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기  댓글쓰기

매뉴얼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새로운 내용과 업그레이드 된 매뉴얼을 만나보세요!



▲ 이제, 매뉴얼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

 

[YES24로 책 보러가기(클릭)]

[알라딘으로 책 보러가기(클릭)]

[교보문고로 책 보러가기(클릭)]



+ 책 발행 관계로 시즌1의 모든 내용들을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시즌1의 내용들은 책으로 만나보세요! 시즌2는 노멀로그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



 

이전 댓글 더보기

이태임2009.08.05 14:2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개인적으론 남녀는 친구가 될수 없다라는 생각이라서 별로....

애플사랑~2009.08.05 14:3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와우..정말..댓글 다신 분들 중에도 찔끔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찔끔..^^;;;
오늘, 것도 점심시간 바로 직전 위의 상황이 벌어졌는데..ㅡㅡ;;;
역시나..안되~!! 했던게 잘한거였구나 하는 다시금 안도감이^^

그래요..사랑은 다시 오는거니까..^^
스치듯 지나치다, 마주치게 되면..
오히려 좋은 기억 떠올리며 행복했던 그 때의 느낌으로 설레어하는게..
또 그럴 수 있으려면 그저 가슴속에 묻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가..그래도 오늘 바로 이별을 맞이하고 위로받길 바랬는데..
최곤데요??*^^*
괜시리 제가 제 등짝 두들겨주며,
잘했다~~~해주고 싶네요^^ㅋㅋㅋ

좋은 글 감사해요^^

bangwol2009.08.05 15:1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아 공감가네요~
쿨한 관계를 유지하기 쉽지않죠..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미카엘라2009.08.05 16:19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헤어진 사람과는 친구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1년 넘게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제가 사귀는 동안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결국은 헤어졌죠 ^^;

한번은 그사람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저는 그냥 어색하고 불편하고.. 그저 빨리 피하고 싶었는데
그사람이 의외로 저보고는 반색을 하더니..
손을 덥석 잡고는 놓아주질 않더라구요..

여튼...
헤어지고나서 그사람하고 마주쳤을때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
"내가 잘못 생각했었나보다.. 친구로 지낸다는건 아니다.."
이생각만 들더라구요..ㅠ


순수한 그리움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좋은 추억이 있는거같아요
헤어진 사람과 친구로 지내다가는 순수한 그리움마저 다른걸로 변해버릴것만 같아요..

쌩쌩냥2009.08.05 21:0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헤어짐 이란건,
내 삶에 더이상 그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는 결심이 전제되있는거라고 생각해서 끊을땐 한번에 끊으려 노력하는편이에요.
물론 마음은 많이 힘들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따르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적적어진다는걸 아니깐,
그치만,, 참~ 어렵죠잉~ ㅋ

제제2009.08.05 23:0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친구가 되는 건 가능할 거야, 라고 순진하게 믿었다가 99.87%의 가능성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 참.. 공감합니다. 휴. 이젠 연락 안 하는 건 기본이고 얼굴 보는 걸 피하는 사이가 되었죠.(별 생각없이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제대로 피하더군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 게 제일 좋겠죠. 다른 사랑이 또 올테니까요.

산전 수전2009.08.06 01:5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헤어진 사람은 그냥 끊는게 제일 좋다는 데 완전 공감임다.
애완동물 진짜 효험있슴다. 시간과 돈과 에너지가 엄청 들어가기 때문에 외로울 겨를이 없어요. 그런데 여자분은 애완동물 잘못 들이면 아예 영원히 싱글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애완동물 끼고 살면서 건어물녀 됩니다.

반대로 남자분은 아주 귀여운 아주 조그만 고양이나 강아지 기르면 오히려 여자친구 사귀는데 도움될 수도 있어요. 데리고 산책 나갈때마다 지나가는 여자들이 모두 한번씩 쓰다듬어보고 싶어하거든요. 그리고 어쩐지 작은 동물을 배려할 줄 아는 남자는 섬세하고 착할 것 같은 느낌도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니가 나쁜놈이라면 이 방법은 쓰지 마세요. 동물이 불쌍해요.)

근데 애완동물은 너~무 힘들고
허브는 너무 애정표현이 없어서 힘들다 싶으면
그때는 애완동물과 식물의 중간 정도 되는 금붕어나 거북이를 키우면 좋겠네요.

