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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이야기를 좀 해보자. 남자에게 '별 볼일 없는 여자'가 되는 이유를 아는가? 뭐, 외모부터 시작해 성격까지 다양한 대답이 있겠지만, 난 "별 볼일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라고 대답하겠다. 상대의 외모나 성격을 파악하기 힘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빛나는 여자'는 계속 빛난다. 왜? 빛나는 행동을 하니까.

검은 동물인 남자는 본능적으로 그 빛을 따라간다. 그러다 보니 '빛나는 여자' 주변에는 날파리와 불나방 등 다양한 남자들이 서식하는 반면, '별 볼일 없는 여자'의 주변엔 그 흔한 하루살이 한 마리 없,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여하튼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서 땅바닥에 세모나 네모를 그리고 있던 '별 볼일 없는 여자'들은 묻는다.

"어떻게 하면, 빛날 수 있죠? 촛불이라도 켜 볼까요?"


그러곤 '빛나는 여자'들의 행동을 따라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별 효과도 없고, 무엇보다 어렵다. 당연한 일이다. 왜?

'행동'을 부르는 건 '태도'인데, 그녀들은 '태도' 없이 '행동'만 따라하고 있으니까.

자, 요 부분. 요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 보자.


1. 가벼운 지갑과 태도의 연관성.


아주 간단한 원리다.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 모임에 두둑한 지갑을 가지고 나간 날과, 가벼운 지갑을 가지고 나간 날의 그대는 어떻게 다른가? 두둑한 지갑을 가지고 나간 날엔 돈 걱정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지만, 가벼운 지갑을 들고 나간 날엔 계산서를 보며 '주변에 현금인출기가 있을까?'를 걱정하기 마련이다. 

'가벼운 지갑'을 들고 나온 날의 태도가, '자존감이 부족한 여자'들의 태도다. 그녀들은 쉽게 위축되고, 불안함에 시달린다. 그런 태도는 자연히 행동으로 드러난다. 대화에 집중하지 못한 채 딴 생각을 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데 겁을 내며, '결정'같은 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내려 주길 바란다.

"그렇게 해도 될까요? 뭐라고 말하죠? 좋은 방법 없나요?"


따위의 얘기를 한다. 자존감이 두둑한 여자들의 행동을 따라해 그 문제를 해결한다 해도, 또 다시 다른 문제가 찾아온다. 지갑이 채워지지 않은 채, 그저 한 번 돈을 빌려 계산을 한 것뿐이니 말이다. '겁쟁이'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한다.

주변을 살펴보자. 갈피를 못 잡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람은 금방 바보취급을 당하지 않는가? 휴대폰을 사러 매장에 들어갔을 때에도, 죄 지은 사람처럼 주눅 들어 있으면 바로 호갱님(호구+고객님)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여기 조건이 별로면, 다른 곳에서 사지 뭐. 매장이 하나 둘이야?'라며 들어간 사람에겐 오히려 점원이 쩔쩔맨다. 그대는 어느 쪽인가?


2. 좀 해봐. 여우짓.


"저도 하려면 하죠. 그런 여우짓."이라고 말하는 대원일 수록 '곰'에 가깝다. 이건 마치 갓 태어난 아프리카코끼리와 몸무게가 비슷한 사람이 "살? 언제든 뺄 수 있지. 그거 간단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여우짓'이라고는 이미지 트레이닝 밖에 한 적 없으면서, 자신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여우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군가에 대해 '안다'고 말하는 것의 기준은 뭔가? 그 사람이 그대에게 그간 보여준 태도, 행동, 호의, 말 등에 근거에 만든 '이미지' 아닌가. 상대가 그대에 대해 갖는 '이미지'도 마찬가지다. 그대가 보여준 태도, 행동, 호의, 말 등에 근거해 만들어진다. 

상대에게 아무런 표현도 하지 않으면, 상대가 관심법을 쓰지 않는 이상 그대에 대해 알 수 없다는 거다. '여우짓'이라고 하면 막연히 손가락질부터 하려는 대원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길 바란다. 그저 뭔가를 얻어내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거나, 꾸며낸 호의를 보내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거다.

우리는 거울에 비친 모습에서 머리가 지저분한 것을 발견했을 때 미용실을 찾는다. 그래서 다시 산뜻하게 정리가 된 헤어스타일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 '표현'이라는 것은 거울로 확인할 수가 없다. 그런 까닭에 많은 대원들이 떡지고 산발한 '표현'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난다. 그 모습에 질린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

빗질부터 시작해 보자. 미소를 짓는 거다. 그게 여우짓의 시작이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매뉴얼을 두 부로 나눠 발행하기로 했다.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손을 흔들자.

'찰나'에 자꾸 집착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살아 온 나이에 2를 곱해보기 바란다. 그 나이가 되면 그대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은가?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지금 움켜쥐려 하는 것들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무게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카카오톡 메시지에 '1'이 없어졌는데(상대가 메시지를 확인 했다는 증거다) 상대에게선 답장이 없다는, 그 바람에 날릴 작고 가볍고 사소한 문제 때문에, 이 감사한 후라이데이를 우중충하게 보내진 않길 바란다.

