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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로그106

무한의 노멀로그 갤러리 오픈! 몇 년 전인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핸드폰 번호 뒷자리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본사 전화번호 뒷자리와 맞춰 5463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실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일하는 사진작가들의 다큐를 보곤 마음을 접었죠. '나, 저런 곳에서 사진 찍다 말라리아로 죽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입이 쩍 벌어지는 그런 사진들을 찍으려면 단순히 '사진 찍는 게 좋다'는 것 이상의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오그래픽'까진 아니고 그냥 '동네그래픽'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노멀로그에도 사진을 올리곤 있습니다만, 본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까닭에 늘 580px 정도의 이미지 밖에는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관련 커뮤니티에서 모니터에 꽉 차는 다른 분들의 사진을 .. 2011. 1. 21.
2010 노멀로그 연말 결산! 2010 노멀로그 연말 결산! 2010년의 마지막 날이라니. '내일부터는 진짜 빡세게 해야지.'라고 마음만 먹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기말고사가 다가온 느낌이다. 크리스마스에 올리려고 간디(애완견, 애프리푸들) 산타 옷을 11월에 사 놨는데 결국 사진도 못 찍고, 부랴부랴 결산의 글을 쓰는 게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기다릴 때의 마음이다.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자라는 손톱과 똥꼬털에 부끄럽다. 똥꼬털은 똥꼬털이고, 나는 또 나대로 광합성과 숨쉬기 운동에 매진했으니 그 기록들을 사뿐히 정리해 볼까 한다. 올 한 해 노멀로그에서 함께 웃고 울고 떠들었던 솔로부대원 및 커플부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10 노멀로그 연말결산, 시작해 보자. 글 214개 / 댓글 21,542개 / 방명록 419개 .. 2011. 1. 1.
자전거로 인한(응?) 연재지연 사과글 1. 자전거를 샀습니다. 2. 제 친구 중에는 자전거로 일산에서 강원도 까지 쉬지 않고 달려간 A군이 있습니다. 신문구독하면 주는 자전거로 4일 만에 목포까지 간 B군도 있습니다. 3. 자전거를 산 날, A군과 B군을 만났고, 녀석들은 "자전거를 샀다면, 한강투어 정도는 해 줘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전거로 일산에서 강남까지 왕복해도 별로 힘들지 않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아, "자전거 동호회 단체 라이딩 가보면 아줌마들도 일산에서 강릉까지 왕복하는데, 네가 왜 못하냐?"라며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4. 녀석들과 한강투어를 다녀왔습니다. 5. 언젠가 '프로축구 2군'이었다는 사람과 축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2군 이라 길래 좀 얕잡아 본 게 사실입니다만, 경기를 하며 '축구의 신'을 봤습니다. .. 2010. 7. 31.
연애사연을 보내기 전 알아야 하는 것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