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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리지만 마음과 정신연령은 성숙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사귀다 보니 연애가 아니라 육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난감하십니까? 너무 놀라실 건 없습니다. 부킹대학 라이프니츠 연구소의 설문조사 결과, 연하 남친과 사귀고 있는 여성대원들의 98.72%가 위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니 말입니다. 그대만 그런 것이 아니니 우선, 좀,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연하남들이 가진 특징 중엔 곧 죽어도 반말하며 어린티를 내지 않으려 한다거나, 폭풍처럼 들이댄다는 특징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특징들이 이별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니 접어두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문제가 이별이라는 답을 구하게 하는 걸까요? 이런 의문형 문체, 약 파는 거 같고 좋네요. 자, 재미없는 농담은 그만하고, 출발해 봅시다.


1. 필연적 문제들
 

한 소셜데이팅 사이트에서 "연상녀를 사귈 때 가장 큰 이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성인남성 426명은 아래와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1위 나보다 인생을 아는 어른의 여유로움(29%)
2위 내가 리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27%)
3위 나의 사소한 실수나 단점들을 이해해줄 것 같다.(25%)



네,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그 이면엔 이런 기대들도 조금씩 묻어 있었던 것입니다. 뭐, 기대는 무료니까 누구나 맘껏 할 수 있습니다만 그 기대가 점점 커질 경우 상대에겐 부담이 되고, 자신에겐 실망이 됩니다. 다급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움을 요구하고, 늘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사소한 실수나 단점들을 다 이해해 주길 바라는 상대와는 연애는커녕 친구로 지내기도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연하남을 사귀는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대답한 여성대원들의 대답에도 문제는 숨어 있습니다. 역시 같은 사이트에서 성인여성 296명이 대답한 결과를 살펴봅시다. 

1위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함(35%)
2위 남자는 나이 먹어도 아 애니, 진짜 애가 낫다.(30%)
3위 가르치는 재미가 있다.(16%)



전 위의 대답에서 상대가 세상 물정을 알게 되었을 때 찾아올 수 있는 난감함, 육아의 어려움, 아무리 가르쳐도 배우지 못할 때 찾아올 수 있는 공포 등이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뭐, 메일로 끔찍한 연애 사연들을 접하다보니 제가 지레 겁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엔, 막연한 기대를 현실에 맞게 다듬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실망과 부담으로 치환되어 결국,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2. 비교의 늪
  

연하남은 연상녀에 비해 사회적으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거나, 경제적으로 꼬꼬마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처음에는 '귀여움'으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그 귀여운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불투명한 미래'로 보이게 됩니다. 한 연상녀 대원은 사연에서 이런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여동생이 추석을 앞두고 남자를 데려왔더라구요.
저랑 동갑이던데, 부모님께도 싹싹하게 잘하고,
벌써 우리 집 일에도 신경을 쓰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에 비해 제 남친은......
그냥 무슨 사촌동생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는 이미 큰 애가 학교에 들어간 친구도 있는데,
저는 언제 자리 잡고, 언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언제 아이를 낳을지...
남친과 상의를 좀 하려고 하니... 잔소리 좀 그만하라고 하네요..."



그렇게 '비교의 늪'에 빠지면, 손에 잡히는 건 불만과 조급증, 그리고 답답함 밖에 없습니다. 상대가 생활에서 한 걸음 물러나 그저 방관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다른 커플들과 비교해 가며 상대에게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감을 부여하진 말길 권합니다.

간혹, "결혼 하고 아이도 낳고 하면, 상대도 철이 들고, 책임감도 더 커지겠죠?"라는 얘기를 하며 '결혼'을 승부수로 띄우려는 연상녀들도 있는데, 그건 아직 1층도 다 못 지었는데, 2층을 올리겠다는 얘기와 비슷합니다. 분명 무너집니다. 평생 잔해 속에서 구조만 기다리며 살 생각이 아니라면,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르기 숨찰 정도로 노래반주가 빠르다면 템포를 좀 늦추면 되는 겁니다. 그 곡을 끝까지 부를 생각이라면 말입니다. 템포를 늦추면 남들이 박수치지 않을까봐 걱정이십니까? 아니면, 템포를 늦췄다가 점수가 낮게 나올까봐 걱정이십니까? 남들에게 박수 받으려, 높은 점수 받으려 쫓기듯 연애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매뉴얼을 통해 늘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애는 뒤에 있는 상대에게 "왜 이렇게 늦어? 빨리 뛰어와."라며 소리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옆으로 가서 함께 걷는 거라고 말입니다.


