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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오해하기 쉬운 남자친구의 이상행동
며칠 전 공원에서 간디(애완견, 애프리푸들)와 친하게 지내는 깜둥이(애완견, 블랙푸들)를 만났다. 녀석은 세상 살기 싫다는 표정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녀석은,

"아 몰라. 나만 집에 놔두고 주인이 어디 나갔다 들어오더니,
갑자기 뭐라고 하면서 막 때리잖아.
아무튼 그 이후로 요 며칠 계속 공포분위기 였다가,
오늘 처음으로 공원 산책 나온 거야. 사는 게 힘들다 진짜."



라고 답했다. 대체 무슨일인가 싶어 주인에게 물었다. 그러자 주인은,

"얜 진짜 멍청해서 어따 써먹어야 될 지 모르겠어.
남들 다 하는 앉아도 못해, 손도 못해, 거기다가
며칠 전에는 집에 놔두고 나갔다 왔더니 전기장판을 다 물어 뜯어놨어.
홈쇼핑으로 사서 아직 할부도 다 안 끝난 전기장판인데. 내가 미쳐."



라는 이야기를 했다. 일을 저지르고 난 후에 매를 맞은 깜둥이는 여전히 뭐가 문젠지 모르고, 주인은 주인대로 가르쳐 준 적 없으면서 못한다고 깜둥이를 타박한다. 유치갈이를 하고 있는 깜둥이에게 장난감이나 개껌 하나만 줬어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거 없이 사료랑 물만 주며 깜둥이가 다 알아서 하길 바란다. '앉아'나 '손'도 가르쳐야 하는 법인데, 가르친 적도 없이 다른 강아지들 하는 것만큼 하길 바란다.

비슷한 일이 연애에서도 일어난다. 알려준 적 없으면서 알기를 바라는 모습, 상대가 왜 그랬을지 생각해 보지 않고 무작정 화를 내는 모습 등. 그러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 그걸 '상대의 한계'라고 쉽게 말하거나, 아예 포기를 한 채 위태위태한 시간만 보낸다.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오늘은 '그는 대체 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눠보자.


1. 싫다는 데 자꾸 같이 하자는 남친

 

PC방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 남자들을 본 적이 있는가? 대화라고는 "야, 수류탄 피해." 정도가 전부지만, 그들에겐 그게 우정이다. 바로 이걸 알아야 한다. 커피숍에 들어가 몇 시간씩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화를 붙들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을 우정이라 생각했던 그대는 혼란스러울지도 모르겠다. 같이 게임을 하거나, 당구를 치거나, 심지어 술집에서도 '누가 더 힘든 군생활을 했나?' 따위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정이라니.

하지만 사실이다. 지겨울 정도로 회자되는 생물학적, 진화론적, 사회학적 남녀의 차이가 현실에선 바로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싫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이 게임을 하자고 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사연이 있었다. 사연을 보낸 여성대원은

"둘 다 처음 해 보는 게임이라면 또 몰라요. 
자기는 이미 고레벨이면서 저보고 자꾸 같이 하자고 해요. 
싫다고 말해도 알려줄테니까 자꾸 같이 하자고 하네요. 
그냥 친구랑 같이 하라고 했더니, 실망한 표정 잠시 짓더니 
진짜 친구랑 게임하러 PC방 가는 거 있죠. 어이가 없어요."



라고 말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한다. 남자친구는 현재 타고난 속성에 이끌리고 있으며, 거기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여자친구도 좋아하게 만들려는 '균형 이론'의 영향까지 받고 있다. 그런 모습에 그저 '이상한 남자친구'라는 판결을 내리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슷한 판정을 남편에게 내린 경기도 고양시의 J씨는, 그 대가로 '주말마다 아내를 놔두고 산에 가는 남편'을 얻게 되었다.

이 때는 단순히 '거절'만 하지 말고, '새로운 문제'를 꺼내놓길 권한다. 남자친구가 제시하는 A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 대신 B를 제안하는 것이다. 그럼 '새로운 문제'를 받은 남자친구가 그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려 애쓰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단, 자신은 한 치도 양보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것'만 들이대다간 또다른 형태의 위기가 찾아올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주의하기 바란다.


2. "화났어?"라고 물어 더 화나게 하는 남친

 

연애를 하며 여자친구에게 "화났어?"라고 물어 본 경험이 없는 남자도 있을까?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여자친구에게 "화났어?"라고 묻고 있을 것이다. 이건 여자의 언어와 남자의 언어가 다른 까닭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들을 보자.