"Why so serious?"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가 한 말이다. 와이 쏘 쎄리오우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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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2011.10.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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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의 글들은 대부분, 대상이 남녀로 나뉘어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를 역이용하는 방법을 배울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혹은 대부분은 남녀 입장을 바꿔서도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버릴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무룽2011.10.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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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해봐. 여우짓.
에서 화들짝 제 몸이 뒤로 제껴졌습니다.
엄머 깜짝이야
그런 거 못한다고 그런거 별로라고 생각하고ㅠㅠ
그냥 이게 내 성격이라고 살았는데
흠 딱히 여우짓이라기 보다는
그렇죠 친절 배려 호의 칭찬...
그리고 미소.
흐음.
별 볼일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
도 와 닿습니다!
오늘 시험끝나서 마음껏 무한 노멀로그를 읽네요!
이런거 어디서 가르쳐 주지 않는데 정말 ㅠㅠ
인생수업 연애수업 인간관계수업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가 학교차리면 무한님 교사로 채용할게요.ㅋㅋㅋㅋ

sapa2011.10.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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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읽고 적습니다.
전 이 곳의 글들을 연애 기술이 아니라 인간 관계의 관점에서 봅니다.
뭐랄까... 한국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빠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 데서 벌어지는 희비극들이 많네요.
단순한 이성 관계를 떠나서 어떤 사회 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상황들이죠.

이 배경에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제가 그걸 논할 입장은 아닌 것 같고..
단지 무한님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건 그냥 연애의 스킬의 문제만은 아니다는 느낌입니다.

한국에는 아직 남여 중고가 따로 있나요? 이거라도 없어진다면 좋겠네요.

2011.10.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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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간관계에,대한 지침서로서 노멀로그 글을 보러 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라는 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는...외국 사람을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요 ㅋ

저그2011.10.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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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곳이,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하는 곳이 아닌가 해요.
흔히 아시아권에서 보이는, 개인의 욕구보다 역할을 강조하는 문화에서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비율이 더 많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낮은 자존감은, 자격지심, 허풍, 집착, 바람기, 배금주의, 외모지상주의 등등 참 많은 '인간관계에 해가 되는 증상'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것 같구요..

식상한 표현이지만, 나를 사랑합시다. :$

헤엄이2011.10.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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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은 비유표현의 천재!
이해가 참 쉬워요!^^

브로컬리2011.10.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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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 여자라..제 남친은 저더러 늘 곰의 탈을 쓴 여우래요 여우ㅋㅋ 그러면서도 은근히 여우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난 성격이 곰같아서 그런거 못해! 이랬었는데 어느새 변해있더라구요. 남친을 먼저 꼬셨(!?)기 때문에 없던 여우기질을 발휘할 수 밖에 없었더라죠.
여우짓은 그냥 상냥함+배려 여기에 약간의 튕김+애교+약한척 이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엄살부릴때 엄청 귀여워해주던데요^^ 안아픈거 알면서도 사랑스러운거요 ㅋ아무쪼록 여자는 좀 여우같아야 사랑받는 것 같아요

독자2011.10.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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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무한님의 글들에 흥미를 조금씩 잃어가기 시작했었는데
"마음에 드는 남자와 친해지기 착각활용법"에 이어서 이번 글을 또 읽어보니
성숙한 인간관계를 아는 무한님의 예리함과 위트가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듯 하네요.

2011.10.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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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1.10.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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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ㅠㅠ

잘 읽을게요~

피안2011.10.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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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휴대폰 매장에서.. 호갱님에.. 괜히 찔리고 있는 ...
그게... 참 ㅋㅋ 잘 안 고쳐지는 점이라던 ㅎ

텔레토비2011.10.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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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짓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잇어야 해보기라도 하죠..맘에 드는 남자도 없어ㅠㅠ 주변보면 참..답이 안나온다 안나와ㅋㅋ 무한님은 비유법 넘 잘 배웟어요.ㅋㅋ유모아도 썰렁할때도 잇지만 그래도 최고^^

무한님...2011.10.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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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 빨리좀
죄송

월요일아침2011.10.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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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님의 글 항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주변에도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했답니다 ^^

연애든 대인관계든 내공이 필요합니다.

내공을 쌓아야죠. ^^

아마그럴껄2011.10.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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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1자가 그런 의미였군요...

