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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로그 누적방문자 300만명에 즈음하여 '사..사람들이 대..댓글을 달고 있어..' 노멀팅(노멀로그소개팅)에 노멀로그에서 활동하던 분들을 우선적으로 소개한다는 말에 처음뵙는 분들까지 모두 눈팅을 뒤로하고 귀차니즘을 이겨낸 채 댓글을 달고있다. 여전히 메일은, "노멀팅님.. 저 예전부터 눈팅만 했는데 이제 댓글도 달려구요.. 소개팅 신청합니다." 이렇게 날 '노멀팅님'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달더라도 고정닉으로 보이고 싶다는 건, 그만큼 소개팅에 목말라 있다는 얘긴가..OTL (미워할 수 없어.) 어제는 강행군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지만, 전 날 두시간밖에 잠을 못 잔 피로와 수요일날 사진찍는 친구한테 뒷태를 예쁘게 찍어 오겠다는 소개팅 대기자 분과의 협상으로 소개팅이 미뤄지게 되었다. 원래 주 1회 정도를 생각했지.. 2009. 8. 18.
노멀로그 한RSS 구독자 1000명에 즈음하여 이렇게 쨍한 날에는 회사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을게 아니라, 앙드레 가뇽의 을 들으며 임진강에서 꿈틀대는 장어를 잡아야 한다. 어제 미친듯이 쏟아부은 비는 장어들의 매끈한 피부를 두드렸을 것이고 아직 그 폭우의 흥분을 잊지 못한 녀석들은 영업시간이 끝난 클럽의 출구에서 처럼 강바닥 여기저기에 아드레날린을 주체 못하며 모여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땅강아지나 왕지렁이들을 바늘에 꽂아 물에 풍덩, 집어 넣는다. 미끼가 되어 물 속에 들어간 녀석들은 급격히 막혀오는 숨에 살고자하는 본능의 몸부림을 칠 것이고, 널부러져 있던 장어들은 역시나 포식자의 본능을 새삼스레 깨달으며 한 입에 녀석들을 삼켜버릴 것이다. 어엿차, 큰 놈이다. 눈으로 대강 봐도 구백그람은 넘을 것 같다. 아까 목이나 축일 요량으로 사이.. 2009. 8. 13.
무한의 노멀로그 2009년 7월 결산 7월 말 까지 실비보험 보장이 100%이고, 8월부터는 90%밖에 보장 안해준다기에 보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생이지만 지인의 소개로 보험료 견적을 내 보았다. 만기일 2083년 상해사망시 얼마 보장 교통사고사망 얼마 보장 견적서를 들여다 보고 있다가. '아.. 나도 2083년 전에 죽긴 죽는구나...' 죽음에 관하여 생각을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받아든 견적서가 말하길 2083년 전에는 어떤 형태로든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니, 갑자기 모든 것이 안타까워지고 불로초라도 구해서 집어삼키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었다. 내 죽음이 돈 몇푼으로 환산되다니, 내가 죽으면 호수공원에서 국민장으로 치뤄줘. (응?) 솔로부대나 군대에 대한 글을 많이 다루다보니, 시사나 사회, 방송 연예 기타등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 2009. 8. 4.
6월 댓글 Top 10인, 여기좀 봐주세요~ sp 안녕하세요. 무한입니다. 1. 깡이 2. adish 3. 구차니 4. 하악하악 5. L모양 6. 마녀수댕~ 7. 드자이너김군 8. 몽고 9. 블랙로즈 10. MDZ 이렇게 열분 인데요, 깡이님, 구차니님, 하악하악님, L모양님, 마녀수댕님, 몽고님 이렇게 여섯분 정도는 자주 뵙지만, 다른 분들은 요새 댓글로 뵙기가 힘들어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에 여쭸던 주소로 뭘 좀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물론, 세번 정도 입은 팬티 같은 건 아니구요, 갓 잡은 따끈따끈한 사슴벌레도 아닙니다. 예비군훈련에 사슴벌레 채집에, 회사 일과 블로그 말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보내드릴 건 7월 초에 사 놨는데 내일 모레가 8월 이네요 ... OTL 보내드리는 건 아주 거창한 건 아니지만, 나름.. 2009.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