여자 : 화 안났어. (각오해라.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간다.)
남자 : 화 안났어. (응? 나 화 안났는데?)
여자 : 난 좀 보수적이야. (우리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
남자 : 난 좀 보수적이야. (내 정치성향은 보수적이야.)
여자 : 사고 싶은데 비싸. (사주려고?)
남자 : 사고 싶은데 비싸. (가격대 성능비가 좋지 않은 물건이야.)
여자 : 헐ㅋㅋ (할 말 없음.)
남자 : 헐ㅋㅋ (그래서 어떻게 됐어?)



이런 차이들이 갈등을 만든다. 여자친구의 "뭐해?"에 포함된 '나 이렇게 그냥 내버려 둘 거야?'라는 속뜻을 남자는 읽지 못하는 것이다. 왜? 남자들의 "뭐해?"는 말 그대로 '뭐 하고 있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자의 표정은 굳고, 목소리는 차가워진다. 그 모습을 본 남자는 화들짝 놀란다.

'갑자기 왜 이러지?'
'뭐하냐고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뭐가 잘못된 거지?'
'무슨 화 나는 일 같은 게 있었나?'



저런 과정을 거쳐 나온 물음이 "화났어?" 인 것이다. 분명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알 수 없을 때 남자는 "화났어?"라고 묻는다. 하지만 그 말에 여자친구는 또 "화 안났어."라며 반어적 표현을 쓰고, 남자는 부정적인 시각신호와 긍정적인 청각신호 사이에서 방황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여자친구의

"지금 내가 왜 그러는지 몰라?"

라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까지 등장하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버린다. 그렇게 궁지로 몰아봐야 "미안해."라는 말을 듣는 게 전부다. 게다가 그런 일이 반복되면 남자도 "나보고 어쩌라고?"라며 폭발하고 말 것이다. 화가 났을 때에는 엄살을 섞어 가며(가능하다면 눈물연기도) 남자에게 '부탁'해보자. 남자는 부탁에 약한 동물이다. 말 안해도 알 수 있길 바라며 궁지로 몰지 말고, 말해서 원하는 대로 바꾸길 권한다. "응. 나 지금 10 중에 7정도 화났어."라며 말문을 열면 된다.


3. 부담스러울 정도로 관심을 갖는 남친

 

몇 달만 지나도 그런 배부른 걱정 할 일 없을 거라는 건 농담이고, 사냥감이 뛰면 본능적으로 쫓아가는 맹수처럼, 대부분의 남자들은 연애를 시작하면 여자친구에게 몰두한다.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기 어려워하는 남자의 특성상 '생활'과 '연애'의 멀티태스킹을 어려워하는 것이다.

앞을 보고 달리지 않으면 넘어지는 법 아닌가. 때문에 '생활'과 연애'의 멀티태스킹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남자들이, 여자친구와 마주보려고 하다가 넘어진다. 여자친구를 못 믿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하는 남자라면 무조건 지양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를 도와주기 바란다. '생활'과 '연애'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서로 지켜야 할 약속들을 정하고,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우리도 남들처럼 싸우게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자. 특히 연애를 처음 하는 남자들의 경우,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연애'를 실현하려 애를 쓸 것이다. 갈등이나 불화가 전혀 없는 사랑과 행복만 가득한 연애. 필요하다면 볼을 꼬집어서라도 그 꿈에서 빨리 깨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그냥 두었다간 남자친구는 집착과 실망으로 지치고 만다.

둘이 함께 추구하는 목표를 만들길 권한다. 그렇게 쫓을 대상이 생기면, 남자친구는 자연히 고개를 돌릴 것이다. 여자친구가 '사냥감'이 아닌 '파트너'라는 것도 인식하게 될 거고 말이다. 남자친구를 똑똑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잘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 자꾸 물어보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그 질문으로 인해 자신의 모자람을 깨달은 남자친구는 답을 내 놓기 위해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남자친구의 집착을 집중력으로 바꿀 줄 아는 현명한 여자가 되길 바란다.


물론 위와 같은 일들이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다. 나도 간디(애완견)와 손발을 맞추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기다려"를 알려줬더니 "먹어" 해도 기다리고, "손"을 알려줬더니 "기다려" 해도 손을 주고. 간디는 간디대로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답답해하고, 나는 나대로 간디가 말을 못 알아 들으니 갑갑하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천히, 차근차근, 오래오래 포기하지 않고 시도한 결과, 지금은 배고프면 알아서 밥그릇을 물어 올 정도가 되었다. 우리 둘 만의 신호로, 목마르면 손을 핥는 것과 나가고 싶으면 앞발로 두드리는 것까지 정해두었고 말이다.(간디가 그런다는 거지, 내가 핥는다는 건 아니다.)

