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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로그응급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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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알면서도 바람둥이에 휘둘릴까? 매뉴얼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새로운 내용과 업그레이드 된 매뉴얼을 만나보세요! ▲ 이제, 매뉴얼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 [YES24로 책 보러가기(클릭)] [알라딘으로 책 보러가기(클릭)] [교보문고로 책 보러가기(클릭)] + 책 발행 관계로 시즌1의 모든 내용들을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시즌1의 내용들은 책으로 만나보세요! 시즌2는 노멀로그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 Daum 아이디가 있으신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노멀로그 새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9. 10. 10.
노멀로그 응급실 환자 1000명에 즈음하여 "지금 숫자 따위에 의미를 두는 거야?" 라고, 할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네, 저도 늘 발자국이야 과거의 기록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클잭슨 같은 세기의 대 스타도 죽음의 문턱 앞에서는 문워크를 할 수 없으니, 어떤 기록이든 숫자든 자리 뜨면 서서히 잊혀질 일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람 사는 일이 먹고 배설하는 일 두 가지의 동기부여라고 만은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생일이면 모여 앉아 축하노래를 부르는 것이 맛이고, 기념일이다 무슨 데이다 하는 날은 챙겨야 맛 이며, 낚시는 고기가 좀 잡혀줘야 맛 아니겠습니까.(응?) 1000번째 응급실 가입환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요즘 추석 파지대목도 다 지나고, 고철값도 떨어지며, 날도 추워지는 까닭에 선물은 준비 못했습니다. .. 2009. 10. 10.
노멀로그 응급실 개설 공지 출석부에도 적어놓긴 했지만, 출석부 카테고리는 조만간 닫을 생각이라 공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솔로부대 새벽반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게 되시겠군요. 네, 다들 한바탕 다녀가고 노멀로그에 조용함이 찾아왔을 때 스크롤을 내리며 여유있게 감상하실 새벽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솔로부대로 복무하며 마음에 담고 있는 상대에게 보내지 못한 편지도 있을 것이고, 커플부대라면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친구나 지인에게 말하기도 쵸큼 껄끄러운 고민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라는 부제를 달고 있긴 하지만, 무한의 글과 노멀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또 만날 수 있는 광장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멀로그 응급실의 대문사진 한가지 염려되는 것은 .. 200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