저는 솔로부대 전역에 힘쓰고 있겠습니다.
따뜻한 겨울(응?) 보내세요!!
무한님 글을 오랜만에 읽게되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
공감 120%예요~ 물론 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답글
"아.. 피곤하네요. 이제 막 가게 문 닫고 나왔어요. 뭐해요?"
"오늘도 짜증나는 회사에서 겨우 퇴근, 오늘 뭐했어요?"
위에 예시와 '비슷하게'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처음 만나고 그후로 일주일동안 매일 저녁에.-_-;;
(퇴근후 잠깐 알바하는 분이여서 알바할 시간에
열심히 하라는둥 피곤하지안냐는둥 이런내용들;;)
위 말데로 그분과 처음 만날대 분위기도 좋았고 헤어지고 전화도 잘하고 문자도 답잘왔는데 정말로 어느 날 부터인가 문자답이늦어지고 전화통화안되고
문자 답없고 이렇게 되더군요.
쓰신 글보고 잘못된 부분을 알았으나
그후로 어떻게 풀어나갸아할지 모르겠어요ㅜㅜ
현재 전화는 안받고 문자 답도없어서 그냥 연락 안하고는 있는데
계속하면 더 심해질까바 ㅜ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요 ㅠ_ㅠ
답글
상대방의 신호를 너무 늦게 알아차리고
타이밍 놓치고 한참 후에 접근했더니 `꽝 다음기회에`가 뜨더군요...
여자분이 지방을 갔다오시는 바람에;;;
느낌이 왔을때는 행동을 지체없이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신호가 잘못됐으면 자폭이지만...
뭐 자주 자폭하다보면 안할날도 오지 않을까요?
너무 낙관적인 생각일까요 ㅎㅎ
연습만이 살길이다 핫!둘!핫!둘!
(아웃라이어에 나오는 말처럼... 커플이 되려면 만시간의 노력이 필요한건가)
답글
와..얼마전 벌초를 갔다가 서울에서는 못 보는 별이 너무 이쁘길래.. 요즘 관심가는 친구에게 폰카로 찍어 보냈는데요..
고정도는 괜찮은 것인걸까요..문자크리..
너무 어려운게 많군요..이러다가..마법쓰다못해..신선이되어 승천할듯..;;
답글
잘 읽었습니다.
약간 아리송하게 남았던 의문이 좀 말끔히 걷힌 느낌이에요. ^^
답글
역시 문자가 문제군요...사실 바쁘다보면 문자를 성의 없이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사람들을 소개 받고 나서도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앞으로는 참고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봐야겠어요! ㅋㅋ
답글
문자폭탄 완젼 공감해요!! 얼마전에 친구남편 아는 동생이랑 넷이서 밥먹었는데 추석내내 문자폭탄.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추석잘보내라는 말과 뭐하냐 밥먹었냐는 말을 몇번이나 하는지.. 잔다고 답장보냈는데도 문자에 전화까지 하는 센스없는 이 남자.. 아는 사람이라 뭐라고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문자보낼때마다 맞춤법까지 틀리니;;
그리고 3번 진짜 도움이 되네요. 나한테 "언제 꼭 밥한끼해요" 라는 말만 열번 넘게 한 그 남자도 그냥 보내야겠네요. 에휴;
답글
얼굴도 70점은 되고, 이런거 맨날 읽어서 완전 빠삭하고, 키도 168이고 몸매도 날씬하고, 직업도 나름 여자사람으로는 갠간한 직업이고, 도대체 알수가 없다...
답글
무한님의 글들을 읽으며 거의 학문수준의 연애학을 독파하고 계신듯한;;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ㅠㅠ제가 찌질남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연애에 관한 많은 글들 올려주세요~
답글
연애박사 같네요^^
꼭 또랑우탕님을 보는듯한...느낌...
즐겨찾기 해서 시간내서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답글
좀 된 글인데 이제야 봤네요..
님 글 너무 웃겨서 한참 웃고 가요ㅎㅎ
저는 이미 유부녀가 되서 상관 없지만 참 재밌게 보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