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글 공지가 늦었습니다. 일주일 이상 묵은 글입니다. 지난주에 공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꿈속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소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2. 찬물 같은 걸 끼얹나?
3. 다른 이성과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
4. 그 외의 사고다발지역.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일단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반나절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까닭에, 이런 아무 것도 아닌 새 글 공지를 올리는 것에도 부담을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글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4882&memberNo=1306023
예전 글들에 비해 너무 진지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 드립을 친 지 2년도 더 지난 것 같습니다. 사연을 읽다 보면 농담할 기분이 사라져서 그런 것이기도 한데, 다음 주부터는 사연도 웃으면서 살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후에 발행한 새 글 소식도 알려야 하는데, 여기다 한 번에 다 소개해 버리면 나중에 검색으로 찾을 때 불편할 수 있으니, 양해를 구하고 다음 글에 새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분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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