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부리다 소개팅을 망치는 남자들의 레퍼토리

2011/12/30 10:11 by 무한™  

허세 부리다 소개팅을 망치는 남자들의 레퍼토리
소개팅을 나간 건지, 포교활동은 나간 건지 구분하기 힘든 남자들
이 있다. 물론 포교하는 종교의 교주는 자신이며, 복음을 전하듯 자기자랑을 설파한다. 그들은 소개팅에 나가 뭔가 대단한 것 보여주듯,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이란 '허세 3종 세트'를 꺼내 놓는다.

사실, 그게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여자들이 '남자와의 전화통화용 목소리'를 따로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남자도 '여자와의 대화용 허세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이번 매뉴얼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허세 3종 세트'를 절대 꺼내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꺼내긴 꺼내되, '이런 게 있다.' 정도만 보여주잔 거다.

'허세 3종 세트'를 상대에게 들이밀며 사용하길 강요한 대원들, 그리고 '허세 3종 세트'를 상대에게 건네며 자신을 숭배하길 요구한 대원들. 그들이 소개팅을 어떻게 망쳤는가를 오늘 함께 살펴보며, 자신의 마지노선을 정해보길 바란다. 출발해 보자.


1. 과거를 캐 너를 치료하리라.

 

참 괜찮은 사람인데 왜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는지, 마지막으로 연애를 한 건 언제인지, 왜 헤어졌는지 등등을 묻는다. 더 나아가 그간 몇 명과 사귀어 봤는지, 가장 길게 사귄 건 어느 정도인지를 묻는 대원들도 있다. 무면허 심리치료사 활동을 하려면 저런 정보들을 알아야 하니 물어볼 수밖에 없다.

상대의 과거를 캐 심리치료 하려는 행동은, 사귈 마음이 없는 상대에게만 하자. 여자에게 만나자 마자 과거를 묻는 남자는 불쾌할 뿐이다. 게다가 그렇게 물어 알아 낸 과거는 훗날 남자 자신에게도 불편한 지식이 된다. 그대와 상대 둘 다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행위란 얘기다. 

그대에겐, 그대를 '친구'라고 생각하는 이성에게 "과거를 캐 너를 치료하리라."라는 태도로 다가가 더 친해진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다. 상대는 그것을 '우정'이라 생각했을 것이고,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며 조언을 해 주는 그대에게 고마움을 느꼈을 테니 말이다. 그러면서 이성친구끼리 나눌 수 있는 '속 깊은 얘기'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라는 토대 위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그런 토대가 없는 '처음 만나는 이성'에게 "고민이 뭐야, 털어놔 봐. 내가 조언해 줄게."라며 다가가는 건,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짜장면이 배달되어 온 것과 같다. 굶주림에 허덕이던 사람이라면 앞뒤 생각 없이 짜장면 값을 지불하고 먹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짜장면 주문한 사람 찾아가라며 돌려보낼 것이다. 바로 그게, 위와 같은 방식으로 다가갔던 대원들이 빈손으로 돌아 온 이유다.


2. 내가 곧 사랑이라.

 

상대의 과거를 캐는 사람들과 반대로, 자신의 과거를 쏟아 붓는 사람들도 있다. 첫 사랑 얘기부터 얼마 전 했던 소개팅 얘기까지. 다양한 사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자.

정말 형편이 어려웠던 여자와 사귄 적이 있다.
= 난 계산해가며 여자를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가 나와 헤어지고 바로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
= 난 배신당한 기억이 있는 남자다. 나에게 모성애를 발휘해라.

가끔 첫 사랑의 미니홈피에 들어갈 때가 있다.
= 난 로맨티스트다. 멋지지?

얼마 전 소개팅한 여자가 계속 연락해 오지만 난 사귈 생각 없다.
= 난 인기 많은 남자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믿어라.

정말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여자는 그동안 딱 한 명 있었다.
= 난 순수하다. 어서 내 두 번째 여자가 되어 달라.

 

저런 얘기를 하면 어쨌든 상대가 귀를 기울이니 분위기가 잡혔다고 생각하겠지만, 분위기를 얻는 대신 그 자리는 '최후의 만찬'이 되고 말 것이다.

"전 진짜 저런 일이 있어서 이야기 한 건데, 그래도 문제가 되나요?"



