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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남친 1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수영하고 와서 졸린 눈 번쩍 뜨이게 해 주는
무한님 진짜 센스쟁이 심청이(응?)ㅋㅋㅋㅋㅋ
근데 (응?) 이거 은근히 중독돼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음...상황은 좀 다르지만 사촌오빠는 집안반대로 8년 교제한 여친과 헤어지고 1년 후 다른 사람과 결혼했는데..결혼 일주일전 옛 여친에게 전화를 했다 하더군여...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고....^^; 근데 번호가 바뀌어서 말을 못했다고는 하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다시 시작할 마음으로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며 연락을 하는 것 보다는 [마지막으로] 진심을 고하고 싶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간접적인 경험에 비추어볼때...뒤돌아보지말고 가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저는 봅니다....^^
답글
ㅋㅋㅋㅋㅋ아놔 저 1집앨범 넘넘웃기고도 슬픈데여ㅠㅠ
여자들도 해당되는듯ㅠ_ㅠ 핸펀을아주없애버리든가해야지..ㅡ_ㅡ
아~~찌질찌질
답글
아하하하하하하>.<
옛남친 1집~~>.<ㅋㄷㅋㄷ
완전 빵 터졌어요~ㅋㄷㅋㄷㅋㄷㅋㄷ
여기저기 칭구들에게 날려주었어요~우후후훗>.<
완전 여기저기 대공감의 꺄르륵 넘어가는 소리 들리는 중~킼킼
답글
ㅋㅋㅋㅋ
옛남친 1집이래 ㅠ
센스 대박이시네요
답글
저런 식으로 매달려 다시 만났었는데, 단 하루만에 알게됐어요
더이상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수도 없을뿐더러
사실 나 자신도 전혀 돌아가길 원하지 않고 있다는걸!!
그때는 그냥 곁에 있던 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었나봐요ㅎㅎ
지금의 나라면 그때 그런 미련 따위는 개나 줘버렸을것을...
(당시 상황이 이런 말이 어울리는 상황이었음!! 충분히!!ㅋ)
뭐~ 다 그렇게 살고 사랑하는거겠죠 (갑자기 해탈)
답글
즐거운 기억도 많지만 배신당했을때의 기분은 잊지 못하죠..
그 이후 헤어진 여친한테 먼저 연락따윈 안합니다..
답글
ASKY가 뭘까 뭘까 하다가 검색결과
유희열씨의 그... 허허허허
이건 웃어야되나 울어야되나 허허허허;;;
답글
아 공감글..
답글
다른 글도 읽고 보니...
이거...
헤어진 여친에게 연락을 하는게 좋은지 안하는게 좋은지
수십번도 더 햇갈리게 되는군요 -_-;
답글
옛 남친 1집.
정규 앨범으로 발매되면 최소 10만장 이상 팔릴 듯...
특히 타이틀곡은 제목만으로도 메가 히트 조짐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1번 트랙 강추하고 싶네요.(범수형님 쵝오!)
답글
띠링링링링링~~~
달칵
남자: 철수야? 너 어디냐? (막 친구한테.. 그러듯이.. )
여자:.......
남자: 야~왜 대답이 없어.
여자:.......
남자: ,,아..미안.. 전화 잘못 걸엇네.
여자:...........
남자:......잘...지내지?
여자:..................
남자: ,........................자...........니?
답글
어히쿠~ 휴가 댕겨왔더니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무한님 부지런하십니더~
시간이 지나면 그사람 잊혀질줄 알았는데 ...
7개월이 지나도 잘 안잊혀지네요
이게 사랑인가.. 미련인가?? 헷갈리네요
답글
안녕하세요 무한님 덕분에 위험할 뻔한 관계를 청산하고
지금은 회복하며 9차전(!?)을 노리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이번 이야기.. 참 슬퍼서 눈물이랑 같이 나온 눈곱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저 말고 저의.. 친형제 이야기인데
4년동안 잘 연애하던 사람과 헤어져서 괴로워하더니
최근에 다시 연락이 왔다면서 또 괴로워 했습니다
사연은.. 어느 날 갑자기 능력좋은 다른 남자 만났다고,
행복하라고 잘 살겠다고 훌쩍 떠나갔는데
뒤늦게 알고 보니 겉만 좋은 사기꾼이라가지고.....
그 자식에게 뻇기고 털린 게 하나 둘이 아니었다고 해요
미안하고 다시 잘 해보고 싶다고 울며 전화했다고 이 이야기를 해 줬는데
그저 어이없고 어이없어서 두 솔로부대원은 서로를 위로하며
멍 하니 집에 왔습니다....
답글
무한님의 말대로...헤어질 때 억지로 얽힌 실타래를 풀려하지 않고 내버려두었습니다. 그 남자 스스로 풀며 깨닫는다면 (저역시..마찬가지로) 돌아오겠지라는 믿음이 있어서요. 그리고 반년이 지났네요.
이젠 기다린다는 사실도 잊어버릴 때가 있는거 보면 이렇게 상처가 많이 아물었나 봅니다. 그래도 들쑤셔 보고싶을 때가 있어요. 그이의 평온한 일상을~
어느날 나의 뜬금없는 문자에 그 사람...경기라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ㅋㅎㅎ
답글
<옛남친 1집> 너무 재밌네요 ㅋ
전 헤어지면 남으로 돌아서는 스타일이라...
상대방에게 다시 연락이와도 안받아요 ...-_-;;;
답글
Johnny?
광년데여..
답글
저대로만하면 상처를 줄 수 있나요?
5년동안 이용만 해먹고 마지막까지도 내 순수한 마음을 무참히 무시해버린 그녀에게 평생가는 흉터를 남겨주고 싶네요.
답글
글을 정말 재밌게 잘쓰시네요
ㅋㅋㅋ
즐겨찾기추가요~
답글
저기 정신병원에 가셔서 검진 받으셨으면 합니다.
정말루요.
뭐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할것이 많은지.
사랑과 이별에 관한 경험들을 많이 들으셨나요?
전문적으로 조사라도..? 어디 많이 떠돌아 다니는 것들을 바탕으로
쓰신듯 합니다.
가슴이 움직여서 사랑을 하는데
뭔 말이 많은지...참...
하지말라는거 하는데 이루어진경우도 대다수..쩝..
차라리 처음부터 그냥 입 꼬매고 사는게 젤 편하겠군요,
제가볼때 사랑 몇본 못해본사람인듯 하군요.가슴이 찔리심 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