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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2009.07.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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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는 자칭 살아있는 전설같은 초식남 한 분이 서식중이시온데...
제가 봐도 초식남 할만하다고 평가합니다.
외모는 정말 굿잡이거든요.
말을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웅얼웅얼거리게 말한다던가 야애니를 즐겨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응??)
암튼 외모는 살짝 차승원 삘이 나는 캐훈남입니다. 키도 크고 몸도 좋구요.
저랑 같이 만화책을 공유하며 보는 대리님이십니다.

그만큼 쌍벽을 이루는 건어물녀 역시 존재합니다.
소개팅만 나가면 언제나 늘 애프터를 얻어오곤 하지만
그녀 스스로가 늘 피곤하다며 애프터를 물려버리죠.
피부가 워낙 깨끗하고 햐얗고 날씬한 외모에 청순함을 자랑합니다.
마감 시즌이 다가와도 꿋꿋하게 청순함을 시종일관 유지하시며
프로페셔널하게 업무를 처리해내신다는.....
(그 철야를 진행하면서도 꾸어맨과 하이트 한 캔을 섭렵하신다는...)

살아있는 진정한 초식남과 건어물녀...
우리 회사의 두 대리님이십니다.
우리 회사 왠지 흥미롭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

지노바2009.07.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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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ㅋㅋ

&&2009.07.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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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오징어 먹고 싶다...........
어떡해 책임지세욧!!

L모양2009.07.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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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능력빠진, 촌티 팍팍 건어물녀인가요...
어이쿠야...

깡이2009.07.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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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Daum 메인에 제목이 건어물녀, 초식남에 대한 거길래
전 무한님 블로그가 떴나보다 하고 들어갔더니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의미를 그 글에서 알았답니다.
한 열흘 쯤 됐나?ㅡㅡa암튼..

초식남이라길래 전 초식=> 풀만 먹음=> 한 가지만 => 남자들 사이에서만 생활하고
건어물녀는 '건어물'이라는 말이 뭔가 좀 바짝 마른 것이라서
남자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연애세포가 바짝바짝 말라가는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왠걸... 전혀 매치가 안되는...ㅡㅡ'

이로서 무한님 방명록에 남긴 궁금한 뜻 중에 하나는 해결했는데
자빠링은 아직도 뭔 소린지 모르겠슴다...ㅡㅡ??

스무살.2009.07.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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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은 건어물녀들이 부러워요.
자기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온통 정신이 쏠려있는 이런 상태.
건어물녀들은 매우 부러워들 하지만 저는 무지무지하게 싫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만 사랑해주고 싶은데.......
아 이번건 쇼부보고 실패하면 당분간 건어물녀 되야겠어요
아주 사는게 피곤해 죽겠습니다.

황금박쥐2009.07.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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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벌써 쇼부를 생각하시다니 ㄷㄷㄷ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좀더 기다려보아요
백마탄 왕자는 왕국이 거의 사라진 관계로 어렵더라도
'너는 내 불나방'은 충분히 만날 수 있을껄요? 그런가?

cezanne7202009.07.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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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명쾌한 해석 감사!

그렇군요, 초식남과 건어물녀...ㅋㅋㅋ 잼 있네요.
여기 (독일) 있다 보니 그런 유행어도 모르고 지나칠 뻔 했네요!

무지 더워졌는데, 더위 먹지 말고 좋은 주말로 향하는 벌걸음 되시길...

라라윈2009.07.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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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녀의 전제조건이 뜨끔하게 만드네요....
콕 짚어주신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앙~2009.07.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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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창법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단어선택은 역시 무한님을 따라갈 수 엄따는..ㅎ

육포녀2009.07.3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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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부분 스스로 착각하는 솔로들의 실체는 그저
말라빠진 육식녀, 육식남이었던 거군요~
그럼 이들은 이제 "육포녀" "육포남"이라 불러야겠어요~

faith2009.07.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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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에 약한 저는 "초식남"과 "건어물녀"가 왜 그렇게 명명되었는지 잘 몰랐는데 덕분에 이해가 되는군요. ㅋ 저도 "남자들은 다 취미생활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다 집에서 츄리닝 입는데 왜 저렇게 말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앞에 "세력되고 유능한"이 빠진 거였군요. ㅎㅎㅎ

작은마녀2009.07.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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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는 봤지만....자세히는 몰랐던 단어들을 집어주셨네요...
라이너스님 말씀처럼...연애는 하고싶은사람들의 것이겠지요...
저도 하고있습니다만....