라고 묻는 대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저 얘기를 상대에게 듣는다고 생각해 보면, 왜 문제가 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대는 "가끔 첫 사랑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보곤 해요."라고 말하는 여자를 보며, '아, 이 여자 낭만적이네.'라고 생각하겠는가?

그대가 주인공이고 상대는 방청객인 토크쇼가 아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들을 말로 전달하려, 이상한 경험담들까지 늘어놓지 말자.


3. 나는 다 알고 있노라.



소개팅 나가서 상대 점을 봐주는 사람들도 있다. 살면서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까 이제 얼굴만 봐도 사람들을 좀 알겠다며, 그간 수집한 편견들을 자랑스레 꺼내놓는다. 그들은

"그쵸? 맞죠?"



따위의 추임새로 되물어가며, 자꾸 상대에 대해 뭔갈 맞히려 한다. 이런 여자 같은데 이런 여자 아니냐, 저런 여자 같은데 저런 여자 아니냐, 하며 말이다. 상대가 아니라고 부정하면, 분명 그런 면이 있는데 자신이 모르는 거라며 상대의 특성을 마음대로 정의한다.

그렇게 맞히면 상대가 "어머, 족집게시네. 제 남자친구가 되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할까? "복채 대신 제가 밥을 살게요."라며 밥값이라도 낼까? 아니, 그렇게 맞히는 것에 목숨 걸 것 같으면 철학관 같은 걸 차리든가. 오늘 이후로 앞에 있는 사람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란 건 맞히지 못하면서, 왜 그렇게 상대에 대해 맞히고 싶어 하는가.

그대가 상대를 이해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거라면, 그것 말고도 다른 방법은 많다. 비슷한 경험에 대한 느낌을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고, 자신의 직관을 활용해 상대가 관심을 갖고 있을 만한 화제들로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도 있다. 그 정도로 충분하다. 아니, 딱 그 정도만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족집게 도사'가 되려 했다간 '점 봐주러 나오신 분'이 되어 버린다.


위에서 말한 세 가지를 혼자 다 하는 대원도 있다. 처음엔 과거를 캐 상대를 치유하려 하고, 그게 별 효과가 없다 싶으면 자신의 과거를 쏟아내며 자신을 알리려 하고, 그래도 소득이 없다 싶으면 금방 작두라도 탈 기세로 상대의 속마음을 맞히려 하는 남자.

이와 같은 모습의 남성대원들은 이미 여성대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유형화'가 되어 있는데, 그건 여성대원들 사이에서만 거론되는 까닭에 남성대원들은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오늘도 많은 남성대원들이 '허세 3종 세트'를 펼치며 '이걸 보고 이제 곧 넘어오겠지?'라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소개팅에 임하길 권한다. 상대에 대해 궁금하면 진심에서 우러나는 질문들을 하게 될 것이고, 자연히 귀를 기울일 것이며, 마음속에 상대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하나 둘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허세 3종 세트'는 그런 작업이 모두 끝난 후 '애교'로 사용해도 늦지 않다. 자 그럼, 다들 블링블링한 후라이데이 보내시길 바라며!



▲ 나이가 들 수록 '허세 3종 세트'는 화려해 집니다. 주의하세요. 추천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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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간장

    무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2년에도 삶의 지침 많이 많이 내려주세요~

  3. 봉디디

    옹 저도 이번 글 지난 글에선 무한님 냄새가 좀 덜 나는 것 같단 느낌 받았어요.평소엔 좀 개구지고 재치있고 정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이번 글은 좀 사무적인 느낌이랄까요. 물론 여전히 내용은 알차고 조목조목 도움되는 말들이지만: )혹 감기라도 걸린건 아니신지~

    전 여자인데 소개팅에서 은근히 3번 시전합니다.ㅎㅎ 누구든 사람 처음 보면 관상보고 추측해보는 버릇이 있어서. 물론 소개팅에서 막 입밖으로 내진 않지만ㅎㅎ 조심해야겠네요.



  4. 소영


    관상 . .
    저 요즘 이것땜에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관상에 대해서 좀 읽어봤더니
    사람 볼 때 그것만 보여서 -
    아 제발 그 책 안볼걸 그랬어요 엉엉ㅋㅋㅋㅋ

  5. 피안

    진짜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레 궁금해지고
    그럼 정말 관계가 깊어지는
    그런 사이!
    아... 무한님 연말 연시 잘 보내셨어요?
    이제 올해도 하루 남았네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6. 여름이다

    가려운데 긁어준듯 후련해요.

