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생활매뉴얼>에 연재되고 있는 글입니다. 짧은 본문 인용과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사생활, 남자친구와 어디까지 공유해야 할까? 보러가기 (클릭)
댓글과 추천을 잊지 않고 남겨주시는 여러분을 위해서, 오늘은 <오프라인노멀팅 - 남해> 후기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전 그냥 사진만 봐도 염통이 쫄깃해 지는데, 여러분들은 기대가 좀 되시는지요? 컬투쇼 시작하기 전에 후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식사 맛나게 하시고 와서 즐감 하세요 ^^
행복하시구요!
사귀는 사이라면 메일의 비밀번호는 물론, 통장의 비밀번호까지 공유해야 하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하며, 상대의 사생활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안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는 많은 사건들을 보자.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사생활'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은 다양하며 그 내용 또한 서로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다. 가까운 예로는 미니홈피 비밀글이 불씨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화상을 입은 연인도 있고 말이다.
오늘 매뉴얼에서는 '사생활 공유'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상태에서 사생활 공유는 작은 기쁨과 공감대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을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시점부터, 안전핀이 뽑혔을 때 추후 벌어진 폭발을 감당해야 한다는 부분도 포함이다.
-무한, <사생활, 남자친구와 어디까지 공유해야 할까?> 중에서
오늘 매뉴얼에서는 '사생활 공유'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상태에서 사생활 공유는 작은 기쁨과 공감대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을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시점부터, 안전핀이 뽑혔을 때 추후 벌어진 폭발을 감당해야 한다는 부분도 포함이다.
-무한, <사생활, 남자친구와 어디까지 공유해야 할까?> 중에서
사생활, 남자친구와 어디까지 공유해야 할까? 보러가기 (클릭)
댓글과 추천을 잊지 않고 남겨주시는 여러분을 위해서, 오늘은 <오프라인노멀팅 - 남해> 후기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전 그냥 사진만 봐도 염통이 쫄깃해 지는데, 여러분들은 기대가 좀 되시는지요? 컬투쇼 시작하기 전에 후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식사 맛나게 하시고 와서 즐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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