무한선율2009.08.06 03:5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무한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이제 막 이별을 경험해서 이 글만 봐도 맘이 아파용ㅜㅜ
친구 하자는 남친의 말이 자꾸 떠올라서 ㅋㅋ

제 주위에는 헤어지고도 친구로 잘~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도대체 그런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ㅎㅎ
사람이 아니고 외계인?ㅋㅋ

금돈자2009.08.06 09:0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허허..
이성친구끼리도.. 친구가 될수없다고..
절실히 깨달은바가있는데..= ㅇ=/...
어케.. 헤어진사이끼리..
친구가 될수 있지? 와..
내가 그 상대여자친구나 남자친구라 생각해본다면..
진짜 빡창도는 일이네..
애정과 설렘으로 사귀던거랑..
그냥 우정으로 사귀는게.. 가능할까?
영 이해안된다는..ㅋㅋㅋ

존나쎄팬2009.08.06 14:3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휴가 기간이라 그러신지 너무 차분히 진지하게 잘 써주셨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john nasse님의 주옥같은 말씀두요.ㅠㅠ
교수님 팬클럽은 어디에 가야 가입할 수 있나요?


p.s 담배값 협찬해 드리고 갑니다.^^

DD2009.08.06 18:1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충분히 친구로 지낼수 있다..
문자나 전화통화만 한다면, 단 만나면 안된다는것을 명심하길~!

2009.08.07 01:52

수정/삭제 답글달기

비밀댓글입니다

무한™2009.08.04 09:4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선수들 사이에서는 작업에 있어서
핵폭탄으로 불리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1. 미술하는 친구들이 그리는 초상화
2. 음악하는 친구들이 연주하는 악기

기타를 배우신다니,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되고요.

다만, 십자수로 그녀에게 쿠션을 만들어 줬던
J군의 경우는.. 퇴짜를 맞았으니
기타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ㄳ

..ㅠㅠ슬퍼요2009.08.07 16:1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ㅠㅠ...
반대로 저는 감정없음 헤어지자고하구
남친한테 그냥 친구로 지내자구 하는데..
전 뭐죠 ㅠㅠ..?
솔직히 괜히 남친이 이제 아무 감정 없는거 같아보여서
자존심때문에 헤어지자고 한거여서
너무 마음아프고...ㅠㅠ
ㅠㅠ..괜히 문자 먼저 더 하구.. 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그네2009.08.07 18:0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글을 맛깔나게 잘 적으시네요~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자면 둘 다 솔로일때 만나서 옛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하지 못했던 오해를 풀 수 도있고 단지 기억일 뿐이었던 사실이 소중한 추억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물론 둘이 술이 취해서 깨어 보니 한방인 경우가 생길수도 있지만 그 또한 서로가 원해서 한거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지조없어 보이나요? 하하)
단지 스킨쉽이 그리워 옛 여자친구를 이용하려는 그런 몹쓸짓을 하는 남자분들은 물론 대한민구에 없어야 겠지요!

마뇨수댕~2009.08.10 18:0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헤어진 남친과 친구가 될수없다,,ㅋㅋ

전적으로 공감하는ㅋ

하지만 정말 친구가 된~아이는 한명있네요.ㅋㅋ
지금은 부인까지 생겨서 잘지내고잇는걸 보니~ㅋㅋ내마음도 훈훈.ㅋㅋ
헤어지고 지금 8년째 친구로 지내는./.ㅋㅋㅋㅋ사귈때도 아무런~ㅋ그런게없어서.ㅋ지금 만나도 아무렇지않다는.ㅋㅋㅋㅋㅋㅋ
이뿐조카가 얼른 태어나길 바라는 (응?)
암튼 한친구빼고는..ㅋ다른 남자들이랑은..친구가 될수없다는걸 느끼네요.ㅋ

석영2009.08.20 17:1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공감이 되면서도 슬프네요.
그 아이와 친구로 지내면 안된다는 생각에..

맞는말 같아요.
진짜로 사랑한 사이라면,
다른 친구들과 우르르 다같이 보는 '친구'라면 또 몰라,
'친한 친구'는 절대 불가능일거예요.

난 달라, 우리는 다를거야, 우리는 친구가 될수있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추잡한관계" -> 친구가 못되는거보다 이렇게 되는게,
이렇게 되고서도 스스로의 오류를 간과하게 되는 상황이 더 슬플거 같네요.

연락하지 말아야지 이젠.