    대부분 셋중 하나는 하시고
    셋다 확실히 시전하시는분도 많죠.

    그나저나 짜장면이 급 땡기네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7. 강물처럼

    꼭 소개팅이 아니더라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이런 남자사람을 만나면
    호감이 급다운 하던데요 .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때는 오히려 잠시 가만히 있는게 더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던데요 저한테는.
    예전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느꼈던 안 좋은 느낌들이,
    내가 하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이성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은 어떨까 요즘 공부 많이 하고
    있답니다.
    배운다고 다 행동으로 옮겨지는 건 아니지만 반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
    그래서 이런 글을 올려주시는 무한님께 감사합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Betty

    무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항상 감사해용!

  10. ....

    1 2 3번 제목 완전 웃기다는 ㅋㅋㅋㅋㅋ
    무한님 새해 복 많이요!

  11. =)

    혈액형을 베이스로 성격 조금 이러실것 같아요 이랬는데.. =_= 아 별로 좋은 습관이 아니였군요. 전 나름 상대가 "앗, 맞아요 어떻게 알았어요?" 하면서 눈을 조금 반짝이시는것 같아 신나서 계속 주절대곤 하는데... 이제야 알았어요 고쳐야겠네요. ㅠㅠ 역시. 남이하면 알아채도 내가 하면 잘 모른다는거...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한님~

  12. Eyv

    혈액형으로 성격맞추기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ㅋㅋ
    전 혈액형별 성격, 별자리 사주, 띠별 성격 궁합 이런거 진지하게 따지거나 그런걸로 제 성격을 단정짓는 사람들이 병적으로 싫은데 ('넌 전형적인 B형이야' '난 A형인데 O형같아서 좀 이상하지 않니?' 등등ㅠㅠ) 그런걸 진지하게 받아드리거나 맞추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_ㅜ 대신 저같은 사람 만나시면 우습게 보이실수도 있으니 조심조심하시길..-_ㅜㅜㅜ

  13. 저그

    저도 안친한사람이 혈액형 얘기하면 거부감 확 들어요.
    아주 친한 친구끼리 "저리 비켜 이 A형아" 하면서 장난치는 정도지..

  14. 아연

    저도 혈액형으로 성격 맞추는 거 별로예요
    예전에 아는 사람들끼리 술자리를 가졌는데
    어떠다가 혈액형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혈액형을 광적으로 믿는 거 같아 좀 거부감이;;
    혈액형은 참고사항일 뿐이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한 1人예요
    윗분들 말씀처럼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니
    봐가면 이야기 하면 될 듯 싶습니다-.-

  15. 위대한 작품을 마! 당신은 사람의 많은이 내용은 크게 그들을 도울 수 주위에 사냥하고, 실현

  16. 예상

    친절한 무한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
    외국에서 열혈 팬이 올림.

  17. 소영

    소개팅 한참 많이 하던때가 삼사년전 같아서 생각은 잘 안나는데요
    글처럼 저런 사람은 없었던 것 같구요
    제일 최악은 자기얘기만 하던 사람이었어요
    제가 제얘기좀 꺼낼라치면
    " 그랬어? 그런데 어쩌고저쩌고(자기얘기) "
    그러다가 헤어져서 집에가면 문자로 엄청난
    관심과 배려를 보이며 들을줄아는남자로 변신
    아우 뭔가요 이사람은ㅋㅋㅋ



    무한님 올해 마지막 글이 올라왔네요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시는 모습이 그려져요
    새로운 주제를 생각해내시고
    무한님만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글솜씨로 꾸며나가시느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읽는 즐거움을 여기서 다 가져갔어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는데
    이런 글 공짜로 읽게되어 영광이었따고 생각해욧 ! ! !
    히히
    연말결산에 써야 되는 댓글 같은데
    미리 올립니당
    항상 응원할게요 무한님 ^ ^
    복 많이 받으세요 ♥

  18. EUGENE

    앗!이번에도 50번째 중반 댓글일 때 도착했어요! 아침에오면 순위권도 할 수 있겠죠? ㅎㅎ
    무한님~ 2011년 한 해동안 유익한(!) 정보 많이 읽었어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 설날때 출근

    저 남자입니다.
    요즘 소개팅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정말 1번,2번,3번 남자들 많이 하는 편인가요?