공쥬님(여자친구)과의 신호에 대해 얘기하면 꼭 염장을 지르는 것 같아서, 간디와의 파트너십을 예로 든 것이니 그 부분은 이해를 좀 해주시기 바란다. 솔로부대원들에겐 달나라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조만간 연애를 시작하면 분명 필요하게 될 이야기니 잘 기억해 두길 권한다. 자, 하룻밤만 더 자면 블링블링한 후라이데이다. 이까짓 목요일, 힘내서 밀어부쳐 보자.



▲ 남자의 마음속엔 꼬마가 하나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꼭 맞다. 여자의 마음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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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라는게중요하지만2012.01.06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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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존재로 인식을 받는 것은
전적으로 그 사람이 얼마나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하느냐,
어느 정도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느냐로 정해지는 겁니다.

사춘기 즈음한 청소년들의 자의식이 과잉하게 충만해도
아무도 성인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죠.
행동으로 성인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요즘 너무 많은 여자들이
사춘기 자의식 과잉 청소년기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직장 생활해봐도
남자들은 과도하다 싶은 업무 지시도 묵묵히 해내지만,
여자들은 회피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인식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남자들이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를 남자보다 못한 존재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인데
여자들은 무조건 사회탓만 하지요.

동등하지 못한 권리에만 촉각을 세우지 말고,
동등하지 못한 의무에도 관심을 가져야
여자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겁니다.

이걸 여자들이 인식하고 극복하지 못하는 한
성불평등 현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브로컬리2012.01.06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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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ㅋㅋ

이해라는게중요하지만2012.01.06 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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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해서 같은 일을 해도 급여가 적다.
정말로 같은 일을 하는데 급여가 적다면
이것은 무조건 개선을 해야합니다.

제 경험상 여자분들이 급여가 적을땐
대체로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급여에 관해선 명백하게 남녀의 불평등이 존재하는 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수긍하고 넘어가지요.

그리고 제가 정말 지적하고 싶은 부분을 말씀하셨네요.
여자라는 이유로 궂은 일을 한다.
탕비실 관리나 차 심부름 등등.

여자들의 문제가 이런겁니다.
여자들은 남자라서 해야하는 궂은 일들에 대해선
일언 반구도 하지 않아요.
무거운 짐 옮기기, 더 잦은 야근, 외근, 출장등.

이건 남자들이 해야하는거고 당연한거죠?
재밌게도 남자들은 남자니까 당연하게 받아들인단 말이죠. ㅎㅎㅎ

윗 댓글에도 달았지만
권리를 주장하려면,
그에 앞서 본인들이 받고 있는 혜택이나
수행하고 있지 않은 의무에도 관심갖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댓글단분과 마찬가지로
여자분들은 여자라서 맡게된 궂은일에 대해선
아우성치면서
남자라서 남자들이 묵묵히 하고 있는 일은
당연하게 생각하거든요.

이해라는게중요하지만2012.01.06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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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는게 100% 통용되는게 있겠습니까.
열심히 일하는 여자분들도 있을 것이고,
월급 도둑인 남자들도 상당수 있죠.

그렇지만 사회 생활을 하는 다수(저 역시)의 사람들이
경험상 주어지는 업무에 대하여 여자들이 소극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제발" 글을 정확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남녀의 "업무 능력"에 관해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업무나 일에 대처하는 남녀의 자세차이죠.
업무 능력을 남녀로 구분하는게 답답해서 답글을 단다뇨;
저는 님의 댓글이 더 답답합니다.

과도한 업무 지시가 잘못되었다.
말씀 자체는 맞습니다만,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비합리적 지시가 비일비재한 곳이고,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가 남녀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막말로 자영업이 아니고서야
항상 주는 월급에 대비하여 적정 업무를 주는 직장이
단 한 곳이라도 존재하겠습니까?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하에서는
정말 불필요한 지적으로 보입니다만.

이해라는게중요하지만2012.01.06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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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저는 고용주의 입장입니다.
매달 월급을 주면서 사람을 고용해서 일을 시켜보면
직장 생활 남녀의 자세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그리고 현재 댓글 달고 있는게 월급 도둑질이 아니라는 의미기도
하지요. :)

그리고 기왕 쫀쫀한 댓글 달기 시작한 김에 한가지 더 써볼까요.

남녀의 급여차가 불만 스럽다면,
남녀 데이트 비용 부담 차이가 생기는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저는 현재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서
언제나 비용의 90-100%를 부담합니다.
기꺼이.

아자~2012.01.06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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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다 싶은 업무 지시'...
남자는 하지만, 여자는 회피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하셨는데,

일단 '과도한' 업무 지시부터가 잘못 아닌가요?

실제로 여자라는 이유로 같은 일을 해도 급여가 작은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쉽게 거절을 못해 궂은 일을 하는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탕비실 관리나 차 심부름...등등

하다 하다 안되서 회피하면, 성격 괴팍하다는 오해가 많고요.