3. 그렇다면 무조건 이해해야 할까?


이번 기회에 확실히 좀 해 두고 싶습니다. 매뉴얼을 통해 이해와 배려를 권하는 경우는, 그 상대를 존경할 수 있으며, 상대도 이쪽을 충분히 존중하는 상황일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상대가 완전한 방관자 입장에서 연애의 칼자루를 쥔 채 칼춤을 추고 있는데, 그 앞에서 무릎 꿇으란 얘기가 아니란 겁니다. 

그저 연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가와, 완벽하게 의존하고 있는 일부 연하남이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구별 하냐고 묻는다면, 그의 축적된 행동을 보라는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늘 얘기하지만, 말은 언제든 떼었다 붙였다 하기가 쉽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바꾸기도 쉽고 말입니다. 상대를 증명하는 건, 행동입니다.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시간, 차가운 커피 한 잔 마시며 상대의 행동을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잘 보면, 보일 겁니다. 

이 '최악의 상황'이 그대와 상대의 합작품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의존적인 상대'를 만든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베푼 그대의 도움이 아닐까요? 또, '거만한 상대'를 만든 건, 혹시 나에게서 떠나가진 않을까 걱정하며 모두 맞춰주려 한 그대의 노력 아닐까요? 




▲ 툴바-오냐오냐깔아줬더니.jyp (출처 -
이미지 검색)

세상을 탓하거나, 미래에 대한 대책이 없다거나, 그저 즐기며 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그가 아직 철이 덜 든 '연하남'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 사람'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적어두고 싶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다 가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존경과 존중 없는 연애라면, 지금 즉시 로그아웃하시길 권합니다. 그저 느낌이 좋아서, 말이 잘 통해서, 좋은 감정이 들어서, 라는 이유로 평생을 벙어리 냉가슴 앓으며 살 순 없으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연하남과의 연애를 이별로 장식한 선배 커플대원들은 대부분 '모성애 펼치기''연하남 보호관찰'이 이별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 말한 반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선배 커플대원들은 '나이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잊고 있을 때가 많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 S씨, 백 점 맞아 오라고 하기 전에, S씨는 몇 점인지 살펴 보시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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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2011.09.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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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한살연하 군인남친....
떠날까두려워 배려하고
실수해도 어리니까 연애가처음이니까 이해하고
분명 처음에 저돌적으로 다가온건저쪽인데......
ㅡㅡ왜 제가 이렇게 힘든거죠...
존경 존중은 어디로;;;
로그아웃은 왜못하겠는걸까요....ㅠㅜ

공감2011.10.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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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해요..
저도 분명 처음에 저돌적으로 다가온 건 저쪽인데,
왜 내가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건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져서
그런 것 같아요.
그걸 영특한 연하남친은 아는거죠.
저도 그래서 힘든게 너무 싫어서,
이렇게 힘들게 맘고생하며 만나는 것보다,
헤어지는게 더 편하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못 헤어지다가 지난달에,
로그아웃했네요. 그것도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어요.. 상황이 그렇게 됐는데...
지금은 오히려 홀가분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직은 많이 보고싶지만,
더이상 맘고생은 안해서 좋기도 하네요..

무지개2011.09.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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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옆으로 가서 함께 걷는 것~!

정말 좋은말 같아요,,, 혼자 앞서가지 말아야겠어요~!

렌희2011.09.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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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배려하고 존경, 존중하는 마음만 있다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아무래도 연상녀, 연하남 커플은 서로에게 은근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에 부딛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기대는 무료니까 마음껏 할 수 있지만 상대에겐 부담이, 나에겐 실망이 될 수 있다는 말 너무 와닿았네요.

소영2011.09.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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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도 덜지었는데 2층을 짓는다는 말

-사람은 바뀌기 어렵다는 말씀이시군요 ' - '
하지만 상대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망원경이라도 있으면 좋겠죠?

연상녀2011.09.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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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상녀인데요..
전 오히려 남친이 저보다 어른스러워서... 이거야 원. ㅎㅎ;
사회생활이나 연애경험같은 부분은 제가 더 잘 알지만
그런거야 나이먹으면 자연히 늘겠죠..(연애경험이 늘면 곤난한데?!_)
남들이 뭐라건.......... 될 성부른 떡잎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ㅋ
그 친구가 앞으로 걸어나갈 미래를 응원해 줄 뿐이죠 :)

