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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009.06.1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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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 가슴......
저도 그 유형에 들어가는 듯 하네요.
다치고, 또 다치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고.
마음을 열었는데......

오늘 또 마음을 다치고 말았답니다.
외로움 속에 갇히기는 싫은데....
일어나기 힘드네요.
두근거렸던 만큼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일어나야겠지요.

무한™2009.06.19 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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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친구는
거북이 보고 놀란가슴도 있다고 하네요;

최 병준 ( 인천 )2009.06.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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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랑하지 않는 자 지금 유죄. - 대본작가 노희경의 말씀 -

사망시각 의사가 말하고 들어오래서 그 분 시신 곁에 서서...
손을 잡았습니다.

돌아가신 게 방금이라, 피가 따스히 돌고 있던 게 느껴졌죠..

그게 삶. 뜨겁게 살아서 사망했어도 그 기운이 가시지 않는......

019 384 1505

무한™2009.06.19 1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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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줌 재로...

그게 또 삶 ^^

소담2009.06.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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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또 댓글 남겨요! 근데 저번에 비밀댓글 달았는데..댓글을 뭐라 남겼는지, 닉은 뭐라 했는지, 비번은 몬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붕어랑 친구해야겠어요~
그래서 다시 처음 댓글 다는 설레는(-_-;) 맘으로 써요~

제가 연애 오래 하다가 헤어진 지 두 달째인데..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고 마음은 먹는데..소개팅은 거의 안 해보기도 하고 쩜 저랑 안 맞는 거 같아서요(낯선 사람 앞에서 하하호호 막 이러는 게 넘 싫기도 하고 그래서 상대방이 좋아질 거 같지도 않구요 보통 소개팅은 만난 지 10번 안에 사귀어야 한다는데 그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동호회 같은 데 가입하려고 주변에 물어봐도 주변엔 안다는 사람도 없구요, 저도 연애는 오래했지만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관계라서 나머지 시간은 연예인에 홀릭하고 순정만화+하이틴소설에 몰입하면서 마녀의 삶을 살아왔던 터라 갑자기 솔로 시장에 던져지니까 무섭고 두렵고 빨랑 누군가를 만들어야 할 거 같은 강박관념이 느껴져요~~
공익아가들이나 주변남자아이들한테 내가 문제가 있냐, 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하냐 막 진지하게 물어봐도 "누나 정도면 참 괜찮아~ 그니까 느긋하게 쩜만 기다려봐(몰 기다려?? 백마 탄 왕자님이 꽃들고 뽀뽀해주러 오기를???-_-;)" 막 이러는데요, 사실 제가 쩜 적극적이고 학구적인(?) O형이라 그른지 막 공부해서 연애의 여왕이 되고 싶고, 뭔가 많은 사람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르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어케 만나서 어케 호감을 갖느냐! 상대방이 사랑에 빠지는 방법!! 이런 거 인터넷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오려붙이고 외우고 다녔더니 그런 거 다 뻥이라 그러고!! ㅡ.ㅡ
그래서 그러는데.. 아주아주 현실적으로 좋은 남자들 많은 동호회 이름을 딱 알려주시거나 남자들이 우글거리는 모 그런 곳을 알려주심 안 될까요? 그리고 1. 동호회에 간다. 2. 회원들끼리 술 한 잔 할 때 이케이케 행동한다. 3. 이케 하면 남자가 연락을 해온다 모 이런 구체적인 지침서요~~~ 저 만날 무한님 글 읽고 이론만 빠삭해지고.. 현실에 대한 반성만 하고 있는데(내가 이래서 연애를 못 해!! 막 이케!!) 반성 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법론적인 걸 제시해 주셨음 진짜진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그럼 또 놀러올게요~~ 항상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감사드려요! >_<

우연2009.06.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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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다가 '공익아가'라는 말에 왠지 뜨끔해져서 댓글남깁니다. ㅋㅋㅋ

제가 현직'공익아가' 인데요.

"누나 정도면 참 괜찮아~"

저는 적어도 이말 진심으로 해줬던거 같네요.

아가들이 누나라고 부를정도면 아직 하루가 하루같지 않은 나이도 않으신거 같은데.

'공익아가'들한태 하는것처럼 편하게 대해보세요.

누군가는 낚일껍니다 ;ㅅ;

소담2009.06.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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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아가들은 10살 위까지는 '누나'라고 부릅니다. 글타고 '아짐마'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ㅋ
ㅡ.ㅡ;
우리 공익아가은 참 귀엽고 이뻐요ㅎㅎㅎ 한 5살만 차이나고 아가들이랑 어케 함 해보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연님도 근무 열심히 하셔요.. >_<

무한™2009.06.22 1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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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일은 실전 매뉴얼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근데.. 남성편인데 ㅠ.ㅠ

어쩌죠;;

소담2009.06.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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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위에 글 남긴 PJ님~
혹시 저와 같은 회사 다니는 동기 아니신지.. ㅡ.ㅡ;
소개팅 제의 들어오는데 만날 거절하고
여친보담 딴 게 더 재미있다는 그 분
아 완전 똑같으심...
개인적으로는 이런 심리적+심정적 여유를 갖고..
쿠울~해지고 싶은데 전 꿀꿀~하네요 ㅠ_ㅠ 아우

무한™2009.06.22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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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같은 회사 동시기라면..


