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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코스5

[금사모] 서로를 이제 막 알아가는 썸남썸녀들.(91) [금사모] 서로를 이제 갓 알아가는 썸남썸녀들. 어제 발행한 매뉴얼 마지막에 적어 둔 문장, "여자친구 두고 놀러가는 것, 여행가는 것, 술 마시는 것에 허락만 받을 거면, 연애는 왜 하는 걸까?" 를 두고 몇몇 독자 분들이 오해를 하신 것 같다. 저 문장에선 '허락만'이 포인트 이며, 그건 "나 오늘 끝나고 찬규랑 당구 좀 치고 들어가도 될까? 그리고 주말에 애들이 스키장 가자는데, 다녀와도 돼? 자기랑 가기로 해놓고 애들이랑 먼저 간다고 해서 미안한데, 시즌권 하나 남는 거 있다고 해서 끼워 가는 거거든. 아 맞다. 그리고 나 다음 주 화요일에 동창회 있는데 가도 돼?" 라고 말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남는 시간에 연애 하려는 태도'를 뜻하는 거지, '뭐든 꼭 다 같이 해.. 2014. 1. 24.
[금요사연모음] 도끼병 그녀 외 2편(86) [금요사연모음] 도끼병 그녀 외 2편 가끔 날 당황스럽게 만드는 메일이 온다. "오늘 발행하신 매뉴얼을 보고 해명 메일을 드립니다. 읽어보니 제 사연을 각색해서 올려주신 듯한데, 먼저 제가 착한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것은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답장은 보내 드렸다. "진정하세요. 다른 분 사연입니다."라고. 사연의 내용이 비슷하더라도, 작은 차이 하나로 결론이 달리 날 수 있다는 얘기를 해 드리고 싶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에 난 교통사고라고 해서 그 과실까지 같은 건 아니잖은가. 누가 먼저 진입했는지, 깜빡이는 켰는지, 우측에 다른 차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음주인지 아닌지 등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것처럼,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이라고 해서 그 내용이 다 같진 않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 2013. 3. 22.
모태솔로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 세 가지(213) 모태솔로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 세 가지 여자를 '외국에서 놀러 온 사촌동생'처럼 대하라고 했던 말을 벌써 잊었는가? 겨우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 몰리는 주말에 예매도 안 한 채 대책 없이 극장에 가고, 가서 몇 관이 어딘지 몰라서 인파속에 헤매고, 영화 보고 나와서 돈가스 먹을 때는 '너는 네 메뉴, 나는 내 메뉴.'를 철저히 지키며 이거 하나 먹어보라는 얘기 안 하다니. 게다가 식당에서 나와선 한참 걷기만 하고, 그러다 갈증을 못 이긴 여자가 음료수 하나 먹자고 이끌고, 그렇게 여자를 집에 돌려보낸 뒤엔 다음 날 또 보고 싶다는 마음에만 이끌려 "학원이 종로3가 ***어학원 맞죠? 몇 시에 끝나요?"라며 몰래 찾아갈 거란 얘기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저 사연을 보낸 대원은 어디가 잘못된 거.. 201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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