스니키2013.03.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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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글이지만 저도지금 4살연하랑 만나는데
주변에선 혼기가득찬 여자가 학생을 만난다는거에 대해
굉장히 안좋은 반응들뿐..저는 학생신분인 어린남자가 좋은게아니라
저 사람이 좋은건데 말이죠...제가 제 인생을 사는건데
제가 좋아할 사람의 신분의 격차가 그리도 중요한걸까요??
연상녀님 말씀대로 저도 이사람의 떡밥(?) 을 보고 만나는건데요 ㅎㅎㅎ
장난끼야 많지만 저보다도 어른스러울때도 있어서
웃고떠들땐 너무즐거운데 세상이 바라보는시선은 차갑기만하네요 ㅠ

ㅇㅇ2019.03.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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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정도면 솔직히 약과아닌가.. 주변에 6살 어린 남자랑도 결혼해서 잘 살던데

솔로복귀2011.10.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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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하고 사귈때 자주
내가 애같아?
이렇게 물어보면

원래 남자는 나이들어도 다 애야
라고 대답했는데 ..

그보다 위에 연하남 후기들이 정말 다 맞아요.
항상
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 등등 부담스럽다는 분위기로 가더라고요.

근데 전 인생은 짧으니까 매순간 즐기고 싶고 연하남이 미래걱정을 하더라구요 .이 경운 어떻하죠?????

하루에 빵한쪽을 나눠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도 서로로 인해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런사람 없을까요?

에뚜와2011.10.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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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존경없는 연애...
연하와 연애를 시작하려는 내게 지침서가 된듯합니다..

오호라2011.12.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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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봐야합니다.

나이 먹고도 철이 없는 경우가 있거든요.

제 신랑도 그 쪽에 속합니다만. 10살차이인데도 제가 받아줘야할 땡깡이 있어요. 참~~~

뷰렛2012.01.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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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연하 남친을 사귀고있는데에 공감이 많이가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센스있는글 잘읽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꼬꼬마 열흘뒤에 군대가는데 ㅜㅜ
가서 선임들한테 덜맞고 덜갈굼당할수 있으려나..

흙 ㅜㅜ 걱정되네여

연하엄마2016.07.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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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센스잘하는여자데저어때요저안골 라며 후회할 걸려요

Imobiliárias em São Paulo2012.03.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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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열심히 쌓아놓고 있답니다ㅠㅠ

theta healing2012.04.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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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면서 천천히 읽고 내려왔는뎅 댓글이 없어서 당황했으나 어느새 이렇게 많은 댓글

Festgeldkonto2012.04.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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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완전 감상하면서 천천히 읽고 내려왔는뎅 댓글이 없어서 당황했으나 어느새 이렇게 많은 댓글

earthquake preparedness kit2012.1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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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어보십시오. 나는 처음으로 댓글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읽기 좋아하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좋아.

조민영2016.07.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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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ahul Gandhi2013.03.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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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랜드, "훌륭한 사람의 모든 부분에 받아 들여질 것이다 수십 년 오래된 나가르 문제의 조기 해결에 잘 참석 한 의회 선거 집회에 대응하면서, 목요일에 의회 부통령 라후루 간디는 안심 하십시오.

니모2013.08.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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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뒤늦게 보았네요.
작년 연하남과 솔로탈출한다고 명록이에 남긴 게 엊그제 같은데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조금 힘이 드네요.
"역지사지"를 해보려 노력해도 되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 좀 ..
남친이 절 서운하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게 힘들다..
경제적인 것, 공부하는 것 힘들다고 했던 게 이해가 가네요.
이틀동안 가슴속에선 불이 일었는데 말입니다.
만약 내 친동생이라면 어떨까... 진심 그렇게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쵸. 남자친구로 연애를 하는 것도 맞고, 여자친구로써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것도 맞으나...
인간 대 인간으로써 봐주는 것도 배려가..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조민영2016.07.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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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뭐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교회 선생님 이거이고음악 선생입니다 24살이고 여자입니다

레미파2015.08.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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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이지만 이제 봤네요.. 블로그 잼나서 정주행 중이에요 ㅋ 저는 대쉬한 사람의 80%가 연하고 지금 남편도 연하입니다. 그리고 울 남편이 제게 남긴 명언이 '넌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연상은 아니잖아.' 랍니다. 이 글의 결론에 덧붙이고 싶은 말이라 댓글 남기고 가요 ㅎㅎ

조연희2016.07.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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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남자친구가 필요합니다

조민영2016.07.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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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조민영입니다 아 뭐 하는 사람입니까 음악 선생님입니다 여러분께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니 저를 뽑으면 후에도 안 하고 이별도 엄청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재롱이2016.08.1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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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김용국2017.04.2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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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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