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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웹디자이너 동지분들이, 타이틀은 '웹디자이너'라고 달고 있지만, 실상은 '잡부'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라면국물을 눈에서 쏟으며 이 릴레이를 작성한다.

사실, 웹디자이너로 입사를 했지만 잡부형태의 '물품포장, 가끔배송, 거래처 업무상담, 명함제작, 간판시안, 개밥주기, 쇼룸청소, 불만고객응대 등등' 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회사밥을 먹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발행글과 [가족같이 지내실분, 이라는 구인광고에 낚이다]라는 발행글로 한차례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많은 구직자들이,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회사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해가며 즐거운 '웹디자이너'의 길을 걸으리라 생각하는 상상을 조금 깨 보도록 하겠다.


<전임자의 갈굼>

과장 : 무한씨는 텔넷 프로그램 뭐써요?

나 : 음.. 안써봤는데요;

과장 : 웹디자이너가 텔넷도 안써요? 동영상 편집은 뭘로 해요?

나 : 무..무비 메이커요

과장 : 아직 한참 배워야 겠네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이 사람이 만든 홈페이지를 보곤, 웃음이 터졌다.)



<A/S는 내친구>

부장 : 우리집 컴퓨터가 너무느려, 손 좀 봐줘

나 : 아.. 네. (사실 회사 직원들 컴퓨터는 이미 다 밀어준 상태)

부장 : 깔만한건 다 깔아주고

나 : 네.

부장 : 영화도 좀 다운 받아놔줘

나 : 아.. 그건 돈 드는데, 부..불법이에요

부장 : 웹디자이너가 그런것도 못해? 공짜로 잘들 받더만

나 : 네...

(웹디자이너냐 웹하드냐)



<웹디자이너 = 다나와?>

사장 : 무한아, 요새 젤 좋은 컴퓨터 얼마나 하냐?

나 : 어떤 젤 좋은거요?

사장 : 그냥 임마, 제일 좋은거, 제일 좋게 맞추면 얼마야?

나 : 글쎄요, 천만원 넘게도 맞출 수 있지 않을까요?

사장 : 아니, 임마. 젤 좋은거. 보통사람들이 쓰는 젤 좋은거. 

나 : 음.. 삼백만원 정도요?

사장 : 그런거 말고, 보통사람들이 쓰는 것 중에서 젤 좋은거. 

나 : 백만원 정도요?

사장 : 그렇군. 싸네.

(그냥 백만원 짜리 컴퓨터 맞출 수 있냐고 묻는게 어떨까)



<모르면 안된다>

주방아줌마 : 꽁짜폰 그런거 인터넷에 많다며?

나 : 네

주방아줌마 : 내꺼 하나 주문해줘, 공짜라며 

나 : 지금 핸드폰 어디꺼 쓰시는데요?

주방아줌마 : 몰라. 오래된거 쓰지 뭐. 

나 : 그게 아니라;; 통신사를 알아야...

주방아줌마 : 공짜폰이라며, 그냥 하나 주문해줘. 

나 : 그게 번호이동이 있고, 신규가 있고요, 번호이동은 통신사를 옮기는 거에요. 그럼 지금꺼 말고 새로 핸드폰 하나 더 개통하시려는 거에요?

주방아줌마 : 아니, 두개 쓰는거 말고 이폰은 공짜폰으로 못 바꿔?

나 : 음.. 번호이동 하시려면 통신사를 아셔야 하구요, 지금 쓰시는 폰이 2G 폰이면 같은 통신사의 3G폰으로 전환신규 하실 수 있고, USIM칩이라는 걸 사야 해요, 그리고 다른 통신사로 가시려면 앞 자리가 010으로 바뀔거에요, 그리고 휴대폰은 대부분 약정기간이.. 어쩌구.. 저쩌구...

(선풍기, 난로, 신발, 콤프레샤(?) 등등 최저가로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알아도 안된다>

(주방아줌마 껄 바꾸며 디자인실 팀장의 핸드폰도 2년 약정이 걸린 핸드폰으로 주문을 했다.)