대박

캄칙발랄2009.06.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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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 이글을 이제 본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


귀찮고 다똑같아보이고 -0-;;
분명 다른사람이 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음;;; ㅋㅋ

무한™2009.06.22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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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끝난 건 아무것도 없으니,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자구요 ㅋ

2009.06.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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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무한™2009.06.22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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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개월정도
아무도 안만난 적이 있었는데,

노래방에 갔더니,
한글 발음이 잘 안되더군요...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일단 워밍업부터...

대학교새내기女2009.06.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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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분 맞으세요?
어쩜 제 상황을 그리 잘아세요...ㅋㅋ

앙앙독2009.06.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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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인데 연애세포가 다 죽었는지 이젠 뭐 연인을 봐도 무덤덤하고 외롭지도 않고.... 이러다 그냥 독신으로 살것 같은데...

잼나게 읽었어용2009.06.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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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한님은 현재 솔로신가요??^^
앤 있으실거 같당 ㅎㅎ

마카롱2009.06.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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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 귀차니즘이랑 4번 자라보고 놀란 가슴의 혼합형이네요...ㅎㅎ
근데 요새는 정말 그다지 외롭지도 않고...
혼자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는 게 더 즐겁고...
딱히 남자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그냥 혼자가 편하네요...^^;;

그린티2009.06.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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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바로 클릭했어요.. ㅋ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ㅠㅠ
맞아요.. 이중적이랄까.
외로워서 누군가 만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몸이 피곤하고 신경쓰이니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점점.. 병이 깊어지는데 혼자서 위안삼느라 취미는 늘어가고 친구랑 여행을 즐기게 되니..ㅠ

2009.07.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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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은 아니지만 과도한 반응은 맞네요~ 이 예민한 성격.

어머님2009.07.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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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백화점에서 어머님 소리 들은 30대 직장여성입니다.
(혈압올라 쓰러지는줄 알았았음)

저는 위의 글에 공감 만배하며..4번에서 3번으로 이동해서 정착했다는...

허나...

나이가 들수록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혼자보다는 둘이 되어 내편을 하나라도 마련해 놓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 듭니다.

따라서 4번에서 3번으로 이동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얼릉 그 자리를 떠나세요. 정착하면 뜨기 힘듭니다.

잘 읽었어요ㅎㅎ2009.07.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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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말 잘 쓰시는거 같아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전 귀차니즘인거 같은데
문제는 이성이 귀찮은 것 뿐만 아니라 친구도 귀찮아요..;;ㅋㅋ
별로 신경안쓰려고 하지만 친구들이 맘에드는 애, 관심가는 남자 있다고 서로 얘기하면서 즐겁게 떠드는 것 보면서
반응해주기도 귀찮고 그저 시간낭비하는 것 같이 보여서..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적도 있네요ㅎㅎ

은냥2009.07.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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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겠지만...이상의 저 시.. 정말 좋아해요 ㅎ
'금홍에게' 로 알고 있었는데....ㅎ

내년이면 서른..2009.08.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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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4인데요;;
내년이면 서른인데 이제껏 연애 경험 단 한번도 없고 선 보고나서 양가의 강요에 의해 1년정도 만났던 적만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사람도 안 만나요;;

다녔던 학교+다니는 직장이 남초현상을 보이는데도 저를 비롯해서 제 주위에 이런 여자들이 많네요.. 어쩌면 남성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그럴 지도요;;; 아니면 끼리끼리 모이는 건가요?

지금은 친구들 (물론 전부 여자) 만나는 날에 특별히 신경써서 화장하고 나갑니다ㅠ.ㅠ 안 그러면 화장품 쓸 데가 없어요!!

zinsirano2009.08.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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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죄랍니다 으흥으흥~

동산위의보름달2009.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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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이번 글 너무 공감가네요.

특히 전 바로 1, 3번에 해당되는군요.
나이 들어 혼자 있을 거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결혼은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막상 남자를 만나면 귀찮아서 헤어질 궁리만 하는...

게다가 결혼 안 한 친구들도 많으니 별로 외롭지도 않고, 주중 내내 회사에서 고생했으니 주말에는 무조건 집에서 쉬어줘야 해서, 주말에 데이트 잡으면 너무너무 귀찮고 짜증 나요.

그래서 결혼 말이 슬슬 나오면 부담돼서 못 만나겠다고 파토 낸 건수가 이제 거진 다섯 번은 돼가네요.

지금도 만나는 사람 있는데 또 헤어질 생각만 하고 있고요.

이 병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그게 다 인연을 못 만나서 그러는 거라는데 과연 이런 성격으로 인연을 만날 수는 있을까요?

키큰공도리2009.10.2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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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좋아요^^
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마지막 문단이 너무너무 와닿습니다..........ㅎ
연애가 정말 하고 싶어요ㅠ

^.^;2009.10.2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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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저의 이야기 같은건 뭘까요T_T
1번부터마지막까지 쭉 저의 얘기를 옮겨다 놓으신것 같네요.
외롭다 외롭다 말은 하지만 진짜 그 귀차니즘이 문제인것 같아요.
정작 사귀면 나에대해서 뭘 안다고 좋아한다고 말하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가봐요ㅠㅠ 사귀면 귀찮고 없으면 외로운
이런현상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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