그럼 2자는요? ㅇㅅㅇ??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크엉2011.10.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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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그룹채팅일때 2명안읽었간거요 ~ㅋㅋ

2011.10.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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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저한테 딱 맞는 주젠데 이해가 안가요
어흑

흑흑2011.10.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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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곰입니다 암만 '여우짓? 까짓거 맘만 먹으면 누가 못함?' 이라고 부인하지만 사실 뼛속까지 곰탱이에요. 여우같은 애들 보면 괜히 기분나쁘지만 사실 제가 남자라도 그런 여자들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연락 유지하는 걸 귀찮아한단겁니다. 남자 관리하는 애들보면 꾸준히 연락하고 하는데 제 경우엔 뭐 가끔 연락하고 가끔 얼굴보는 정도지 핸드폰을 붙잡고살진 않거든요 아 저도 여우하고 싶어요ㅠㅠ 흑흑

흑흑2011.10.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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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구 댓글 보니까 여우짓 별게 아니라 친절 배려에 튕김 애교 라는데, 저 남한테 친절하고 배려하거든요.... 작정하고 튕긴적은 없지만 무조건 오케이하는 것도 아니구요(사정이 있어서 거절했지만 상대는 그걸 튕겼다고 받아들일수도 있겟지요) 애교는 애매하네요. 저는 나름 애교라고 했지만 상대가 못알아차리는 경우도 있고 저는 아닌데 애교부리냐는 소리 들은 경우도 있고해서요. 사실 막 애교스러운 성격은 아니네요... 역시 이것때문일까요..... 아.. 이것때문만은 아니겠죠..... 이것역시 여러 문제들 중 하나...ㅠㅠ

소영2011.10.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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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고 난 후 스스로 맘에든 날 외출하면
자신감이 더 생겨요
미소도 더 많이 짓고
말도 더 많이 하는것 같고요 ^ ^
애교도 더 많아지고 ~ ★

----

사흘째 감기로 오른쪽 코가 막혀서
맹맹해요ㅠㅠ
맹맹
힝힝

뮤게2011.10.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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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싫고 여우는 못 되겠다면 고양이 같은 여자가 되세요.
개처럼 항상 발밑에 와서 나만 보고 있지는 않지만
자기 내킬 때 와서 다리에 슥 문지르고 가고
억지로 잡아서 옆에 앉히려고 하면 푸다닥 화를 내고 도망가지만
오뎅꼬치로 놀아주면 조댕이가 빨개져서 귀여운 고양이.

근데 고양이 같은 여자가 되려면 자기의 생활과 중심이 있어야 함.
고양이를 키워 보시면 알겠지만 얘들은 항상 자기 할 건 스스로 하거든요.
밥 먹고 물 마시고 그루밍 하고 나와바리 관리(?)도 하고
그러고 나면 비로소 햇빛에 누워 있다가 배 발랑 하면서 애교도 보여 주고
놀자 하면 놀다가도 싫증나면 잠자러 가고.
사람이 놀자고 해도 지들 할 거 내팽개치고 달려들진 않아요.

폴로로2011.10.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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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양이 비유 좋아요! 뭔가 명확하고ㅋ '곰과 여우'가 익숙해서 으레 쓰는 표현이라면 '고양이'는 신선하네요 :)

시나브로2011.10.2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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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자존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자존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굉장히 중요하고 복잡한 문제 같습니다
단순하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면 여러 요인이 뒷받침 되있어야하더군요
우선 가정환경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부모님들의 자존감두요)
학교생활,사회생활을 하며 형성되는 컴플렉스나 트라우마들도 크게 한몫하구요
그래서 자존감이 낮거나 낮아지신 분들은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셨으면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요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루세번 외치는 식의 방법도 있지만 그전에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그러면 내가 왜 자존감이 낮은지, 어떤 방식이 효과적인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잡히실겁니다
물론 자책이나 자기비하는 말끔히 거두시구요

자존감이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히나 낮은 자존감이 진가를 드러내는 분야는 연애 아닌가 싶어요
낮은 자존감은 연애를 실패하게 하고 실패한 연애는 가뜩이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지하동굴로 떨어뜨립니다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그러니 조심합시다 나부터 나를 사랑하고 나면 남도 제대로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어요
자존감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아자~2011.10.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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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자존감은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저도 많이 분석하고 그랬는데.
공감가서 댓글 답니다~

엄마미소2011.10.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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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완전 공감이에요!!
주옥댓글 감사합니다:)

저그2011.10.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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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 내면의 성찰에 큰 공감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또 여기서 과거를 후벼파느라 앞으로 못 나아가기도 하는데 (어? 이런사람 아는것 같아.)
같은 부모에게서도 다른 자식이 태어납니다.
성인으로서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합시다~

무한님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저는 반짝반짝하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

2012.02.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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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누군가에 대해 '안다'고 말하는 것의 기준은 뭔가? 그 사람이 그대에게 그간 보여 준 태도, 행동, 호의, 말 등에 근거에 만든 '이 미지' 아닌가. 상대가 그대에 대해 갖는 '이미 지'도 마찬가지다. 그대가 보여준 태도, 행동, 호의, 말 등에 근거해 만들어진다.

2012.02.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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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참 와 닿네요.
난 타인(특히 이성) 에게 어떤 태도의 녀자로 각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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