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말라는남자1 연애 할 상황이 아니라는 남자, 왜 그럴까? 상대방의 고백, 혹은 마음을 듬뿍 담은 신호에 대해 거절하는 남자들에 대해서는 이전 매뉴얼 중 몇몇 사례를 예로들어 이야기 한 적 있다. 지난 주에 발행한 [고백하기 알맞은 타이밍을 알아내는 방법]에서도 후회없이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순간이 찾아왔거나, 집안사정으로 연애를 포함한 대부분의 일들을 단념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얘기를 꺼냈었다. 그런데 매뉴얼을 통해 이런 '긍정적인' 부분만 얘기했더니, 이제는 모성애까지 챙겨들고 더욱 빠져들고 있는 솔로부대 여자대원들이 보인다. 몇몇 메일에는 "사랑하는 마음을 접으면서까지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니.. 얼마나 힘들까요... 제가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런 이야기도 적혀있다. ▲ 마음을 컨트롤 하지 못할 때 (출처 - 이미지검색) 자, 그렇다면 오늘 .. 201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