    정말 1번은 이해가 안 되네요.
    알고 싶지도 않구, 알아도 편한 사실만은 아닐 거 같은데.
    소개팅 하러 온 사람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왔을텐데 그런 분께
    과거의 그 사람을 물어보는게 왜 필요할까요
    지금 앞에 앉아있는 그 사람과 얘기를 해야할 거 같은데.

  20. 워니

    전 거의 저런분만 만나서 남자들은 다 저런줄 알고 있었어요~ 첫 대면에 1 2 3번 다하던데요~ 거의 90프로 확률로 다 그럽디다. 특히 1번 3번 묶어서 공격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 아무것도 모를 땐 1,2,3번 첫 대면에 다 한 남자랑 한달 정도 만나고 한달 정도 싸우고 떼어낸 기억이... 역시 그런 남자는 시간이 갈수록 찌질하다는걸 몸소 체험했었죠 ㅎㅎ

  21. 감사표현.


    무한님 블로그보며 많이 재미있었고, 또 상황을 읽고 보는 연습 많이 한 것 같아요.
    고마워요^-^

  22. 무룽

    무한님!!!
    무한님 글은 제 대학생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도움 정말 많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12년에는 무한님에게 보답할 만큼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무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무한님이 원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23. 카트에현질

    감사합니다~ 연상공략 특집은 언제 해주시나요??

  24. 호감이 익을 때까지

    2011년 저의 모모째의 해가 11시간 남았네요.
    무한의 노멀로그를 우연히 들어와서
    매일 눈팅하다가 한 번 댓글 단 뒤론
    빠지지 않고 댓글 달았다는 것으로
    올해가 엄청 뿌듯합니다.
    사는 게 어렵고 사람 사귀는 게 어렵고
    잘 사는 게 어렵고 사람 잘 사귀는 게 어려운 건
    만고 불변의 진리 같습니다.
    저의 일 번
    네가 살려하면 죽고
    죽으면 살리라
    이 말씀으로 또 한 해를 보내려는 데
    무한님 덕분에 유머와 재치와 엉뚱함과 기발함과 참신함이
    더해져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스무살이라매?스무살이라매?"
    "응.내년에"
    내년에 뵈요~~

  25. NABI

    저는 이상하게 예전사귄사람들 얘기를 듣다보면 그사람 연애스탈이 보여서
    근본적인 연애스탈이 어떤지 알기위해 물어보는 습관이 있어요..
    지금 남자친구와 처음 소개팅 자리에도 그랬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묻고 과거를 알게됐는데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그렇네요..
    저도 처음으로 예전 과거를 많이 파헤치고 저역시 털어놨는데 아직까진
    좋은점이 더 많이 작용했어요~
    그런데 보통은 과거묻는남자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대부분이더라고요~

  26. 상당히 공감가는 글

    맞는 말씀이긴한데,, 특별히 소개팅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그냥 사람들이 대충 다 저렇지 않나요?? 보통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중에 정말 상종하고 싶지 않다, 하고 제외하게 되는 사람들이 다 저런 유형들.. 기본적으로 거만함을 깔고 있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주제넘게 친절함까지 갖췄달까.. 지 주제를 모르고 친절을 부리면 되게 역겹죠.

  27. 요즘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정말 재미없고 거슬린다 싶었는데 딱 3번 남자군요.-_-;; 정말 재미없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28. 이해가 안 돼요?

  29. 친구부터 되는게 중요한거였군요..
    저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저의 절친한 친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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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의회와 대통령의 UPA 의장 소니아 간디는 월요일에 뉴 델리에서 남아시아 자폐증 네트워크 회의를 발족 시켰습니다.

  52. 나갈 랜드, "훌륭한 사람의 모든 부분에 받아 들여질 것이다 수십 년 오래된 나가르 문제의 조기 해결에 잘 참석 한 의회 선거 집회에 대응하면서, 목요일에 의회 부통령 라후루 간디는 안심 하십시오.

  53. 자신의 목표를 위해 떠날 때 선교사 엄격한 일정은 대부분의 젊은이들이는 데 사용됩니다 그게 아니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영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그들을 기다리고 물리적 인 도전을 위해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션 삶의 실제 스트레스를 처리하기 위하여는 모든 예비 선교사가 모두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준비를에 이른 가능한 시작하는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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