나 : 이거 공짜폰이긴 한데, 2년 약정이 걸려 있어요.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 있으니까 잃어버리거나 고장내지 마시구요

팀장 : 전에껀 4년 썼어. 2년이야 뭐 못쓸게 뭐있어.

(2주일 후, 깔고 앉아서 액정이 박살난다)

팀장 : 이거 말만 공짜지, 돈 다 내야 되는 거잖아. 대리점 가보니까 위약금 다 물어줘야 한데, 당장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나 : ......

팀장 : 이색히들 이거, 공짜폰이라고 일부러 약하게 만든것봐. 어떻게 잠깐 깔고 앉았다고 액정이 저렇게 되냐고. 돈 받아 먹을라고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야. 이거.

나 : ......

팀장 : 이거 어떻게 해지하는 방법 없어?

나 : ......

(나한테 화 내는 것 처럼 들린건, 내 오해일까?)



이 외에도 눈물겨운 사연들이 많지만, 그것까지 적다간 내가 울까봐 차마 적진 못하겠다. 포토샵을 만지는 날보다 소스코드를 만지고 있는 날이 더 많아지는 것과, 쇼핑몰 제작에 일주일 걸렸다고, 뭘 그리 오래 걸리냐는 물음에 "그럼, 니가 해봐 임마!" 라고 소리지르고 싶었던 순간들...

그래도 어느 개인 인터넷 쇼핑몰 회사에 웹디자이너로 들어간 친구보다는 낫다. 그 친구는 하루에 두시간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나머지시간은 제품 포장과 창고정리를 한다. 월급은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보다 적게 받는다고 한다.

다시 기억나는 댓글이지만, 예전에 '소림'님께서 남겨주신 글,

저는 웹디자이너입니다.
구인란에 가족같은 회사, 석식 제공 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으면 아예 이력서를 내지 않죠.

너무 가족같아 첫출근한 날 사장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던 회사가 있었죠.
마지막엔 월급을 못받아서 달라고 했더니 우리 사이에 이렇게 까지 해야겠니. 하더군요.

- 예전 글에 소림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마법을 부리며 웹디자이너로 살아가고 계신 대한민국의 모든 웹디자이너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괜찮아~ 잘 될거야~" (응?)

아, 그리고 이 글은 라라윈님이 발기(이상한 발기 아님)하신 릴레이 형식의 글이라 아래의 규칙에 따라 바통을 다음 세 분에게 드리며 글을 마친다.


● 회식자리에서의 고뇌를 거침없이 꺼내주신 적 있는 거친날개

● 없음남(응?)이라 불안하긴 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 같은, 리키니쥬스

● 프로그램 언어들로 릴레이를 받으시지 않을까 싶은 구차니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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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2009.06.26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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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IT업에 몸담고 있는 분들의 비애OTL

세컨드는 보험2009.06.26 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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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트랙백이 뭔가요~?
뭔 구독도 있던데.. 해볼라켔드니 뭐 가입하고 우째우째 해야는거 같아서
걍 즐겨찾기로 해놓구 들오구 있네요 ☞☜

leebok2009.06.30 0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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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어려움이.... 정말 알게 모르게 편견들이 많더라구요.
트랙백 떨굽니다.

주하아빠~♡2009.06.30 1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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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예전에 회사다닐때 입이 뿔뚱 나와서..무슨 웹디자이너한테 개발자도 안붙여주고, 사이트 하나를 다 만들어 내라고 한다며..투덜대던 우리 와이프 모습이 생각나는군여...ㅎㅎ

날괭이2009.07.01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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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문가'라는게 그쪽분야에 관련된 모든것을 포괄적으로 다 알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나봐요.

저도 비슷한 직종인데 많이 공감되네요.

나는나2009.07.02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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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사 처남의 논문까지는 아니군요...

예전 알던 사람이 해준 얘기인데...

상사가 처남이 쓴 논문을 아래한글 문서로 만들어달라는...

그 상사의 처남은 중문과였다는...

