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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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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남친, 여친에 대한 진짜 속마음 3부 우선, 2부에 달렸던 댓글들을 소개하며 간단히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어느 댓글은 금방이라도 소주 뚜껑을 열고 싶게 만들기도 했지만, 마시는게 귀찮아 링겔로 투여하며 소개하겠다. 남친 구닌되기전, 편지한번 안써줫던 뇨쟈... 1. 엄마주민번호 도용해가며, 인터넷편지 매일 2개씩 쓰기 2. 손편지도 맨날 다른날짜 우체국도장 찍어주려고, 버스타고 가야하는 우체국을 아침마다 찍고 등교 3. 혹여 불안해할까봐 알코올 놓음 4. 미친듯이 부르짓던 프라이데이나잇... 클럽 끊음 5. 들어오는 소개팅, 욕먹어가면서 빠잉시킴 근데 이새끼... 그걸아는지모르는지... 저한테 편지 한번쓰더니, 또 한번은 다른 여자한테 썻네요. 그 바쁘다는 훈련병 시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4. 27.
군대간 남친, 여친에 대한 진짜 속마음 2부 지난 1부에 남겨주신, '글쓴이에게한표를'님의 댓글에 폭풍같은 반응이 있었다. 5년째 사귄 남자친구가 군에 갔고, 하사(직업군인)로 간 까닭에 1년간 '자기뿐이야, 나만봐라, 주말마다 너 나갈까봐...' 이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요즘은 한숨도 많이 쉬고, 조금만 다퉈도 '아..지겹다.. 그만하자' 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사귀는 5년동안 아웃백이나 빕스 같은데를 한번도 못 가봤기에, 그런데를 가면 긴장하는 남친을 위해 준비했다는 거다. 뭘 준비했을까? 그리고,, 지마켓에서 간호사옷도 구매해봤어요-_ㅡ..;; 예전에 남친집 컴터에서 남친이 따운받아놓은 동영상중에 반이상이 일본간호사복을입여성들이더라구요..;;; 씁쓸했지만,, 암튼 나름 ,, 준비했어요 좋아했음하네요,,ㅎ -1부에.. 2009. 4. 24.
군대간 남친, 여친에 대한 진짜 속마음 1부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을 예고했던 지난 글 마지막에, 기대의 댓글을 달아주신 '검정고무신'님을 비롯해, 남친을 군대에 보낸 고무신 여러분들께 안내의 말씀을 드린다. "이 글은 73세 이하의 여성분이 볼 경우, 눈에 라면국물이 들어간 느낌을 느끼실수도..." 평소 심장이 약하신 분이나 심혈관 질환등을 앓고 계시는 여성분들은 우황청심환이라도 하나 먹고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두통 치통 생리통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게보린이라도 하나 잡숫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여친을 군에 보낸 남자분의 경우, 타이레놀이라도 하나 먹길 권장한다. 이전 글들은 티스토리의 접기 기능을 마스터한 까닭에 접어 놓으니, 아직 군생활 매뉴얼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의 "이전 글 보기" 버튼을 눌러 미리 읽고 오시길 추천드린다.. 2009.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