언어표현의 문제이지, 업무능력을 남녀로 구분하는 것이 답답해서 답글 답니다.

꼼꼼하지 않고 대충대충 일하는 남자분들도 많습니다.

-2012.01.06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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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2

천재쭈2012.01.06 1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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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후라이데이 입니다~~~ 꺄올~

도도녀2012.01.06 1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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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쥬님과의 비밀약속이 궁금한데 말이죠..ㅋㅋㅋㅋ;)

쿠로코2012.01.06 1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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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나날이야기가 새글이 쭉 없어서 가져다 팔아먹으신줄 알았어요...간디! 반가워!

복실이2012.01.06 2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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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실이더목마르면막손을핥는데똑같네요~*ㅋ신기하네요~♥ㅋ그리고나화안났어부분에서빵터짐~*완전백퍼공감해서요~*저도제남친과앞으로더욱노력해봐야겠어요~♥♥♥♥♥♥

복실이2012.01.06 2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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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실이더목마르면막손을핥는데똑같네요~*ㅋ신기하네요~♥ㅋ그리고나화안났어부분에서빵터짐~*완전백퍼공감해서요~*저도제남친과앞으로더욱노력해봐야겠어요~♥♥♥♥♥♥

ga24792012.01.07 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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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한님 나이가 궁금해져요
30대로 생각은 했는데
것도 아닌가요?
같은 20대인것도 같고....
그만큼 무한님 글은 트렌디합니다^^

hj2012.03.17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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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1살? ..ㅎㅎ

2012.01.0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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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블링블링2012.01.07 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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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로 비밀댓글을 클릭했어요 아래 +_+)
잘 보구가요!!! 그리구 저도 저기 아랫분처럼 공쥬님과의 얘기들이 궁금해요 ~ 중간중간 예시로 넣어주시면 더 이해가 쉬울듯'-^^

오빠쟁이2012.01.08 0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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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가요~^^ 아무래도 잠들기전에 하나씩 읽는 습관이 생길것만같아요ㅎㅎ

오빠쟁이2012.01.08 0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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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공쥬님이라니 샘나라! 울 남친님은 날어찌부르시나 급 궁금해지네요

Sevenish2012.01.08 2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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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어린시절 생각이 나요ㅋㅋ
저 어렸을 때 엄마가
"네가 뭘 잘못한 것 같아?"
라고 물으면서 잘못한 거 갯수만큼 회초리 맞자고 할 때
정말 갑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0대 맞겠다 이럴 수도 없고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봄날은간다2012.01.10 1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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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희 엄마도 그러셨어요.
잘못한거 말하고 몇 대 맞을지 말하라고 하시면 정말...ㅋㅋ
눈치껏 3대 말하면 나이만큼 맞자. 이러셨어요.ㅋㅋㅋ

정말 공감되네요.ㅋㅋㅋㅋ

문학소녀2012.01.10 1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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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상대의 말을 새겨 듣지 않고 바로 치고 들어가는 이 몹슬 버릇부터 고쳐야 겠네요.ㅋ

mac2012.01.10 1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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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저와 그 사람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무한님 말씀처럼 그런 사람이다에서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한 게
지금은 다행이다 싶습니다.
둘만의 약속을 하나 만들까봐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룽2012.03.06 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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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게 된 지금, 정말 저에게 유용한 글 잘 읽었습니다.
커플이 되고 나서도 꾸준히 찾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hj2012.03.17 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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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에도 꼬꼬마가 있어요..-_ㅠ

2012.04.03 2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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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와 같이 한국어자격시험 보기로했어요 같이 뭔가 한다는게 떨어져있을때도 느껴지고 좋네요..

몽순이2012.06.03 1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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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쥐도목마르면팔이나손핥는데.~신기하네?똑같아서ㅇㅇ

줌닷컴2013.03.04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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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방형 포털 'zum.com' 입니다.

본 포스트가 beta.zum.com의 여성허브에 3월 4일 17시에 소개되어 알려 드립니다.
만약, 노출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저작권 문제 등이 우려되신다면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zum 고객센터 - http://help.zum.com/inquiry/hub_zum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뭐있어2013.09.28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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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과 주고 받는 신호 좀 알려주세요~ 염장 질러주세요~~ㅋㅋ 궁금해요!!!!

롬멜2013.10.03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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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과의 연애얘기도 적어주세요ㅎㅎ 그래야 애교없고 불만족녀인 제가 무한님 연애에서 힌트도 얻구 배우고 제 남친에게도 잘해주죠~^^! 그리고 센스있고 위트넘치시는 무한님을 사로잡은 공쥬님 얘기도 해주시구요ㅋㅋ 힝 벤치마킹할 롤모델이 필요하단 말입니다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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