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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2

연애할 때 꺼내면 헤어지기 쉬운 말들(132) 연애할 때 꺼내면 헤어지기 쉬운 말들 매뉴얼을 통해 솔로부대원들에게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걸 요즘 내가 꽂혀있는 '자전거'를 통해 비유하자면, '자전거 구입' 정도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전거 구입이야 사고 싶지만 살 수 없는 안타까움에서 발생하는 '마음 고생'이겠지만, 자전거를 사서 타다가 넘어지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심각한 부상'까지 당할 수 있다. 뭐, 괴로움의 레벨을 정해 어느 쪽이 더 괴로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군대를 다녀온 대부분의 남자들이 "내가 있던 부대는 진짜, 어후, 끝나." 라며 짬타이거(취사장에서 나오는 잔반 먹는 고양이, 짬밥을 많이 먹어서 호랑이처럼 보인다.)에 대한 이야기나 밖에서 소변을 보면 땅에 떨어.. 2010. 8. 19.
남자가 이별을 생각하게 만드는 여자의 말(147) 솔로부대원의 벚꽃놀이도 중요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봄날을 두고 헤어질 위기에 처한 커플부대원들의 사연을 읽다보니, 먼저 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매뉴얼을 통해 [여자가 이별을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의 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 있다. 링크를 눌러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친절히 요약부터 해 드리겠다. 1.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할게 -> 대화의 단절, 동굴로 들어가기 전 하는 말 2. 전화할게 -> 여자는 '약속'이라 생각하지만, 남자는 인삿말로 생각한다. 3. 피곤해 -> 만성피로에 지친 그대, 의욕없음은 상대도 지쳐버리게 만든다. 4. 그럼 너도 그런 남자 만나 -> 나에겐 '방어'지만, 상대에겐 '공격'이 된다. 5. 나 원래 이래. 왜? 몰랐어? + 나더러 더 뭘 어쩌라고? ->.. 201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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