알려주세요 ~2009.08.20 23:0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글이 길어서 민망....헤헤
...............................................................................................
난 안보고 지내면 좋겠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거리를 두면서 어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을까요?
올해 전혀 풋풋하지 않은 대학 1학년입니다. 작년에 사귀였던 전남자친구랑 올해 초 대학오면서 헤어졌습니다. 근데... 같은 대학을 다닙니다. 전공도 비슷해서, 캠퍼스서 오며가며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거기에 제 친한 이성친구들의 친구.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같은 대학에 몇 있는데, 저희는 큰 그룹으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 저희헤어진 뒤에도 제 친구들이랑 그 아이랑은 그냥 그냥 잘 지냅니다. 문제는, 저는 헤어지고 나서 그 아일 보는게 불편하다는 거에요.. 나는 완전히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자꾸 과거에 묶이는 느낌. 거기다, 대학에서 사귀게 된 친구들도 전 남친에 대해 다 알게되고.. 뭔가 새로운 시작하는 느낌이 아니라, 과거에서 계속 어중간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사귀기전, 사귈때는 제가 더 좋아 한다는 느낌이였고 표현을 잘 못하는 이 친구가 점점 답답해져서 서운함들이 쌓여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던 그 아이는 ,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정말 감정정리가 다 된것처럼, 잘지내냐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는 아직 친구가 될 준비가 않됐는데.. 몇번 전공관련된 일로 보자고 할때도, 밥먹자고 연락왔을 때는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과민반응하는 것일까봐 편해지려고 노력했지만, 그 친구가 미련이 남아 있나 싶어 불편하고... 그렇다고 아예 앞으로 안볼 수 있는 사이도 아니고... 저는 대학교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에게 까지 제 전남자친구가 누구인지 알려진 것도 마구 부담스럽고.. 고민 입니다. 캠퍼스에서 볼때마다 어색해 죽겠습니다. 처음 사귄 남자친구라 헤어지고 난 뒤에 관계가 어떻게 되야하는지 그런 것도 모르는 초짜입니다.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날 잡던 사람이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친근하게 문자오는 심리도 모르겠고, 적극적인 타입이 아닌애가, 헤어지고 난 후에는 문자가 자꾸오고, 전공관련으로 물어볼께 있다고 문자오는 것도, 시험기간에 문자오는 것도 진짜 적응 안돼요. (제가 먼저 연락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차라리 확 한동안 쌩까고 있다가, 정.말. 편해졌을 때 친구로 지내면 속 편하겟는데... 이 어중간함, 무한님은 어떻게 보세요? 마주칠 때 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정말 많이 좋아 했던 사람이고.. 쑥스러움으로 가득한 풋풋한 소중한 추억이 많았는데 .. 헤어지고 난후에 그 사랑스러웠던 시간들이 민망함으로 얼룩지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헬프 미~

두마디V2009.08.20 23:1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염.
쿨한척 할 수 있는 시간이 사람마다 틀린 건데.
알려주세요~님이 이상한건 절대 아닌 듯.

여기 있는 글그대로.
난 아직 너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내기 어려우니.
나에게 좀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 진지하게 말씀해보시길
글구,주변 사람들이 아는 것에 대해선 굳히 신경쓰지 마세요.
그럼 잘 극복하시길 ^-^

알려주세요 ~2009.08.21 00:0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ㅋㅋㅋ 긴글에
진지하게
적절한 답변 감사해요 ~
그건 저도 진짜 한번 애기를 해볼까 했는데
...
헤어진지 어언6개월에
이제와서 그런애기 꺼내는 것도
어색해져버린...

그래도 그게 정답인 것 같죠?

연애도
배워야하는게 참 많은 것 같애요

노멀로그에서 눈팅으로
많이 뇌를 충전하고 갑니다.ㅋㅋ

브라이언2009.09.04 12:2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존나세 박사님 완전 슄하시다!!ㅋㅋ
오늘 우연히 블로그 보게되었는데 정말 잼있네요!ㅋ

이마까2009.11.27 16:5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좋아하던 여자와 어정쩡한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던 중

확실한 방향 잡고 돌아갑니다.

"엉켜 있는 것은 그대로 놔두어도 좋을 때가 있다."

마음에 아로새기고 돌아갑니다.

노멀 싸랑해요~
(참고로 전 남자~ ㅋㅋ)

물물2010.07.23 17:0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ㅠ 으엉.. 저는 친구로 지내고 싶지 않은데도
친구였던 사람이고 같은반이라서 그사람 군대 가기 전까지는
계속 봐야하고...
미치겠네요..ㅜ_ㅜ
앗 알려주세요~ 님이
저와 같은 고민을!!ㅋㅋ
댓글은 무료로(응?),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필요 없이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