가끔 건어물녀가 되고싶은..생각은 있지요....

이름이동기2009.07.3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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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직전의 육식남....털썩...

바보2009.07.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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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한국발 문서에서 일본의 요즈음을 알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온지도 20년이 넘어가고 있어도, 건어물이나 초식남등의 표현은 주위에서 들어 본 적이 없엇는데, 최근 들어 한국의 엡사이트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고3인 딸네미에게 초식남에 대해서 물어보아도 잘 모르고, 집사람이 최근 버라이어티에서 그런 단어가 조금 나온 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는 일 끝나면 집에 돌아오기 전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것도 초식남인지요? 물론 장가가서 애 둘있으니 솔로부대는 제대한 지 20년이 훨신 넘었고...

방자...2009.07.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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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ㅎㅎ

근데... 백마탄왕자는 초식남에 가깝지 않을런지...ㅋㅋ

와이키키브라더스2009.07.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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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라다니는 그녀는 건어물녀 였군요.

힘든 싸움이 되겠네요^^

블랙로즈2009.08.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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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인생의 포커스를 전적으로 맞추고 자신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점점 누군가와 교감하고 사랑하기 보단

그냥 자기 편한대로 원하는 것만 하고 살자는 생각과 삶들이 늘어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인 거 같아요.

그래서 갠적으론 초식남이나 건어물녀가 생겨나는 현실이 좀 슬프네요~

케이2009.08.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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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하믄서 무한님 생각이 났어요
전 새벽한시에 일끝나서 두시좀 넘어서 자고 아침 8시에 인나거든여
그니까 하루에 많이 자면 6시간..
다섯시간 반을 잘수있답니다. 그래서 늘 피곤..
글문서 문득 생각나는게 무한님은 나보다 더 못자고 열씨미 글올리며
활발히 활동하는데 그래도 나는 덜 피건한 편이다.. 라고 생각했죠 ㅋ
아~~ 요새 넘 피건합니다 두탕뛰랴 운동하랴 공부하랴 ㅋ

오지♥2009.08.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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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출근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집에와서는 동네 놀이터에서 츄리닝 바람에
오징어와 아몬드를 곁들여 맥주마시길 좋아하는...

이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씀??

2009.10.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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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호타루의 빛을 봤는데요, 조금 애매한게 있어요.
네이버 사전으로도 잘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호타루는 무지무지 연애를 하고 싶어했고 연애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성-꾸미는 것보다는 편안함에 안주하고 나태한 성격-을 들키고 차인 적이 몹시 많으며 인기는 있지만 어쩐지 잘 되지않아 왔던 것입니다.그리고 사무실에서도 세련되고 능력도 있기는 하지만 잘 안풀리고 꾸중을 듣기도 일쑤였지요. 그런데 연애를 하고 실연하고 또다시 연애를 하면서 성숙해지면서 일도 급성장하였습니다. 처음엔 만화에 나왔듯 연애는 커녕 매일매일이 무미건조하고 그래서 방안에서 썩어만 가는 냄새날 거 같은 건어물녀였지만 연애로 프로페샤날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났다고 볼 수도 있어요. -_-;

Hyun J2010.10.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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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책을 사도
안 보 여 요

책에는 정리 잘된 한편의 시나리오..~~
흐름에 맞는 이야기들로 엮어있고, 솔로부대 탈출 1카테고리에있는
맛깔나는 제목들의 내용을 볼 수 없는데

어떡해요??

그거 보고 싶단 말이예요

.. ㅜㅜ ...
나중에 또 확인할거예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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