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글모음177 2013년 7월, 종합병원 병실의 간병인들. 2013년 7월, 종합병원 병실의 간병인들. 같은 병원 같은 병동을 5년 만에 다시 찾았다. 간병을 하느라 며칠간 머물렀는데, 이전에 느꼈던 감정들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기도 하고, 병실 분위기가 5년 전과 달라진 부분들도 있기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다. 일반화 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이라는 걸 먼저 이렇게 서두에 밝혀두고, 출발해 보자. 1. 전문 간병인들의 등장. 과거엔 간병인들이 대개 환자의 보호자나 지인이었다. 그래서 어쩌다 입원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병문안을 온 사람들이 사 온 음료나 음식 등을 나눠 먹기도 했다. 한 병동에 삼일쯤 같이 있다 보면 이웃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고, 퇴원할 땐 서로 쾌차하라는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그런 경험을 할 수.. 2013. 7. 9. 며칠간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며칠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이 좀 생겨서 병원에 와 있습니다. (제가 아픈 건 아닙니다.) 며칠간 병원에 있을 예정입니다. 새 글은 빠르면 수요일, 늦으면 금요일 정도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데,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고 다들 아픈 곳 없이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7. 1. 제6회 노멀로그 8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제6회 노멀로그 8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오늘의 그대는, 어제의 그대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았는가? 어제의 그대가 그저 살아지는 대로 하루를 살았다면, 오늘의 그대는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1. 난 '어제의 나'가 사진을 폴더별로 정리를 해 놓지 않은 까닭에, 오늘도 아직 메모리카드에 들어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 '오늘의 나'가 정리를 해 두지 않는다면, '내일의 나'역시 분류된 사진이 들어 있는 폴더가 아닌, 메모리카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채 산 날이 얼마였던가. 작년 2월쯤 수영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대략 1년 4개월간의 '나'들은 '내일의 나'에게 미루기만 했다. 도서관에 책도 반납해야 하고, 인터벌 릴리즈 왔으니 찍으려.. 2013. 6. 5. 노멀로그 매뉴얼 신청서(사연양식) 공개합니다. 노멀로그 매뉴얼 신청서(사연양식) 공개합니다. 조언을 구하기 위해 며칠 전에 올려둔 임시양식으로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진정하시고, 새롭게 완성된 이 양식으로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글과 워드 두 가지 형태로 공개합니다. ▲ 노멀로그 매뉴얼 신청서(위-한글, 아래-워드)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됩니다. 덧붙여 알려드리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보내주신 신청서는 저를 제외한 타인에게 보여질 일이 없습니다. 안전합니다. 2. 성명을 기입하시기 곤란할 땐, 가명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3. 공지(http://normalog.com/notice/1339)를 참고해 말머리를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4. 카톡대화는 파일로 따로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량이 많은 경우 초반 1주일,.. 2013. 5. 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