슨시기교2009.07.03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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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텔넷??

저거 몇년도적 대화죠? ㅠㅠ

하이텔생각난다 하

cdmanii2009.07.06 2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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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마법사가 필요하네요 ㅋㅋ 동감도 가고 글 잘 봤습니다 ㅋ
최신형컴퓨터는 저도 자주 친구나 아는사람에게 듣는 말이네요. 최신형이면 정말 1억으로도 모자라겠죠 ㅋㅋ 재밌는글 잘 봤습니다 편견타파!!

okto2009.07.14 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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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는 말에 냉큼 트랙백 걸고 갑니다.
IT업계에 종사하면 대부분 마법사나 슈퍼맨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에는 작가이신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계속 올려주시기 바래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센~2009.07.16 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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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일을 하지만 제 철칙은 디자인업무외에 다른 업무는 목에 칼이들어와도 맡지 않는다였습니다. 제 후배나, 지인들 중에도 지금 그렇게 다양한 업무들과 함께 디자인은 디자인대로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 무조건 그만두라 합니다. 얘기로 타협은..이미 첫 단추가 잘못끼워진지라 어렵습니다. 이미 상대가 내가 어느정도까지 업무를 하는지 다 파악한 마당에 하던걸 안한다 말하기가 사실 더 어렵습니다.

또 상대도 그런 업무를 시켜오던 버릇이 있어서 다음에 또 안시키라곤 보장을 못하는 게 사실이니까요. 그만두는 게 간단한 거 같지만 어찌보면 새로운 곳에서 제대로 시작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무한님이 너무 할 줄 아는 게 많으시니 너무들 버릇처럼 시키는데..이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좀 너무하네요;;;

아르케2009.07.18 0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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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회사 건으로 홈페이지 의뢰 아는 사람에게 했는데
빨랑 안되? 라고 했다가 '야- 니가해-'라는 얘기듣고 싹싹 빌었던 기억이.ㅋ

저는 건축전공했는데 그런 얘길 하면 꼭 사람들이
자기네 집 리모델링 하는데 돈 얼마 드냐고 물어보더군요-_-;;

전에 컴터 전공 했던 친구가 자기네 집 재건축 하는데 법적으로 꼬여있다며
해결해 달라고 하는데 완젼-_-;;;;따로 의뢰하라니까
건축을 그런거 다 알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내 앞에서 컴터 하나 조립해서 만들어놔봐-
컴터 전공했는데 그 정돈 기본 아니냐'라고 서로 막말했던 기억이.ㅋㅋㅋ

백마탄 초인2009.07.29 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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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백 프리킥 올립니다~!!^ ^

무한님, 로젠꺼는 지우시길,,,
잘못 보냈군요,,, ^ ^;;;;

무한™2009.07.29 0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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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님 백년 만이에요! ㅋ

로젠꺼는 그냥 둬도 되지 않을까요?
전 궁금해서 읽으러 갔다는.. ㅋ

coolside2009.08.06 1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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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만 그런가 했더니 아니였군여...
전 개인 쇼핑몰의 웹디자이너 ㅋ
컴터 켜기전부터 고객전화-배송,상품문의,교환,반품..전화업무를 시작으로
상품의 가짜 댓글달기.,..가짜 Q&A달기...배송싸기..
제품 촬영과.. 코디.. 이벤트 기획..마케팅.. 네이버 블로그관리..
싸이블로그관리..이젠 다음블로그 개설..ㅜㅜ상세페이지만들고..
시도때도 없는 사이트 수정과.. 쇼핑몰에 이런 기능을 넣어달라 만들어달라
내가.. 개발자도 아니고..
전에 일하던 회사는 웹에이젼시였는데 사장의 어이없는 디자인퀄리티를 따지고들어 때려쳤죠.. 나중에 사장이 만든 시안보고 이런놈이 나에게 퀄리티를 논하나 싶더랬져 ㅋ 옷도 좋아하고 쇼핑몰도 재미있겠다 싶었지만..
그런 잡일의 재미는 한달이 지나니 끝나더라구여..
입사 3개월 지나면 올려주겠다는 월급도 이젠 잊혀졌고
그냥 노느니 알바뛴다 생각하고 있어여ㅋㅋ

