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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엔 '남자친구가 있는' 이라고 적혀있지만, '앞으로 남자친구가 생길'의 뜻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소설을 쓰다가 발행소식을 들은 관계로 (제가 미리 적어서 송고하고, 발행은 해당 블로그에서 하게 됩니다) 간단한 본문소개와 링크만 걸어두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가 편안할 경우 소흘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전 매뉴얼에서 이야기 했던 '헌신'의 이야기 처럼, 상대의 모든 것에 신경을 쓰며 챙겨줬더니, 애인이 아니라 엄마처럼 생각하게 되는 일 말이다. 커플사이에서만 벌어지는게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자주 쓰는 말들이 있지 않은가.

"아 알았어, 이따 할게"
"나중에 말해"
"니 맘대로 해"
"내가 알아서 할게, 놔둬"


사귀기 이전,  전화벨 소리 한 번, 문자 하나에도 택배기사가 온 것처럼 상대의 연락에 마음이 맨발로 달려나갔을 것이다. 그 때에는 상상도 못했던 위의 대화들이 진행되며 사랑에 결핍이 일어난다. 저 말들을 들으며 잠깐 상처를 받고, 다시 얼굴보면 웃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번 넘은 선은 계속 넘기 쉽듯 짜증과 귀찮음까지 닿으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그와 전화통화를 하게되면 머리를 했다느니, 오늘 무슨 일이 있었다느니, 드라마 스토리가 어떻게 되었다느니, 길거리에서 연예인을 봤다느니 하는 말 보다 '약속'을 먼저하자. 둘이 아무리 편하고 잘 아는 사이가 되었더라도, 절대 함부로 하지 않도록 말이다.

-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가 알아둬야 할 세가지> 중에서, 무한-


해당 페이지의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실 수 있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추천과 댓글을 달았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도 종종 들리긴 합니다. 네, 지푸라기라도 눌러(응?) 보는 겁니다.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알아둬야 할 세가지(클릭)

그럼, 행복하소서.

<덧>

소설은 두시탈출 컬투쇼 시작할 때 쯤 업로드 할 것 같습니다. 두시탈출 컬투쇼가 몇시에 하냐구요? ㅡ.ㅡ; 두시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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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벽계수2009.10.27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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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긴장은 필요한 것인것 같아요..
페이스 조절도 함께!!! ㅎ

jeffian2009.10.27 1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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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 하였으나.. 여기가 아니구나. -_-;

2009.10.27 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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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늦었다.. OTL

holly2009.10.27 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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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감상 후리플'ㅂ')b
하루에 글을 세개나 업뎃하시는 무한님은 능력자'ㅂ')b
어려워요, 사랑은......

라이너스2009.10.27 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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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누리에서 잘읽고갑니다. 란 무한님의
댓글에 폭소.ㅋㅋ

이 새를...2009.10.27 1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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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님 무안님께 낚이셨음.
무안님이 닉을 그리 지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흘려 보면 대략 이런 사태가 ㅋㅋㅋㅋㅋ

무안2009.10.27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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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해당 페이지의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실 수 있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추천과 댓글을 달았더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도 종종 들리긴 합니다. 네, 지푸라기라도 눌러(응?) 보는 겁니다.///


지푸라기 잡을려구 리플 달은거임 ㄳ

무한™2009.10.27 1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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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님//

낚이셨군요 ㅋㅋㅋ


이새를...님//

정확한 캐치 ㄳ


무안님//

강태공으로 임명합니다 ㄳ ㅋ

무안2009.10.27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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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되지 않은 낚시 ㅈㅅ
ㅜㅜ
무한님 글 마지막에 유사아이디 주의 공지 부탁 ㄳ;;

라이너스2009.10.27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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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낚인건가요.ㄷㄷㄷ;

란군ㅡ_ㅡ;2009.10.27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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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ㅋㅋㅋㅋㅋㅋㅋㅋ 선플이요!

==========================

아.. 잘 읽었어요..
저도 얼마 전에 방귀사건이 있었는데..
ㅋㅋㅋ 최근에 짜파게티를 같이 끓여먹고 난 뒤, 티비보다가 제가 실수를 해서 소리방귀가 뽕 난 거예요.
그랬더니, 남친 막 웃으며 하는 말이.. "야! 니 방귀, 짜파게티 냄새나.. 핸드폰에 짜파게티방귀라고 저장해야지.." 이러더군요. (냄새는 안났는데..)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했는데, 그렇게 편안하게 해주니까 좋았어용.. 사실, 걔 트름소리는 익히 들었었거든요.
팍하는 방귀소리는 정말 신기했어요. 웃겼구..ㅋㅋ
가끔 우린 특별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요..
남들이 생각 못할 행동도 아무렇지 않게 하구요.
벌써 3년이나 됐는데, 점점 더 좋아지니까요..
요즘엔 귀여워 죽겠다고 막 깨물어요..
ㅡ_ㅡ;;
암튼, 남들보다 쵸콤 행복하지 않나 싶네요..ㅎ

비누향기2009.10.27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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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순위권의 은총을 받을 수 있으려냐.
흠..
두진이 이야기 2시에 기대하고 들어오겠습니다

2009.10.27 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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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남친님과 함께할 때엔 항상 똥꼬에 힘 팍주고(응??)!!

냐아옹2009.10.27 1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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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우와앙 ㅠ.ㅠ 넘넘 바쁜 시월....

anna2009.10.27 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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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 ㅋ

그런데 노멀문학상 수상작은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

체리핑2009.10.27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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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신선함...그건 일단 남자친구 SKY하고 난다음에,ㅋㅋㅋ무한오빠 매뉴얼에서 많은걸 배워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두진이 이야기 완전 기대!ㅋㅋ하고 있어욤~헤헷

당그니2009.10.27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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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핑님...
제가 하려던 말을...ㅋㅋㅋㅋ

델리2009.10.27 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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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두시가 제일 널널한 시간이라,

별로 두시를 탈출하고 싶진 않은데... ㅋㅋ

연구~2009.10.27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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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연애2009.10.27 1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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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원거리 연애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거리 연애 너무 어려워요. ㅜ.ㅜ
도와주세요..

깡이2009.10.27 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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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알차네요..^-^
잘 읽었어요~
남자는 단순하다는데, 그걸 잘 까먹고,
남자들은 아무 의미 없이 한 행동을
여자들은 자기들 스스로를 옭아매는 구석이 있다는데..
3번만 걍 쿨~ 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도 꽤 연애가 쉬워지는 듯해요..^-^
소설 쓰는 일이 많이 줄어들테니까요.!

시라노2009.10.27 2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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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에 너무 익숙해지면 위기가 오죠

세상만사 새옹지마임 ㅋㅋ

Mrs.댈2009.10.28 0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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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댓글달아요.
고마워요. 무한님.

몽고2009.10.28 0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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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ㄱㄱ

금성에서온여자2009.10.30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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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왔습니다. ^ㅡ^
연인의 길 멀고도 험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걸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ㅋ
준비만 하지 말고
한 걸음 내딛어야 할 텐데요.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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