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98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무덤덤해지는 썸녀, 남자의 잘못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무덤덤해지는 썸녀, 남자의 잘못은? 재구야, 너의 문제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대화문을 아래에 옮겨 적어둘게. 재구 - 너랑 잘 어울려. 넌 **도 열심히 할 것 같고, **도 즐길 것 같고. ^^ 썸녀 - ㅡㅁㅡ;; 아닌데…. 넘 좋게 봐주네 ㅠㅠ 재구 - 내가 받은 느낌이 그렇다고 ㅎㅎ 썸녀 - ^^;; 재구 - 진짜로 그럴 것 같기도 하고 ㅎ 카톡대화 대부분이 저런 대화임에도 불구하고, 재구는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 "제가 좀 더 도도하게 굴고 연락을 자제했다면…, 하는 후회가 듭니다." 아냐 재구야. 이건 혼자 밀당한다고 될 일이 아냐. 상대를 대하는 태도 자체의 문제거든. 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아래에서 함께 살펴보자. 1. 오 나의 여신님? 재구야,.. 2013. 10. 21. 생일맞이 '무한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놀이 생일맞이 '무한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놀이 어쩌다 보니 요즘, 할머니 분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 경로당에서 다른 할매에게 찝쩍거리는 우리 영감, 어떡해? - 콜라텍에서 만난 백발의 남자, 다가가는 방법은? - 만구천 일 만나다 헤어진 커플, 그들의 문제는? 이라는 제목의 매뉴얼을 발행하기 위한 사전작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맞이 놀이글인데 특별히 전할 이야기도 없고 해서, 제가 관심을 두고 관찰 중인 세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적어둘까 합니다. ⓐ G할머니 G할머니는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매사에 호전적이시며, 지하철 내 소음보다 큰 80데시벨 이상의 목소리를 지니고 계십니다. 매뉴얼을 통해 소개한 적 있는 '고슴도치녀'와 '진상녀'의 모습을 H할머니에게서 찾.. 2013. 10. 19. [금사모] 남친의 지저분한 과거 외 2편 [금사모] 남친의 지저분한 과거 외 2편 첫 번째로 소개할 사연은, 한 주간 나를 괴롭힌 J양의 사연이다. 어제도 이 사연으로 글을 발행하려고 애쓰다가 두 번이나 접고 말았다. ▲ 괴로움이 남긴 임시저장의 흔적 지금도 몇 번이나 글을 썼다가 다시 지우고 적는 중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이해할 수 없다면 헤어지는 게 맞다."라고 할 수 있겠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1. 남친의 지저분한 과거 판도라의 상자(남친의 메일, 문자, 카톡, 메신저 함 등)를 연 J양은, 그곳에서 남친의 지저분한 과거를 보게 되었다. 이번이 첫 연애인데다, 마냥 훌륭한 남자라고만 생각했던 남친의 괴물 같은 모습을 처음 보게 된 J양은 손발이 떨려오며 넋이라도 있고 없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묻기도 했는데,.. 2013. 10. 18. [공모] 연애매뉴얼 시즌2 '30자 추천평' 공개 모집 [공모] 연애매뉴얼 시즌2 '30자 추천평' 공개 모집 대략 4년 만에 추천평을 또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4년 전 첫 책의 추천평을 남겨 주셨던 분들이, 대부분 지금은 아빠, 엄마가 되었다는 것에 세월이 흘렀음을 느낍니다. 언제쯤인가부터 댓글을 남기지 않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찾아와 "무한님, 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어요!" "결혼 며칠 앞두고 무한님이 떠올라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전 남잔데. ㅎ" 라는 댓글을 남기는 독자들을 보며 '이래서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거구나.'하는 감정을 느낀다는 건 훼이크고, 순위권이 아니라 답글은 못 달아 드렸지만 마음 가득 축하해 드렸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소고기 사먹으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입니다. 다시 솔로부대로 복귀해 예전처럼 함께 순위권.. 2013. 10. 16.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