coolside2009.08.06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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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무실 컴퓨터들의 AS와 밀고 세팅 다시하기 네트워크 잡기..
프린터 공유와 컴터의 에러잡기.. 바이러스 검사
원하는 툴바깔아주기.. 그밖에 사장 아들 컴터 밀고 다시 깔아주기..
등등도 하고 있져..
두번째 집 컴터 갖고 왔을때는 bios를 건들어 놔서 안되길래
나름 성질도 조금 냈죠
모르면 딴거 건들지 말고 인터넷만 하라고

maestro2009.08.12 1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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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리 및 수리, 환경미화, 냉난방관리, 원예, 각종 방역, 수도관리, 창고정리, 물품관리 및 판매, 운전, 차량정비, 각종보험관리, 세금관리, 회계, 사무기기 관리, 음향 및 영상기기 관리, 각종생활법률, 물품판매, 고객불만상담 및 처리, 각종 회사자체행사 및 해외연수계획, 직원교육, 상사들 자녀교육, 텃밭에서 야채 캐오기, 산에서 나무 해오기, 얼마전엔 뻥튀기 기계 싸게 구입하기 위해 뛰어다님... 써놓고 보니 토할 것 같네여 ㅋㅋ 무한님 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두마디V2009.08.20 2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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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네이버에 무한의 노멀로그를 검색하면

무한의 노멀로그
세상 이야기, 연예, 컴퓨터 등 수록.
http://www.normalog.com/ 컴퓨터, 인터넷 > 블로그 > 개인블로그
뜨는군요. .컴퓨터가 왜 있나 했던 ㅋㅋ

참 글고 언젠가부터 네이버자동완성되는 단어가 되셨다는.. 경축~

귤껍2009.09.12 0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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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 글솜씨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웹디셨군여.
저도 누가 물어보면 디자이너라고 하는데여.
무슨디자이너냐고 하면 머라고 해야될지 머르겠어여.
한회사에 5년째다니면서 아직도 내가 무슨디자이넌지 자신있게 얘길몬하게써여.
주종목은 편집인데...
무슨 조각도 만들고...도자기도 만들고...과자도 만들고... 케익도... 이러다 옷도만들고 집도 짓겠어여.
우리회사가 뭐하는 회산지도 대꾸할 수 있게된지 몇년 안됐네여^^
저는 이제 그냥 포장이 좋아요.
처음보는거 대뜸 시안잡으라고 하는 소리 듣느니....그냥 포장이 편해여.ㅎㅎ...
지긋지긋한데 정리하고 저도 무한님처럼 키울만한거 추천해주세여...
벌레는 질색이라...

하다2009.10.15 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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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웹디자인 하지만..무한님 일하는곳은 좀 심하네요ㅋㅋㅠㅠ

아빙2010.06.02 1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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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도 잘하시겠네요?^^~ 요즘은거의프로필사진들 포샵으로 완전 딴사람만들구
얼굴형도 바꿀수있고,,눈동자 색깔집어넣고만들고~못하는게없을정도죠,,컴에 능숙하지못해서리ㅋㅋ

laina2011.10.18 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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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ㅎ
저도 참 많이 그랬었습니다. 가족같은 회사는 정말로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이었죠 일단 자기들 자리 청소는 물론이요, 하나부터 열까지 나열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편집에 웹까지 다 하고 카페관리 게시판 프로그램까지 만질 기세입니다.

으릉2015.08.27 0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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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코딩까지 하시나 했는데 웹디자이너 전력이 있으시구나..!! 개인적으론 연애보다 회사생활에 더 관심이 많아진 차라(신입 때부터 노멀로그 보다가 이제는 디자인팀 채용을 맡고 있답니다ㅋ_ㅋ) 웹디 연재 더 해주셨음 좋겠다는 마음이...!! 하지만 이제는 입사 안하시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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